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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스, 수협은행과 맞손 적금·마통 출시

정선은 기자

bravebambi@fntimes.com

기사입력 : 2018-12-03 13:07

토스, 수협은행과 맞손 뱅킹 서비스 출시 / 사진= 토스

토스, 수협은행과 맞손 뱅킹 서비스 출시 / 사진= 토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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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정선은 기자] 모바일 금융 서비스 토스를 운영하는 비바리퍼블리카는 3일 수협은행과 제휴해 토스 적금, 마이너스통장, 통장 속 금고(파킹 통장) 서비스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토스 적금 서비스는 수협은행의 잇(it) 자유적금으로 만 17세 이상 개인 고객이면 누구나 가입할 수 있으며 1년 기준 월 최소 1만 원부터 30만 원까지 수시로 납입할 수 있다.

적금 금리는 최대 연 3.4% 금리를 제공하며, 선착순 10만 명 가입 시까지 토스에서 1년 만기 시 만기 축하금 명목으로 0.6%를 더해 최대 4%금리까지 가능하다.

토스 마이너스통장 서비스는 수협은행 또잇(it) 대출 상품으로 한도 연 300만 원에 대출 금리 연 4%를 제공한다.

특히 이 상품은 개설 가능 조건을 충족하는 모두에게 연 4%의 단일 금리를 제공함으로써 신용등급이 낮더라도 최고 등급과 같은 금리를 적용받을 수 있다. 개설 가능 여부에 대해 토스 앱에서 별도의 인증 절차 없이 바로 조회할 수 있다.

토스 통장 속 금고 서비스는 하루만 맡겨도 연 최대 1.5%의 금리가 제공되는 수협은행 잇(it)딴주머니통장 상품으로 은행권에서 '파킹 통장'이라는 이름으로 운용되는 단기간 자금을 보관하면서 수시로 입출금할 수 있는 계좌다. 만 17세 이상 고객은 등록이 가능하며, 보관 금액은 최소 1원부터 최대 1000만 원까지 가능하다.

이승건닫기이승건기사 모아보기 토스 대표는 “토스는 진정한 의미의 모바일 금융 플랫폼으로서 은행 등 다양한 금융기관의 모바일 지점 역할을 더욱 강화해 나갈 것"이라며 "토스가 추구해 온 쉽고 편리한 사용자 경험을 토대로 생활에 꼭 필요한 금융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정선은 기자 bravebambi@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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