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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민금융진흥원, 제2차 서민금융 전문가 간담회 개최

전하경 기자

ceciplus7@fntimes.com

기사입력 : 2018-12-19 15:40

이계문 원장 현장 전문가 의견 청취

이계문 서민금융진흥원장(왼쪽에서 두번째)이 지난 18일 오후 2시 진흥원 대회의실에서 전문가 간담회를 개최하고 정책서민금융 지원의 방향성에 대한 전문가 의견을 청취하고 있다./사진=서민금융진흥원

이계문 서민금융진흥원장(왼쪽에서 두번째)이 지난 18일 오후 2시 진흥원 대회의실에서 전문가 간담회를 개최하고 정책서민금융 지원의 방향성에 대한 전문가 의견을 청취하고 있다./사진=서민금융진흥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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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전하경 기자] 서민금융진흥원이 제2차 서민금융 전문가 간담회를 개최했다.

서민금융진흥원은 지난 18일 오후2시 대회의실에서 제2차 서민금융 전문가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서민금융, 복지, 자활사업 등 각 분야 전문가*들이 참석한 가운데, 정책서민금융 지원의 방향성에 대해서 의견을 청취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석자들은 ‘정책서민금융지원에 대한 방향성’에 대하여 다양한 의견을 제시하였다.

최현자 교수는 “진흥원이 재무관리·설계 등 종합상담 기능을 수행하기 위해 진흥원 직원의 컨설팅‧상담 역량을 키우고 취약계층의 상환능력을 높여지는 자활기능까지 강화해야 한다”고 말했다.

박덕배 대표는 “진흥원은 고령자 등 생계자금이 필요한 분들에게는 자금지원을 강화하는 안전망 역할을 수행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진흥원은 이날 간담회의 다양한 제언들을 바탕으로 수요자가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방안 마련을 위해 더욱 노력하고, 지속적으로 서민금융 현장의 폭넓은 의견을 청취할 계획이다.

이계문닫기이계문기사 모아보기 원장은 “현재 8등급 이하자가 263만명이고 이들중 74%가 연체중인 상황에서 정상적인 금융 이용이 어려운 취약계층에게 꼭 필요한 서민금융 지원을 위해 노력해야 한다”며 “현장 전문가의 의견을 반영하여 취약계층을 위한 금융과 함께 금융교육, 컨설팅, 종합상담 등 자활기반을 구축하도록 힘쓰겠다”고 밝혔다.

전하경 기자 ceciplus7@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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