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U, 몽골서 600호점 돌파…국내 유통업계 최초 해외 '최다 점포'
CU가 국내 유통업계 최초로 단일 해외 진출 국가에서 600호점을 돌파했다. 2018년 국내 편의점 업계 최초로 몽골 시장에 진출한 지 약 8년 만이다.9일 BGF리테일에 따르면 CU는 지난달 26일 몽골 600호점인 ‘호탁운...
2026-07-09 목요일 | 박슬기 기자
화물연대 파업 타격 없나…BGF리테일, 2분기 실적 전망 ‘맑음’
편의점 CU를 운영하는 BGF리테일이 민주노총 화물연대 총파업 여파에도 올 2분기 호실적을 기록할 전망이다. 지난 4월 벌어진 해당 파업으로 약 한 달간 물류 차질을 겪으며 실적 부진 우려가 제기된 것을 감안하면,...
2026-06-25 목요일 | 박슬기 기자
군대리아부터 홍시떡볶이까지…‘취사병 전설이 되다’ 편의점 상륙
“취사병 박지훈이 만든 그 메뉴를 실제로 맛본다.”tvN 드라마 ‘취사병 전설이 되다’ 속 인기 메뉴들이 편의점 간편식으로 재탄생했다. CJ제일제당은 편의점 4사와 손잡고 드라마에 등장한 음식들을 도시락과 간편...
2026-06-16 화요일 | 박슬기 기자
플랫폼 시대의 개인정보 잔혹사…‘빅데이터의 덫’ [유통가 리스크 점검 ②]
최근 유통업계가 기업회생, 개인정보 유출, 마케팅 논란 등 다양한 리스크에 직면하고 있다. 한 기업의 위기는 그 자신은 물론 소비자와 판매자, 협력사, 투자자 등 이해관계자 전반에 큰 영향을 미치며 산업 전체의...
2026-06-15 월요일 | 박슬기 기자
한강 넘어 제주로…CU, 러닝 특화 편의점 확대
편의점 CU가 러닝 특화 편의점 ‘러닝 스테이션’을 제주까지 확대하며 관련 플랫폼 사업 강화에 나섰다.2일 CU를 운영하는 BGF리테일에 따르면 최근 제주 제주시 용담동에 위치한 ‘CU 제주용두해안점’을 러닝 스테...
2026-06-02 화요일 | 박슬기 기자
‘신선 승부’ 통했다…GS25, ‘디저트 강자’ CU 추격 속 ‘매출왕’ 수성
올해 1분기 편의점업계가 수익성 개선에 성공하며 나란히 호실적을 받아들었다. 지난해부터 이어온 내실경영 전략이 본격적인 성과로 이어지는 모습이다. 이런 가운데 GS25는 신선식품 강화 전략을 내세워 편의점 ‘...
2026-05-08 금요일 | 박슬기 기자
BGF리테일, CU 점주 지원책 발표…결품·폐기 전액 보전
BGF리테일이 최근 상품 공급 차질로 피해를 입은 CU 가맹점을 대상으로 지원에 나선다. 물류 불안정 사태가 장기화되면서 점포 운영에 차질이 발생하자, 본부 차원의 보상과 추가 지원책을 마련한 것이다.7일 업계에...
2026-05-07 목요일 | 박슬기 기자
BGF·화물연대 최종 타결…‘직접교섭’ 논란, 유통 전반 번지나
BGF리테일의 물류 자회사 BGF로지스와 민주노총 공공운수노조 화물연대 간 물류분쟁이 종결됐다. 하지만 이번 사태는 단순한 갈등 봉합을 넘어 ‘직접교섭’ 논란이라는 새로운 과제를 남겼다. 원청을 협상 테이블로...
2026-04-30 목요일 | 박슬기 기자
사망사고로 번진 CU 물류 갈등…BGF리테일 “원만한 해결 노력”
편의점 CU를 운영하는 BGF리테일이 민주노총 화물연대 총파업과 관련해 조속한 사태 해결 의지를 드러냈다. 물류 차질이 장기화되면서 가맹점 피해가 확산되는 가운데, 대체 물류 체계를 가동해 상품 공급 안정화에 ...
2026-04-21 화요일 | 박슬기 기자
CU, ‘반려견 커스텀 맥주’ 출시…“국제 강아지의 날 맞이”
BGF리테일이 운영하는 편의점 CU는 국제 강아지의 날을 맞아 반려견 사진을 맥주 캔에 담을 수 있는 ‘강아지 커스텀 맥주’를 선보인다고 23일 밝혔다. 최근 스티커나 파츠 등으로 일상 제품을 꾸며 개성을 표현하는...
2026-03-23 월요일 | 박슬기 기자
“지금이 장 볼 타이밍” 정부 물가 압박에 유통가 할인 총력전
정부가 연일 민생 물가 안정을 강조하는 가운데 유통업계가 대대적인 할인 행사에 나섰다. 이마트·롯데마트·홈플러스 등 대형마트는 물론 편의점과 이커머스까지 가세해 체감 물가를 낮추는 데 총력을 기울이는 모...
2026-02-20 금요일 | 박슬기 기자
[현장] “K-디저트 거점으로” CU, 성수에 ‘디저트파크’ 오픈
BGF리테일이 운영하는 편의점 브랜드 CU가 성수를 ‘K-디저트 거점’으로 삼고 디저트 특화점포 ‘디저트파크’를 열었다. 2024년 ‘라면 라이브러리’를 시작으로 스낵, 뮤직 라이브러리 등 콘셉트 점포를 잇달아 선...
