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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팡이츠 ‘장보기·쇼핑’에 CU 입점

박슬기 기자

seulgi@fntimes.com

기사입력 : 2025-11-25 08:50

CU 배달 서비스, 서울 지역 약 1000개 매장부터 시작
장보기 쇼핑 서비스, 이용 가능 지역 순차 확대 중

편의점 CU가 쿠팡이츠에 입점했다. /사진제공=쿠팡이츠

편의점 CU가 쿠팡이츠에 입점했다. /사진제공=쿠팡이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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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박슬기 기자] 쿠팡이츠는 ‘장보기·쇼핑’에 편의점 CU가 입점한다고 25일 밝혔다. 동네가게부터 편의점까지 다양한 매장들이 쿠팡이츠 장보기·쇼핑에 합류하며 폭넓은 카테고리의 상품들을 와우회원 무료배달 혜택으로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게 됐다.

쿠팡이츠는 이날부터 ‘장보기·쇼핑’에 편의점 CU가 입점하고 12월까지 할인 행사를 진행한다. 초기 서비스는 서울 지역 약 1000개 매장에서 제공되며 점차 서비스 지역을 확대할 예정이다. CU 매장 첫 주문 시 와우회원 대상 최대 6500원의 할인 혜택을 제공하며 주문 금액별 할인이 자동 적용된다. 할인은 ▲6500원 할인(2만5000원 이상 주문 시) ▲6000원 할인(2만원 이상) ▲4000원 할인(1만5000원 이상) 등으로 제공된다.

CU의 합류로 쿠팡이츠 ‘장보기·쇼핑’은 꽃, 반려용품, 정육, 문구 등 다양한 카테고리의 상품을 판매하는 지역 중소 자영업 매장은 물론, 주요 편의점과 슈퍼마켓까지 일상에 필요한 폭넓은 상품을 제공할 수 있게 됐다.

‘장보기·쇼핑’ 서비스 이용 가능 지역은 쿠팡이츠 서비스가 제공되는 서울과 인천 전 지역과 경기도, 부산 일부 지역으로 순차 확대됐다. 또한 와우회원은 1만5000원 이상 주문 시 무료배달 혜택으로 구매 가능하다.

쿠팡이츠 관계자는 “편의점 입점 확대로 고객들이 더욱 편리하게 ‘장보기·쇼핑’을 이용할 수 있게 될 것이라 기대한다”며 “지역 소상공인, 자영업자, 편의점주 등 일상에서 필요한 다양한 상품을 판매하는 업주들이 쿠팡이츠에서 판로 확대가 가능한 쇼핑 서비스를 통해 고객을 확보할 수 있도록 다각도의 협업 방안을 모색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박슬기 한국금융신문 기자 seulgi@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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