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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전자 벽걸이 드럼세탁기 '미니', 중국 '홍딩장' 수상

김희연 기자

hyk8@fntimes.com

기사입력 : 2018-12-17 08:42

독보적 제품력과 혁신성 인정…2015년 이은 두번째 수상
중국 3kg 이하 미니세탁기 시장점유율 65%…5년 연속 1위

△2018 중국 '홍딩장' 수상식장에서 대우전자 벽걸이 드럼세탁기 '미니'를 소개하는 모델/사진=대우전자

△2018 중국 '홍딩장' 수상식장에서 대우전자 벽걸이 드럼세탁기 '미니'를 소개하는 모델/사진=대우전자

[한국금융신문 김희연 기자] 대우전자가 벽걸이 드럼세탁기 '미니'로 중국가전제품협회(CHEAA)로부터 '홍딩장(Red-Top Awards)'을 수상했다고 17일 밝혔다.

홍딩장은 중국가전제품협회가 지난 2009년부터 언론, 전문가, 소비자를 대상으로 제품의 기술력, 디자인, 친환경성, 브랜드, 사용 후기 등을 평가해 가전 품목별 최고의 제품에 수여하는 상이다. 대우전자 벽걸이 드럼세탁기 '미니'는 지난 2015년도에 이어 소형세탁기 부문에서 두 번째 수상에 성공했다.

대우전자가 세계 최초로 출시한 벽면 설치가 가능한 드럼세탁기 미니는 별도의 거치 공간을 차지하지 않으며 허리를 굽히지 않고 세탁물을 넣고 꺼낼 수 있는 점이 강점이다. 세탁용량은 3kg이다.

미니는 중국 3kg급 이하 소형세탁기 시장에서 2017년 기준 시장점유율 65%를 차지하며, 5년 연속 1위를 기록한 히트상품이다. 중국 누적판매량은 20만대 규모다. 특히 지난달 중국 광군제(11월 11일) 단 하루 동안 2만3000대 판매라는 높은 판매고를 기록했다.

또한 지난 9월에는 중국 최대 전자상거래 업체 알리바바의 '베스트 브랜드' 상을 수상했다.

이종훈 대우전자 중국법인장은 "벽걸이 드럼세탁기 미니는 중국 소비자들의 뜨거운 호응 덕분에 소형세탁기 분야에서 선두주자로 올라섰다"며 "대우전자만의 차별성을 앞세워 중국 소형세탁기 시장 리더로서의 역할을 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김희연 기자 hyk8@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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