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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금융, 광주에 상생형 공동직장 어린이집 1호 개원…김정태 회장 “호남·하나금융 상생 기원”

전하경 기자

ceciplus7@fntimes.com

기사입력 : 2019-07-11 09:13 최종수정 : 2019-07-12 09:10

광주 하나금융 공동직장 어린이집

박승 하나금융그룹 사회공헌위원회 위원장(사진 두 번째줄 오른쪽에서 세 번째)과 함영주 하나금융그룹 부회장(사진 두 번째줄 오른쪽에서 네 번째)이 참석 내외빈 및 어린이들과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하나금융

박승 하나금융그룹 사회공헌위원회 위원장(사진 두 번째줄 오른쪽에서 세 번째)과 함영주 하나금융그룹 부회장(사진 두 번째줄 오른쪽에서 네 번째)이 참석 내외빈 및 어린이들과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하나금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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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전하경 기자] 하나금융이 광주에 상생형 공동직장 어린이집 1호를 개원한다. 김정태닫기김정태기사 모아보기 하나금융 회장은 "호남, 하나금융 상생을 기원한다"고 밝혔다.

하나금융그룹은 11일 광주광역시 동구 금남로에 위치한 KEB하나은행 광주금융센터 3층에 상생명 공동직장 어린이집 1호 '광주 하나금융 공동직장 어린이집' 개원식을 가졌다고 11일 밝혔다.

개원식에는 박승 하나금융그룹 사회공헌위원회 위원장을 비롯해 김정태 하나금융그룹 회장, 함영주닫기함영주기사 모아보기 하나금융그룹 부회장, 심경우 근로복지공단 이사장, 이병훈 광주광역시 문화경제부시장, 박치영 모아건설 회장 등이 참석해 어린이집을 둘러보며 입소 아동들을 축하하는 자리를 가졌다.

이번에 개원한 '광주 하나금융 공동직장 어린이집'은 지방거주 아동들에게 수준 높은 보육환경을 제공하고 지역 중소기업과의 협약을 통해 상대적으로 어려운 보육 여건에 놓인 중소기업 재직 임직원 자녀가 입소할 수 있도록 한 첫번째 상생형 공동직장 어린이집이다.

은행, 관공서, 기업 등이 밀집한 광주광역시 금남로 지역에 위치하여 등하원시의 접근성을 높혔고 어린이집 내부는 친환경 자재를 사용하여 ‘예술의 도시 광주’를 테마로 꾸몄으며 내부에 설치된 인터랙티브 월을 통해 날씨, 미세먼지 농도를 확인할 수 있어 아이들이 깨끗한 환경에서 건강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

디지털 게시판을 사용하고 앱 형태의 알림장을 사용하는 등 어린이집 운영에 페이퍼리스(Paperless) 환경을 구축함으로써 교사들이 보육에만 전념할 수 있도록 했다.

행사에 참석한 박승 하나금융그룹 사회공헌위원회 위원장은 “저출산 문제는 국가 존립을 위태롭게 하는 시급한 문제로 대기업과 중소기업의 경쟁력 격차 또한 심각한 사회 문제이다”며 ”하나금융그룹이 상생형 공동직장 어린이집을 통해서 이 두 가지 문제 해결에 앞장선다는 점은 함께 하고 나누는 공동체 문화가 널리 확산되는 계기가 된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고 밝혔다.

김정태 회장 역시 “광주 하나금융 공동직장 어린이집은 하나금융그룹 임직원 자녀 뿐만 아니라 지역의 모든 아이들에게 열려 있는 곳이다”며 “어린이집을 통해 호남 지역 사회와 하나금융그룹이 진정한 상생을 이루기를 기원하며 앞으로도 상생형 직장어린이집 건립을 통해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며 행복을 나누는 금융을 실천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전하경 기자 ceciplus7@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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