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GM, 후시파트너스와 MOU…EU 탄소국경조정제도 선제 대응
KG모빌리티(이하 KGM)가 유럽연합(EU)의 탄소 규제 장벽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탄소 관리 전문 기업과 손잡고 공급망 탄소 배출량 산정 및 관리 체계 구축에 나선다. 2028년부터 자동차 부품까지 대상이 확대되...
2026-10-20 화요일 | 김재훈 기자
'47년 동행' KGM, 평택시와 미래차 전환 맞손…“동반성장 강화”
KG모빌리티(이하 KGM)가 평택시와 손잡고 미래차 산업 전환에 대응하는 한편 지역사회와의 상생협력 강화에 나섰다. 기업과 노동조합, 지방정부가 함께 지역 산업의 미래를 논의하고 차량 구매 확대 등 실질적인 협력...
2026-10-12 월요일 | 김재훈 기자
‘이제 아프리카로 간다’…KGM, 에티오피아 KD 사업 진출
KD(현지 조립 및 생산) 사업을 통해 글로벌 수출을 확대하는 KG모빌리티(이하 KGM)가 아프리카 시장까지 영역을 확장한다. 에티오피아를 시작으로 소말리아, 케냐 등 동아프리카 주요국까지 수출을 확대한다는 방침이...
2026-09-23 수요일 | 김재훈 기자
‘국가대표 픽업’ KGM ‘무쏘 EV’, 파라과이도 달린다
글로벌 수출 확대를 추진 중인 KG 모빌리티(이하 KGM) ‘무쏘 EV’가 파라과이 공공 시장에도 진출한다.KGM은 산업통상부 초청 연수 프로그램으로 방한한 파라과이 산업부 차관과 정부 및 기관 대표단 등 사절단 일행...
2026-09-16 수요일 | 김재훈 기자
[현장] ‘EV 트렌드 코리아’ 참가 KGM, 전동화 비전 알리기 열중
KG모빌리티(이하 KGM)이 국내 최대 전기차 엑스포 ‘EV 트렌드 코리아’에 자사 전동화 라인업 3종을 앞세워 미래 모빌리티 비전 알리기에 집중했다.KGM은 올해 동남아 등 글로벌 시장으로 전기차 수출을 확대하고 미...
2026-08-25 화요일 | 김재훈 기자
KGM ‘토레스’‧’무쏘’ 전동화, 미얀마 달린다
KG모빌리티(이하 KGM)가 토레스와 무쏘 전동화 라인업을 앞세워 미얀마 시장에 진출한다. 이를 시작으로 베트남 등 동남아를 비롯해 사우디아라비아까지 KD 사업을 확대해 간다는 방침이다.KGM은 Super Seven Stars(...
2026-08-18 화요일 | 김재훈 기자
KGM, 中 체리차와 미래차 협력…‘7500만 달러 투자 유치’
KG모빌리티(이하 KGM)가 중국 체리자동차와 전기차를 비롯해 자율 주행, SDV(소프트웨어 중심 차량) 등 미래차 협력 강화를 위한 7500만 달러 규모 투자를 유치했다. KGM은 이번 투자로 그동안 지적받은 전동화 전환...
2026-08-03 월요일 | 김재훈 기자
‘노사 협력 모범’ KGM, 17년 연속 무분규 임단협 타결
국내 자동차 업계가 노사 간 임금 및 단체협약(임단협)으로 생산 차질 등 진통을 겪고 있는 가운데 KG모빌리티(KGM)가 17년 연속 무분규 임단협 협상을 타결했다.KGM은 임단협을 조기에 마무리한 만큼 글로벌 수출 강...
2026-07-31 금요일 | 김재훈 기자
KGM, 상반기 영업익 305억 전년비 7%↑…4년 연속 흑자
KG 모빌리티(이하 KGM)가 4년 연속 영업이익 흑자 기조를 유지했다. 2분기 노사 임금협상에 따른 임금 인상 선반영으로 영업이익은 급감했지만, 상반기 전체로 확대해도 수익 증가세를 유지했다.KGM은 하반기에도 수...
