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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그룹-정몽구재단, 사회적 기업 육성 'H-온드림 데모데이'

곽호룡 기자

horr@fntimes.com

기사입력 : 2019-02-21 08:50 최종수정 : 2019-02-21 10:26

(왼쪽부터)이형근 현대차 정몽구 재단 이사, 권오규 현대차 정몽구 재단 이사장, 이재갑 고용노동부 장관, 공영운 현대자동차그룹 사장이 20일 데모데이에 참석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현대차그룹)

(왼쪽부터)이형근 현대차 정몽구 재단 이사, 권오규 현대차 정몽구 재단 이사장, 이재갑 고용노동부 장관, 공영운 현대자동차그룹 사장이 20일 데모데이에 참석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현대차그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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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곽호룡 기자] 현대차그룹과 현대차정몽구재단은 지난 20일 서울 중구 을지로 패렘타워에서 'H-온드림 데모데이'를 개최했다고 21일 밝혔다.

H-온드림 데모데이는 현대차그룹이 고용노동부 등과 함께하고 있는 사회적 기업 육성 프로그램이다.

이날 행사에는 총 9개팀이 초청돼 팀별로 창업 지원금 최대 1억원과 전문가 컨설팅이 제공됐다.

현대자동차그룹과 재단은 2012년부터 ‘H-온드림 사회적 기업 창업 오디션’ 프로젝트를 통해 7년 간 총 140억원을 지원금과 멘토링을 제공했다. 지난해 기준 지원 기업들의 2018년 평균 연매출이 450억원을 달하는 등 성과를 거뒀다.

현대자동차그룹 관계자는 “올해로 8년째를 맞는 ‘H-온드림 사회적 기업 창업 오디션’과 이를 통해 육성한 사회적 기업이 최근 사회문제 해결과 일자리 창출에 큰 성과를 내고 있어 기쁘다”고 밝혔다.

<데모데이 참가팀 명단>
▲인라이튼
업사이클링(친환경) 제품, 전자제품 리페어&케어 서비스
▲케이오에이
몽골 생산자의 친환경 재료생산 기술을 활용한 캐시미어 브랜드 ‘르캐시미어’
▲포이엔
온실가스 감축을 위한 대체재 기술사업화, 저탄소 비료, 고형 연료를 생산, 판매
▲우리동물병원생명 사회적협동조합
국내외 최초이자 유일한 협동조합 동물병원, 적정 수가 조정 및 동물의료복지 보장
▲빅워크
빅데이터와 알고리즘 추천을 통해 기부자와 수혜자를 연결하는 걷기 기부 플랫폼
▲잘노는
놀이를 통한 유아/어린이 시간제 돌봄 서비스
▲두브레인
어플리케이션을 통해 발달지연아동을 위한 온라인 인지 진단 및 치료 솔루션을 개발
▲투파더
공동전기료를 둘러싼 분쟁 해결을 위해, 인공지능 빅데이터 기반의 전력 분석 솔루션 개발
▲엑스(누리다트립)
직접 해외에서 인허가 여행상품을 확인 후 계약, 대형 판매채널에 동시 판매/예약 되도록 기술지원

곽호룡 기자 horr@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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