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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그린푸드, 연화식 등 이색 설 선물세트 선보여

서효문 기자

shm@fntimes.com

기사입력 : 2019-01-22 08:46

사진=현대백화점그룹.

사진=현대백화점그룹.

[한국금융신문 서효문 기자] 현대백화점그룹 계열 종합식품기업 현대그린푸드는 설을 맞아 ‘연화식(軟化食)’, ‘이탈리(EATALY) 트러플(송로버섯) 세트’ 등 이색 선물세트를 선보인다고 22일 밝혔다.

우선, 연화식 기술을 접목한 ‘그리팅 소프트(Great!ng Soft)’ 설 선물세트 8종을 출시한다. ‘그리팅 소프트’는 음식의 모양과 맛은 유지하면서 씹고 삼키기 편하게 만든 국내 최초의 연화식 전문 브랜드로, 치아 등 구강구조가 약한 고연령층과 유·아동이 섭취하기에 최적화돼 있다.

대표 선물세트는 ‘연화식 한우 갈비찜 세트(총 2.8kg, 20만원)’, ‘연화식 한우 갈비·사태 혼합세트(총2.4kg, 19만원)’, ‘연화식 LA갈비 세트(총 1.6kg, 17만5000원)’, ‘연화식 동파육 세트(총 2.0kg, 13만5000원)’, ‘연화식 등갈비 세트(총 2.8kg, 14만5000원)’ 등이다. 각 선물세트는 400~700g 단위로 개별 포장된 HMR(가정 간편식) 제품들로 구성돼 있어, 전자레인지 등으로 간편하게 데워먹을 수 있다.

현대그린푸드는 또한, 이탈리아 프리미엄 식문화 공간 ‘이탈리(EATALY)’의 인기 브랜드 상품인 트러플(송로버섯) 명가 ‘얼바니’, 명품 커피 브랜드 ‘카페 베르나노’ 등을 엄선해 구성한 설 선물세트도 판매한다. ‘이탈리 트러플 세트(15만5000원)’, ‘이탈리 커피 세트(10만5000원)’, ‘이탈리 파스타 세트(5만5000원)’, ‘이탈리 올리브오일&발사믹 세트(5만5000원)’ 등 총 4종이다.

이밖에 318년 전통의 독일 대표 커피 브랜드 ‘달마이어(Dallmayr)’ 커피 캡슐 세트와 스페인 페인트통 감자칩 ‘보닐라 감자칩’ 등도 판매한다. 현대그린푸드 이색 설 선물세트는 다음달 4일까지 현대백화점 전국 15개 점포 식품관 및 온라인몰(더현대닷컴·현대H몰)에서 판매된다.

현대그린푸드 관계자는 “고객들의 취향을 만족시키기 위해 특색있는 선물세트를 대거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고객 라이프스타일 변화와 니즈에 맞춘 다양한 상품을 선보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끝.

서효문 기자 shm@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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