2026-07-28 화요일 | 김재훈 기자
‘국대 픽업’ KGM ‘무쏘’, 중남미 최대 픽업 시장 칠레 정조준
국내 대표 픽업 브랜드 KG 모빌리티(이하 KGM)가 중남미 최대 픽업 시장에 칠레 등에 ‘무쏘’ 출격을 본격화했다. 회사는 각 나라별 소비자 맞춤 마케팅과 딜러사들과 협력을 통해 판매량 확대에 주력한다는 방침이...
2026-06-08 월요일 | 김재훈 기자
‘픽업 독주’ KGM, ‘무쏘’ 누적 판매 1만 대 돌파
KG 모빌리티(이하 KGM)의 정통 픽업 '무쏘(MUSSO)'가 출시 5개월 만에 누적 판매 1만 대를 돌파하며 대한민국 픽업 시장의 절대강자 위상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특히 무쏘 브랜드는 국내 점유율 86%로 25년 연속 1위...
2026-06-02 화요일 | 김재훈 기자
‘3년 연속 흑자’ KGM, 글로벌 진출로 체질 개선 ‘화룡점정’
KG 모빌리티(이하 KGM)가 지난해 매출 4조 원을 돌파하며 역대 최대 매출과 함께 3년 연속 흑자를 기록했다. 특히 KG그룹 편입 이후 3년간 체질 개선 결과 투자 효율성과 EVA(경제적 부가가치)도 양수로 전환되는 등...
2026-05-15 금요일 | 김재훈 기자
‘KGM 체질 개선 공신’ 황기영 대표, 동탑산업훈장 수훈
황기영 KG모빌리티(KGM) 대표이사가 회사의 수익성, 수출 성장 등 체질 개선 성과 공로를 인정받아 산업계 훈장인 ‘동탑산업훈장’를 수훈했다.KGM은 12일 JW 메리어트 호텔 서울에서 열린 ‘제23회 자동차의 날’ ...
2026-05-12 화요일 | 김재훈 기자
‘노조도 이사회 활동’ KGM, 업계 최초 ‘참여 이사제’ 도입
KG모빌리티(이하 KGM)이 노동조합도 이사회에 참여할 수 있는 ‘참여 이사제’를 국내 자동차 업계 최초로 도입한다. 노사 간 신뢰를 바탕으로 공동 목표를 위해 나아가는 새로운 지배구조 모델을 제시한다는 구상이...
2026-04-28 화요일 | 김재훈 기자
‘미래 기술 전환’ KGM, 레벨 4 자율주행 기술 협력 확대
KG모빌리티(이하 KGM)가 미래 모빌리티 기업 전환을 위해 레벨 4 자율주행 협력을 확대한다. 이를 통해 자율주행 기술을 내재화하고 안전 중심 모빌리티 기업으로 전환한다는 구상이다.KGM은 자회사 KGM 커머셜(이하...
2026-04-20 월요일 | 김재훈 기자
KGM, 독일 시승 행사 개최…“수출 전략 강화”
KG 모빌리티(이하 KGM)가 지난 2월 독일에서 딜러 콘퍼런스를 가진데 이어 기자단과 인플루언서를 초청해 시승 행사를 갖고 유럽 시장 공략에 박차를 가했다고 14일 밝혔다.지난 8일과 9일(현지시간) 독일 프랑크프루...
2026-04-14 화요일 | 김재훈 기자
‘국대 픽업’ KGM 무쏘 EV,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 2026’ 수상
KG 모빌리티(이하 KGM)은 자사 전기 픽업 ‘무쏘 EV’가 세계 3대 디자인상으로 꼽히는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 2026(Red Dot Design Award 2026)’에서 제품 디자인(Product Design) 부문 본상(Winner)을 수상했다고...
2026-04-10 금요일 | 김재훈 기자
‘기업회생 전문가’ 곽재선, KGM 미래 모빌리티 전환 가동
곽재선 KG그룹 회장이 KG모빌리티(KGM) 미래 모빌리티 전환을 위한 프로젝트를 본격 가동한다. AI 기반 자율주행은 물론 산업계 최대 트렌드로 떠오른 휴머노이드 사업까지 진출한다. 최근에는 미래 사업 고도화를 위...
