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콰라(QARA), 규제 샌드박스 ‘혁신금융서비스' 신청 완료

전하경 기자

ceciplus7@fntimes.com

기사입력 : 2019-02-01 10:54

BM 특허 기술 적용

콰라(QARA), 규제 샌드박스 ‘혁신금융서비스' 신청 완료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 전하경 기자] 콰라가 규제 샌드박스 ‘혁신금융서비스' 신청을 완료했다.

인공진으 로보어드바이저 서비스를 제공하는 콰라소포트는 지난 1월 29일 ‘규제 샌드박스(금융혁신지원특별법), 혁신금융서비스 지정’ 신청서를 제출했다고 1일 밝혔다.

‘자산관리의 대중화’를 모토로 2014년에 설립된 핀테크 스타트업 콰라는 인공지능(AI)의 일환인 딥러닝 기술을 금융에 적용하여 투자 판단에 도움을 주는 서비스를 개발하고 있다.

자체 개발한 AI 금융 엔진 ‘마켓드리머(BM 특허 기술 보유)’는 과거 30년간의 전 세계 금융 시장의 빅데이터 4억 건을 수집 및 분석하여 앞으로의 금융 장세을 예측한다.

콰라는 마켓드리머 기술을 활용해 한화자산운용, KB자산운용 등에 자산관리 시스템을 제공한 바 있으며 작년 5월 29일 일반 투자자들에게 금융 정보를 알기 쉽게 제공하는 어플리케이션 ‘코쇼(KOSHO Beta)’를 출시해 8개국에서 서비스 중이다.

이번 규제샌드박스에 콰라가 지정 신청한 ‘혁신금융서비스’에 콰라는 “BM특허 기술을 적용한 펀드를 통해 고객들에게 장기투자, 분산투자와 같은 건전한 투자문화를 유도하고 비용 혁신을 제공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콰라의 변창환, 손보미 공동 대표는 “2017년 출시했던 ‘손정의 따라잡기 펀드’는 당시 국내 금융법으로 마땅히 규정할 길이 없어 출시 한 달 만에 포기해야 했는데 희망이 보인다”라며 “규제 샌드박스로 미래 금융혁신에 적극적으로 기여하는 AI 핀테크 업체로 거듭날 것”이라고 밝혔다.

전하경 기자 ceciplus7@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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