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양증권, 기관전용 사모펀드 GP 진출…“비즈니스 역량 강화”
한양증권이 기관전용 사모펀드 업무집행사원(PEF GP) 등록을 완료했다.한양증권(대표이사 부회장 김병철)은 PE(Private Equity) 비즈니스 역량 강화를 위해 기관전용 사모펀드 업무집행사원(PEF GP) 등록을 완료했다...
2026-02-09 월요일 | 방의진 기자
PEF CEO 만난 이찬진 금감원장 "사회적 책임 고려한 투자 관행 정착해야" 당부…'핀셋 검사' 방침
이찬진 금융감독원장은 20일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투자 관행이 정착될 때, PEF(기관전용사모펀드) 산업은 시장과 국민으로부터 신뢰받는 우리 경제의 진정한 동반자로 거듭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또, 리스크...
2026-01-20 화요일 | 정선은 기자
사모펀드 '원 스트라이크 아웃' 도입 추진…GP에 금융사 수준 내부통제기준 마련 의무
기관전용 사모펀드(PEF)에 중대한 법령 위반 한 번만으로도 등록 취소를 할 수 있는 '원 스트라이크 아웃' 제도 도입을 추진한다. GP(업무집행사원) 운용사에 금융회사 수준의 내부통제기준 마련 의무를 부과한다.금...
2025-12-22 월요일 | 정선은 기자
이지스자산운용 인수 우협에 외국계PEF 힐하우스
국내 최대 부동산 자산운용사인 이지스자산운용의 인수 우선협상대상자에 외국계 사모펀드(PEF) 운용사가 선정된 것으로 알려졌다.8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이지스자산운용 매각 주관사인 모건스탠리와 골드만삭스...
2025-12-08 월요일 | 정선은 기자
기관전용 사모펀드 투자집행 규모 26% 감소…경기둔화·M&A 시장 침체 영향권
글로벌 경기둔화 및 M&A(인수합병) 시장 침체 등의 영향으로 지난해 기관전용 사모펀드(PEF)의 투자 집행 규모가 전년 대비 26%가량 줄었다.금융감독원은 30일 이 같은 내용을 포함한 '2024년 기관전용 사모펀드 운용...
2025-06-30 월요일 | 정선은 기자
금감원, PEF(사모펀드) 검사 연 5개사 이상으로 확대…유상증자 중점심사 지속
금융감독원이 PEF(사모펀드)가 구조조정 등 본연의 역할을 다할 수 있도록 검사를 확대해 나가기로 했다.일반주주 권익 훼손 우려 등에 대해 실시하는 유상증자 중점 심사 제도의 경우, 일관성 있게 지속하기로 했다...
2025-05-28 수요일 | 정선은 기자
큰 장(場) 열린다…증권사, '부동산 기관전용 PEF' 진출 행렬 [증권 줌인]
국내 증권사들이 부동산 기관전용 PEF(사모펀드) 사업에 진출하고 있다.자금력 있는 증권사들이 직접 GP(운용사) 역할을 하는 것으로, 글로벌 IB(투자은행)의 경우 대체투자에서 이미 영역을 확대하고 있는 분야다. ...
2025-01-06 월요일 | 정선은 기자
금감원, PEF(사모펀드) 운용사 CEO 소집…"금융자본의 산업지배 역할·책임 논의"(종합)
금융감독원이 사모펀드(PEF) 운용사의 최고경영자(CEO)들을 소집해 금융자본의 산업지배 관점에서 역할과 책임에 대해 논의했다. 당국은 기업 지배구조 개선 등 역할을 당부했고, PEF 업계는 단기차익 추구 등으로 분...
2024-12-12 목요일 | 정선은 기자
금감원, PEF(사모펀드) 운용사 CEO 소집…"금융자본의 산업지배 역할·책임 논의"
금융감독원이 사모펀드(PEF) 운용사의 최고경영자(CEO)들을 소집해 금융자본의 산업지배 관점에서 역할과 책임 관련한 논의에 나섰다. 금감원은 12일 여의도 본원에서 함용일 자본시장·회계 부원장 주재로 12개 기관...
2024-12-12 목요일 | 정선은 기자
국내 PEF 20년 "M&A 시장 핵심주체 성장…출자자 유형 다변화·오퍼레이션 밸류업 역량 강화 필요"
국내 PEF(사모투자펀드)가 M&A(인수합병) 시장 핵심주체로 성장한 가운데, 출자자 유형 다변화, 오퍼레이션 밸류업 역량 강화 등이 과제라는 제언이 나왔다.자본시장연구원(원장 김세완)은 11일 서울 여의도 금융투자...
2024-12-11 수요일 | 정선은 기자
글로벌 대체운용사 아폴로, 서울지점 개설…이재현 한국대표 임명
글로벌 대체자산 운용사인 아폴로(APOLLO)가 아시아 태평양 지역 확장의 일환으로 서울지점을 개설했다.아폴로는 파트너 겸 한국대표에 이재현 전 삼성증권 부사장을 임명했다.아폴로는 서울지점 개설 및 인사에 대해...
2024-11-18 월요일 | 정선은 기자
군인공제회, 국내 PE·VC 위탁운용사 선정 착수…총 3900억원 출자 ['큰 손' 연기금·공제회]
군인공제회가 국내 사모펀드(PEF) 운용사와 벤처캐피털(VC)을 대상으로 블라인드 펀드 위탁운용사 선정에 나섰다.출자 규모는 총 3900억원이다. 군인공제회는 2일 '2024년 국내 PE·VC 블라인드 펀드 선정 계획' 공고...
2024-10-02 수요일 | 정선은 기자
기지개 켠 공제회, PEF 대상 출자 '단비' ['큰 손' 연기금·공제회]
국내 주요 공제회 등 기관(LP)들이 사모펀드(PEF)를 대상으로 한 출자 사업에 나서고 있다.자금공급 주요 플레이어로 꼽히는 시중은행들이 정책펀드에 출자하면서 위험가중자산(RWA) 관리에 무게를 싣고 있는 가운데...
2024-09-02 월요일 | 정선은 기자
ABL생명 매각에 PEF 3~4곳 관심…금융지주 참여 가능성도
외국계 보험사 ABL생명(대표이사 시예저치앙)이 복수의 원매자로부터 관심을 받으면서 매각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다. 25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ABL생명 최근 매각 예비입찰을 진행했으며 국내와 해외 사모펀드(P...
2023-07-25 화요일 | 김형일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