2026-02-12 목요일 | 박슬기 기자
‘위기 속 단비’ 편의점, ‘흑백요리사2’ 만나 숨통 트일까
올해 편의점업계가 불황 속에서 분위기 반전을 노린다. 넷플릭스 요리경연 프로그램 ‘흑백요리사2’를 통해서다. 시즌1 당시 협업 상품을 통해 흥행 성과를 거뒀던 만큼, 이번에도 콘텐츠를 활용한 히트 상품 발굴에...
2026-01-20 화요일 | 박슬기 기자
한한령 해제 물꼬…무신사·호텔신라·CU, 중국으로 간다
새해 한·중 정상회담에서 관계 개선의 신호가 포착되면서, 외교 현안으로 묶여 있던 중국사업 환경에도 변화 가능성이 고개를 든다. 2016년 사드(THAAD) 배치 이후 한한령 여파로 중국시장에서 철수하거나 사업을 축...
2026-01-07 수요일 | 박슬기 기자
CU, 2026년 편의점 키워드는 FASTER…“차별화·해외·중대형 점포 확대”
BGF리테일이 운영하는 편의점 CU는 22일 다가오는 2026년 병오년 붉은 말의 해를 맞아 편의점 산업의 핵심 키워드를 ‘FASTER’로 정하고 주요 경영 전략을 공개했다. CU가 2026년 편의점 키워드로 제시한 ‘FAS...
2025-12-22 월요일 | 박슬기 기자
CUX토스, 얼굴로 결제하는 ‘페이스페이’ 팝업스토어 개최
BGF리테일이 운영하는 편의점 CU는 토스와 함께 여의도 IFC몰에 ‘페이스페이 기프트 팩토리’ 팝업스토어를 개최한다. 이를 통해 얼굴 인식 기반 간편결제 경험 확산에 본격 나선다는 계획이다. ‘토스 페이스페...
2025-12-17 수요일 | 박슬기 기자
‘20주년’ 네이버웹툰, 레전드 명작 2500화 이달 무료 공개
네이버웹툰(대표 김준구)은 서비스 정식 출시 20주년을 기념해 대규모 인앱 이벤트 ‘네웹월드’를 진행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테마파크 콘셉트로 지난 20년을 빛낸 웹툰과 명대사로 만든 게임, 독자 재...
2025-12-10 수요일 | 정채윤 기자
KT엠모바일, 5대 생활 혜택 제휴 요금제 가입자 50만 돌파
국내 알뜰폰 1위 사업자 KT엠모바일(대표 구강본)은 5대 생활 혜택 제휴 요금제 가입자가 50만명을 돌파했다고 2일 밝혔다.5대 생활 혜택 제휴 요금제(오대장)는 밀리의서재·네이버페이·CU·다이소·올리브영 혜택...
2025-12-02 화요일 | 정채윤 기자
쿠팡이츠 ‘장보기·쇼핑’에 CU 입점
쿠팡이츠는 ‘장보기·쇼핑’에 편의점 CU가 입점한다고 25일 밝혔다. 동네가게부터 편의점까지 다양한 매장들이 쿠팡이츠 장보기·쇼핑에 합류하며 폭넓은 카테고리의 상품들을 와우회원 무료배달 혜택으로 편리하게...
2025-11-25 화요일 | 박슬기 기자
“화장품 시장 공략” CU, ‘뷰티 특화 편의점’ 1000점 이상 늘린다
CU는 편의점의 새로운 성장 카테고리 중 하나로 적극 육성하고 있는 화장품 라인업을 대폭 늘리고 내년 뷰티 특화 편의점을 1000점 이상 늘리겠다고 24일 밝혔다. CU의 뷰티 특화 편의점은 대학가, 유흥가, 오피...
2025-11-24 월요일 | 박슬기 기자
CU, 미국 하와이 1호점 그랜드 오픈…“3년 내 50점 오픈 목표”
CU를 운영하고 있는 BGF리테일은 지난 12일 미국 하와이 1호점인 ‘CU 다운타운점’을 오픈했다고 13일 밝혔다. BGF리테일은 지난 5월 ‘BGF리테일 하와이 법인’을 설립하고 하와이 현지 기업 ‘WKF Inc.(이하 WKF)...
2025-11-13 목요일 | 박슬기 기자
‘편의점 박빙 승부’…허서홍표 체질개선 GS리테일, ‘매출왕’ 되찾는다
GS리테일이 올해 3분기 역대 최대 분기 매출을 달성했다. 주력 사업인 편의점 GS25의 성장이 주효했다. 이로써 직전 분기 경쟁사인 CU에 매출 1위를 내줬던 GS25는 한 분기 만에 다시 1위를 되찾게 됐다. 허서홍 대표...
2025-11-07 금요일 | 박슬기 기자
BGF리테일, 3Q 영업익 977억…전년比 7.1%↑ “소비쿠폰 긍정적 영향”
편의점 CU를 운영하는 BGF리테일은 연결기준 올 3분기 영업이익이 전년 같은 기간보다 7.1% 증가한 977억 원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6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2조 4623억 원으로 5.9% 증가했으며, 당기순...
2025-11-06 목요일 | 박슬기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