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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게임즈, 신작 모바일 MMORPG ‘달빛조각사’ 아트워크 최초 공개

박주석 기자

jspark@fntimes.com

기사입력 : 2019-06-14 12:47

카카오게임즈가 올해 하반기 서비스할 예정인 모바일 MMORPG '달빛조각사' (자료=카카오게임즈)

카카오게임즈가 올해 하반기 서비스할 예정인 모바일 MMORPG '달빛조각사' (자료=카카오게임즈)

[한국금융신문 박주석 기자] 카카오게임즈가 올해 하반기 출시 예정인 모바일 MMORPG ‘달빛조각사’의 아트워크와 게임에 대한 정보를 14일 공개했다. 제작사인 엑스엘게임즈가 2016년 12월 달빛조각사의 글로벌 퍼블리싱 계약을 라인과 체결한 이후 처음이다.

오픈월드 형태의 모바일 MMORPG ‘달빛조각사’는 누적 독자 수 500만의 인기 판타지 소설 ‘달빛조각사’ IP(Intellectual Property, 지식재산권)를 기반으로 한 신작이다. 원작 속 방대한 세계관과 독특한 콘텐츠를 3D로 그대로 구현 중이다. 이용자들이 마치 소설 속 가상 현실 게임 ‘로열로드’에 접속한 것 같은 느낌을 줄 것이라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달빛조각사’는 ‘바람의나라’, ‘리니지’, ‘아키에이지’ 등으로 온라인 MMORPG의 시대를 연 송재경 대표와 초기 ‘리니지’ 개발을 주도한 김민수 이사가 직접 제작에 나선 첫 모바일 MMORPG다. 원작 속 ‘로열로드’를 즐기고 싶던 독자뿐만 아니라 MMORPG를 사랑하는 게임 이용자들의 관심까지 모으고 있다.

이번에 공개된 3종의 ‘달빛조각사’ 아트워크는 소설 속에서 주인공 ‘위드’가 최초로 사냥을 경험하는 장소인 ‘여우 평원’이 등장한다. 또한 ‘로열로드’ 속 대륙의 10대 금역 중 한 곳인 ‘황무지’, 그리고 ‘전설의 달빛조각사’라는 직업을 얻게 되는 ‘리트바르 마굴’의 모습도 만날 수 있다.

카카오게임즈 관계자는 “자유도 높은 오픈월드 MMORPG ‘달빛조각사’는 원작의 세계관을 3D 캐릭터로 재현했다”라고 말했다.

이어 “이용자 개개인이 다채로운 콘텐츠를 통해 자신만의 ‘경험’을 만들어나갈 수 있게 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박주석 기자 jspark@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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