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ABL생명, ‘신분증 진위여부 자동 확인시스템’ 개발…원스톱 청약 지원

장호성 기자

hs6776@fntimes.com

기사입력 : 2018-11-30 15:10

ABL생명, ‘신분증 진위여부 자동 확인시스템’ 개발…원스톱 청약 지원
[한국금융신문 장호성 기자] ABL생명은 생명보험업계 최초로 내달 1일 자사 보험설계사 영업용 태블릿 PC에 ‘신분증 진위여부 자동 확인시스템’을 구현해 원스톱 청약을 지원한다고 30일 밝혔다.

‘신분증 진위여부 자동 확인시스템’이란 고객이 청약과정에서 등록한 신분증이 본인의 것이 맞는지 별도 과정을 거치지 않고 자동으로 확인되는 시스템이다.

기존에는 신분증 진위여부 확인이 필요한 연금이나 저축성 보험 가입 시 고객이 청약과정에서 시스템에 등록한 신분증을 지점 직원이 행정자치부 또는 도로교통공단 사이트를 통해 일일이 진위여부를 확인해야 했다.

이제는 별도의 과정 없이 시스템에서 신분증 등록과 동시에 진위여부 확인이 자동으로 가능해 고객과 설계사가 추가 확인을 기다려야 하는 번거로움이 해소되고 지점 직원의 수작업 업무도 줄어들게 됐다.

ABL생명은 이번 시스템 개발을 통해 청약 즉시 보험가입 처리가 완료되는 자동성립 신계약 건수를 기존보다 두 배 가까이 끌어올릴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ABL생명의 전자서명청약 체결률은 2018년 상반기에 이미 90%를 넘어섰다.

장원균 ABL생명 고객&디지털실장은 “디지털 선진 시스템 도입을 통해 불필요한 업무 간소화로 고객 편의를 도모하고 현장 업무 효율을 높이는데 주력하고 있다. 앞으로도 디지털 전문 보험회사로서 종이 없는 친환경 영업, 원스톱 청약 실현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ABL생명은 올해 3월 자사 설계사 영업지원 태블릿 PC에서 계약과정의 수작업 업무를 자동화하고 보고서 항목들을 간소화 해 청약 즉시 보험가입 처리가 완료되는 ‘신계약 실시간 자동성립 시스템’을 도입한 바 있다.

장호성 기자 hs6776@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보험 다른 기사

1 구본욱 KB손보 대표, 유병자 상품 매출 확대로 계리적 가정 영향 방어 [금융사 2026 3분기 실적] 구본욱 KB손해보험 대표가 계리적 가정 가이드라인 여파에도 장기보험과 일반보험을 중심으로 보험손익을 제고했다. 올해 3분기 누적 보험손익은 전년 동기 대비 두 자릿수 증가했으며, CSM 잔액도 10조원대를 유지하며 미래 수익 기반을 확대했다. 다만 금융시장 변동성에 따른 투자손익 감소로 전체 순이익은 줄어든 가운데, 신계약 수익성 확보와 자본건전성 관리에 주력하고 있다.29일 KB금융그룹 실적 발표에 따르면, KB손해보험의 올해 3분기 누적 기준 당기순이익은 6811억원을 기록했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11.2% 감소한 수준이다.KB손보 관계자는 “올해 3분기 금리·환율 등 금융시장 변동성 확대로 투자손익이 감소했다”며 “감독 2 송춘수 농협손보 대표, 보험손익 회복 불구 투자손익 부진에 수익성 감소 [금융사 2026 3분기 실적] 송춘수 NH농협손해보험 대표가 보험금 예실차 개선과 신계약 확대에 힘입어 보험손익 수익성을 회복하고 있다. 장기보험 경쟁력 강화를 통해 보험손익과 보험계약마진(CSM)이 동반 성장하며 미래 수익 기반을 확충했다. 다만 금리 상승에 따른 채권 평가손익 감소와 전년도 채권 교체매매에 따른 역기저 효과로 투자손익이 줄면서 전체 순이익은 감소했다.28일 농협금융지주 실적 발표에 따르면, NH농협손해보험의 올해 3분기 누적 당기순이익은 950억원을 기록했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22.1% 감소한 수준이다.농협손보 관계자는 “보험금 예실차 개선과 신계약 확대에 힘입어 보험손익은 증가했지만, 금리 상승에 따른 채권 평가손익 감소와 전 3 천상영 신한라이프 대표, CSM 8조원 돌파…미래 수익 기반 강화 [금융사 2026 3분기 실적] 천상영 신한라이프 대표가 수익성 중심의 상품 포트폴리오 조정과 보험 본업 경쟁력 강화를 통해 미래 수익 기반 확대에 주력하고 있다. 올해 3분기 보험계약마진(CSM) 잔액이 8조원을 돌파하며 역대 최고치를 기록한 가운데 저축성·연금보험 판매 확대를 통해 상품 경쟁력을 강화하고 있다.27일 신한금융그룹 실적 발표에 따르면, 신한라이프의 올해 3분기 누적 기준 당기순이익은 4194억원을 기록했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18.5% 감소한 수준이다.이번 당기순이익 감소는 예실차 손실 확대와 보유 유가증권 평가 손실 반영에 따른 보험 금융 손익 감소가 주요한 영향을 미쳤다.신한라이프 관계자는 “지속가능한 이익 창출 능력을 높이고 고객
ad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