2026-04-07 화요일 | 김재훈 기자
KGM, 자율주행 로보택시 ‘토레스 EVX’ 추가 운영
KG 모빌리티(이라 KGM)가 자율주행 시범 사업 서비스 확장을 통해 서비스 및 기술 고도화에 속도를 높인다.KGM은 SWM(에스더블유엠)과 협력해 강남구 일대에서 SWM이 운영 중인 구역형 자율주행 로보택시의 서비스 확...
2026-04-06 월요일 | 김재훈 기자
KGM도 휴머노이드 뛰어든다…한국기계연구원 등과 MOU
KG모빌리티(이하 KGM)가 휴머노이드 로봇 경쟁 참전을 선언했다. 차세대 휴머노이드를 통해 자동차 검사부터 제조 등 모든 공정의 자동화 혁신을 이뤄간다는 방침이다.KGM은 20일 인공지능 기술 개발에 속도를 내고 ...
2026-03-20 금요일 | 김재훈 기자
KGM 곽재선 회장, 베트남 KD 사업 앞두고 현지 공장 점검
곽재선 KG모빌리티(이하 KGM) 회장이 베트남 시장 진출을 앞두고 KD(현지 조립생산) 파트너사인 FUTA(푸타) 그룹의 Kim Long Motors(킴롱모터)와 간담회를 갖고 생산 현장 점검과 함께 세부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지...
2026-03-13 금요일 | 김재훈 기자
KGM, 최대 수출국 튀르키예 누적 판매 5만대 돌파
KG 모빌리티(이하 KGM)가 주요 수출국인 튀르키예 시장에 지난해까지 누적 판매 5만대(5만 434대)를 돌파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러한 성과는 신시장 개척과 신모델 출시는 물론 해외 판매 대리점과의 소통 및 협...
2026-01-30 금요일 | 김재훈 기자
KGM, 2025년 매출 역대 최대치 달성…3년 연속 흑자 행진도
KG 모빌리티(이하 KGM)가 지난 2025년 ▲판매 11만 535대, 별도 재무제표 기준 ▲매출 4조 2433억원 ▲영업이익 536억원 ▲당기순이익 531억원의 실적을 기록했다고 27일 잠정 공시했다. KGM은 지난해 글로벌 신흥 ...
2026-01-27 화요일 | 김재훈 기자
[신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목진석 9단 아버지 목이균씨의 자서전
일본 ‘경영의 신’으로 불리는 파나소닉의 창업자 마쓰시타 고노스케는 세 가지 인생 교훈으로도 유명하다.그는 가난한 집안에서 태어나 정규교육을 충분히 받지 못했고, 어린 시절부터 건강 문제도 겪었다. 마쓰시타는 “가난했기 때문에 부지런함을 배울 수 있었고, 몸이 약했기 때문에 건강의 소중함을 알았고, 학교를 많이 다니지 못했기 때문에 세상 모든 사람을 스승으로 삼을 수 있었다”고 했다.프로 기사 목진석 9단의 아버지 목이균(76) 전 웅진그룹 부회장이 장애와 스포츠, 바둑으로 일군 76년의 삶을 자서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에 담아 신간을 출간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목 부회장은 여섯 살 때 불의의 사고로 오른팔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신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목진석 9단 아버지 목이균씨의 자서전
일본 ‘경영의 신’으로 불리는 파나소닉의 창업자 마쓰시타 고노스케는 세 가지 인생 교훈으로도 유명하다.그는 가난한 집안에서 태어나 정규교육을 충분히 받지 못했고, 어린 시절부터 건강 문제도 겪었다. 마쓰시타는 “가난했기 때문에 부지런함을 배울 수 있었고, 몸이 약했기 때문에 건강의 소중함을 알았고, 학교를 많이 다니지 못했기 때문에 세상 모든 사람을 스승으로 삼을 수 있었다”고 했다.프로 기사 목진석 9단의 아버지 목이균(76) 전 웅진그룹 부회장이 장애와 스포츠, 바둑으로 일군 76년의 삶을 자서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에 담아 신간을 출간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목 부회장은 여섯 살 때 불의의 사고로 오른팔에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