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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로고 공개한 토스, 앱 업데이트 "송금 더 빠르게, 타임라인 추가"

정선은 기자

bravebambi@fntimes.com

기사입력 : 2019-02-02 12:28

토스 새 로고 / 자료= 비바리퍼블리카

토스 새 로고 / 자료= 비바리퍼블리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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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정선은 기자] 모바일 금융 서비스 토스를 운영하는 비바리퍼블리카가 1일 새 로고를 공개하고 간편송금 절차 단축 등 대규모 앱 업데이트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개편은 공인인증서 없이 30초 내 간편송금 서비스로 시작한 토스가 계좌, 카드, 신용 등 각종 조회 서비스뿐만 아니라 적금, 대출 등 금융 상품 개설 및 P2P, 펀드, 해외 주식 등에 이르기까지 서비스 범위가 확장됨에 따라 보다 통합적이고 일관성 있는 사용자 경험을 제공하고자 진행됐다.

토스의 새 로고는 이전 로고의 ‘메시지 보내는 것만큼 쉬운 송금'이라는 의미에서 확장해 ‘토스’라는 서비스명에 맞춰 누구에게나 공 던지듯 쉽고 간편한 금융 경험을 제공하겠다는 의지를 담았다. 날아가는 공의 역동성과 날렵함을 가장 단순한 형태로 표현했다.

사용자의 피드백을 적극적으로 반영해 토스 앱 업데이트도 진행했다. 서비스의 핵심 기능을 직관적으로 이해할 수 있는 아이콘과 일러스트레이션이 서비스 전반에 걸쳐 적용됐다. 메인 탭을 △ 송금 △ 조회 △ 타임라인 △ 개설 △ 전체 등 다섯 개로 개편해 최소한의 터치로 원하는 금융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토스앱 타임라인 기능 추가 / 자료= 비바리퍼블리카

토스앱 타임라인 기능 추가 / 자료= 비바리퍼블리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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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스의 대표 서비스인 간편송금은 사용 단계가 하나 줄어들어 더욱 빨라졌다. 토스 앱을 실행하자 마자 나타나는 숫자 키패드를 통해 이체 금액을 바로 입력할 수 있고, 토스에 등록한 내 계좌로의 송금 과정도 더욱 짧아졌다.

조회 탭은 기존에 제공되고 있던 계좌, 카드, 투자, 대출, 신용 조회 등 모든 조회 기능을 하나로 통합해 금융 현황 전반을 한눈에 확인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또 조회 탭 하단의 금융보고서를 통해 정기적인 금융 현황 분석과 더불어 다양한 금융 상품을 추천받을 수 있다.

타임라인 탭은 각종 결제와 이체 내역을 확인하기 위해 문자와 뱅킹 앱을 오가는 사용자의 불편함을 개선하기 위해 새롭게 추가됐다. 사용자는 계좌, 카드 등 모든 거래 내역을 타임라인 탭에서 시간순으로 한 번에 모아 확인함으로써 쉽고 빠르게 지출 현황을 분석할 수 있다.

개설 탭은 토스에서 개설이 가능한 금융 상품을 하나로 모은 탭으로 금융 기관 영업시간과 상관없이 업계 최고의 혜택을 담은 예금, 적금, 마이너스통장 등의 금융 상품을 토스 앱을 통해 언제든 쉽게 개설할 수 있다.

이승건닫기이승건기사 모아보기 토스 대표는 “새로워진 토스를 통해 사용자 분들이 더욱 쉽고 간편한 경험으로 금융을 더 가깝게 느끼고 보다 현명한 금융생활을 하실 수 있게 되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더 많은 분들에게 간편하고 안전한 최고의 금융 서비스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혁신을 해나가겠다”고 말했다.

정선은 기자 bravebambi@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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