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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연 경제부총리와 은행장들 만난다

정선은 기자

bravebambi@fntimes.com

기사입력 : 2018-09-06 09:10

27일 은행연합회 이사회 뒤 만찬 초청…가계부채·혁신성장 촉각

김동연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8월 24일 정부세종청사에서 '2019년도 예산안' 사전브리핑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 사진= 기획재정부

김동연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8월 24일 정부세종청사에서 '2019년도 예산안' 사전브리핑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 사진= 기획재정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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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정선은 기자] 김동연닫기김동연기사 모아보기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과 시중은행장들이 이달 회동한다.

6일 금융권에 따르면, 전국은행연합회는 오는 27일 예정된 정례 이사회가 끝난 뒤 회원은행장 등이 참석하는 간담회 만찬에 김동연 부총리를 초청했다.

금융권에서는 이번 김동연 부총리와 은행장들의 회동에서 어떤 이야기가 다뤄질 지 주목하고 있다.

취약계층을 중심으로 한 가계부채 리스크, 혁신성장을 위한 금융지원 등에 대해 김동연 부총리 언급이 나올 수 있다는 관측이 나온다.

그동안 은행연합회는 정례회 뒤 간담회에 금융당국 수장 등을 초청했다.

지난 5월 최종구닫기최종구기사 모아보기 금융위원장, 6월 이주열닫기이주열기사 모아보기 한국은행 총재, 7월 윤석헌 금융감독원장이 참석했다.

지난달 27일 열린 이사회 후 만찬에는 김상조 공정거래위원장 초청이 예정됐지만 태풍 솔릭 북상으로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가 같은날로 연기되면서 취소되고 통상 은행장 간담회로 대체됐다.

정선은 기자 bravebambi@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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