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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서울에 이어 판교에 5G 오픈랩 개소...5G 서비스 생태계 확장

오승혁 기자

osh0407@fntimes.com

기사입력 : 2019-06-11 08:50

기업, 스타트업, 일반 개발자 모두를 위한 5G 서비스 확장

△왼쪽부터 이경준 경기창조경제혁신센터장, 김기준 경기도 경제과학진흥원장, 조광주 경기도의회 의원, 박신환 경기도 경제노동실장, 장석영 과기정통부 정보통신정책실장, 김인회 KT 경영기획부문장, 오성목 KT 네트워크부문장, 전홍범 KT 융합기술원장, 박윤영 KT기업사업부문장, 이필재 KT 마케팅부문장, 김준근 KT 통합보안플랫폼사업단장이 판교 5G 오픈랩 개소를 축하하고 있다/사진=KT

△왼쪽부터 이경준 경기창조경제혁신센터장, 김기준 경기도 경제과학진흥원장, 조광주 경기도의회 의원, 박신환 경기도 경제노동실장, 장석영 과기정통부 정보통신정책실장, 김인회 KT 경영기획부문장, 오성목 KT 네트워크부문장, 전홍범 KT 융합기술원장, 박윤영 KT기업사업부문장, 이필재 KT 마케팅부문장, 김준근 KT 통합보안플랫폼사업단장이 판교 5G 오픈랩 개소를 축하하고 있다/사진=K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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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오승혁 기자] KT가 판교 스타트업 캠퍼스에서 5세대 이동통신 인프라를 활용해 스타트업과 일반 개발자 등 누구나 5G 서비스를 개발할 수 있는 ‘판교 KT 5G 오픈랩’을 개소했다고 11일 밝혔다.

KT 5G 오픈랩은 이미 작년 9월 서울시 서초구 우면동 KT 연구개발센터에 개소했으며, 5G 와 관련된 기술자원을 중소 파트너사에 제공하는 개방형 협업 지원 플랫폼으로 월 100명 이상의 사업자가 방문하여 5G를 체험하고 있다.

개방형 협업 체계를 통해 다양한 분야의 사업자들과 5G 서비스 개발 협력을 진행하고 있다. 이번에 판교에 5G 오픈랩을 추가 개소하며 차세대미디어, IoT, 단말 등 다양한 분야의 신기술을 개발하는 판교의 유망한 스타트업 인프라와 협력하여 5G 인프라 및 플랫폼이 결합된 창의적 서비스 발굴을 활성화 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판교 5G 오픈랩에는 5G 전용 실드룸을 통해 5G RU, 5G 단말 등 5G 네트워크 특화 장비를 활용한 5G 네트워크 테스트 환경을 제공하고 있다. 5G 오픈랩 홈페이지를 통해 판교 KT 5G 오픈랩의 쉴드룸, 개발공간을 언제든지 편리하게 예약하여 사용할 수 있다.

또한, 중소기업과의 상생 및 성공적 비즈니스 협력을 위해 사업부서, 구매부서 등 여러 사내 부서들과 협업을 지원하고 있으며, 벤처 육성 프로그램을 통해 5G 서비스를 개발하고자 하는 스타트업을 지원하기 위한 체계를 갖추고 있다.

이외에도 지난 10일 판교 5G 오픈랩 개소식 기념으로 5G 기술과 개발사례를 공유하는 KT 5G 플랫폼 개발자 컨퍼런스에 150여개사 300여 명이 참여해 5G에 대한 뜨거운 관심을 확인했다. 판교 5G 오픈랩 개소와 함께 진행한 KT 5G 플랫폼 개발자 컨퍼런스는 스타트업 뿐만 아니라 일반 개발자까지 보다 쉽게 5G 서비스를 개발할 수 있는 KT 5G플랫폼에 대한 소개와 구글, 엔비디아(NVIDIA) 및 오픈랩에 참여한 다양한 파트너사들이 개발사례를 공유하였다. 또한 개발자가 참여해 영상분석과 AI 관련 KT 5G 플랫폼을 활용해 직접 개발을 해보는 워크샵도 진행했다.

전홍범 KT 융합기술원 원장은 “KT 5G 오픈랩은 다양한 솔루션 및 콘텐츠 개발이 가능한 1인 기업, 스타트업, 중소기업들이 4차 산업혁명 시대를 주도하고 글로벌까지 진출할 수 있는 5G 서비스를 만드는 기회의 장이 될 것이다”라고 밝혔다.

오승혁 기자 osh0407@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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