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보험 인수, CET1비율↑···임종룡 회장, 종합금융그룹 도약 '성과' [우리금융 차기 회장 선임 레이스]
우리금융지주가 차기 회장 숏리스트를 발표하면서 임종룡 회장의 연임 여부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금융권에서는 임 회장이 증권사와 보험사 인수로 외형 확장에 성공했고, 밸류업을 통한 주주·기업가치 제고로 질적...
2025-12-02 화요일 | 김성훈 기자
'글로벌 추진력' 강점 진옥동, 생산적금융 성과로 연임 가능성↑ [신한금융 회장 선임 레이스]
임기 만료를 앞둔 진옥동 신한금융그룹 회장의 연임 여부에 업계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지난 2023년 신한금융의 새 수장으로 선임된 진옥동 현 회장은 신한금융의 핵심 주주들 중 하나인 재일교포 주주들의 두터운...
2025-11-19 수요일 | 장호성 기자
김선규 호반그룹 회장, ‘2026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 민간 조직위원장 위촉
김선규 호반그룹 회장이 2026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 민간위원장으로 위촉됐다고 18일 밝혔다. 김선규 호반그룹 회장은 지난 17일 충남 태안군 안면도 아일랜드 리솜에서 열린 2026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 D-3...
2025-06-18 수요일 | 주현태 기자
정원주 대우건설 회장, 한국건설경영협회 신임 협회장에 선출
한국건설경영협회 신임 회장으로 정원주 대우건설 회장이 선출됐다.한국건설경영협회는 19일 서울 중구 롯데호텔에서 '2025회계년도 정기총회'를 열고 회원사 대표 만장일치로 정 회장을 신임 협회장으로 선출했다고...
2025-02-19 수요일 | 한상현 기자
SM그룹 우오현 회장, 세브란스병원에 연구∙발전기금 1억원 기부
SM그룹 우오현 회장이 심장혈관 분야 임상 지원 등 의료계 발전에 일조하고자 또 한 번 기부에 나섰다. SM그룹은 우오현 회장이 그룹의 건설부문 계열사 삼라를 통해 세브란스병원의 연구∙발전기금으로 써달라며...
2025-01-13 월요일 | 주현태 기자
아파트만 짓는 게 아니다, ‘문화’에 진심인 DL 이해욱·반도 권홍사 회장
지역 문화예술가들을 위한 공모전을 열고 도심 속 특색있는 체험공간을 설치해 시민들과 함께 호흡하는 장을 만든다. 건설사를 모체로 한 문화예술재단의 약진이 점차 산업 전반으로 확대되고 있다. 이해욱 DL그...
2024-03-14 목요일 | 장호성 기자
DGB 차기 회장에 황병우 대구은행장 낙점…시중은행 전환에 사활 걸었다 [DGB 리더 스위치]
DGB금융지주 차기 회장 최종 후보에 황병우 DGB대구은행장이 낙점됐다. 그룹이 대구은행의 시중은행 전환에 공을 들이고 있는 만큼, 관련 사업을 연속성 있게 끌고 온 내부 출신 인사가 DGB금융그룹의 사령탑을 잡게...
2024-02-26 월요일 | 신혜주 기자
권광석 전 우리은행장, 시중은행장 경험·글로벌 역량 강점 살리나 [DGB 차기 회장 후보 3인 인물 분석 - ②]
<편집자주> DGB금융지주가 지난 6년간 그룹을 이끈 김태오 회장의 후임자 선정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 DGB금융그룹 차기 회장 최종후보군(숏리스트)으로 권광석 전 우리은행장과 김옥찬 전 홈앤쇼핑 대표이사,...
2024-02-19 월요일 | 김경찬 기자
포스코 차기 회장 후보로 장인화 전 포스코 사장...결국 '철강' 포스코맨 선택
포스코그룹 차기 회장 후보로 장인화 전(前) 포스코 사장이 확정됐다. 포스코그룹은 결국 철강을 선택했다.8일 포스코홀딩스에따르면 이날 열린 임시이사회에서 장인화 전 포스코 사장을 포스코그룹의 회장 후보가 되...
2024-02-08 목요일 | 홍윤기 기자
올해 지배구조 가장 훌륭했던 기업 CEO는?… 메리츠금융 ‘조정호’ [소액 주주도 주주다]
올해 기업 지배구조를 가장 탄탄하게 뒷받침하며 경영 모범사례를 보인 기업 최고경영자(CEO‧Chief Executive Officer)는 누구일까?메리츠금융그룹 ‘조정호’회장이다. 조 회장이 대상을 차지했다.KCGI(회장 강성부...
2023-12-05 화요일 | 임지윤 기자
KCGI자산운용 “현정은 회장 사임, 이사회 정상화 첫 단추… 다만” [소액 주주도 주주다]
“현대엘리베이터(대표 조재천)의 최대 주주 ‘현정은 회장’의 등기이사 사임은 이사회 정상화 첫 단추입니다.”명재엽 KCGI자산운용(대표 김병철) 주식운용팀장이 22일 온라인 기자간담회를 통해 이같이 밝혔다.최...
2023-11-22 수요일 | 임지윤 기자
정일문 한국투자증권 대표, 아시아 잡고 ‘글로벌’로… 미국 진출 가속화
정일문 한국투자증권 대표가 동남아시아 시장을 잡고 미국 진출을 가속화하고 있다.올해 초 신년사에서 “글로벌(Global‧해외) 사업 확장은 신사업 발굴 노력 핵심”이라며 영토 확장 의지를 강조한 만큼 세계 금융...
2023-09-28 목요일 | 임지윤 기자
메리츠금융, 2400억 자사주 취득에 주가 ‘껑충’… 코스피는 2500선 턱걸이 [증시 마감]
조정호 회장이 이끄는 메리츠금융지주 주가가 ‘껑충’ 뛰었다. 2400억원 자사주 취득에 주주 가치 제고 기대감이 높아진 영향이다.22일 한국거래소(이사장 손병두)에 따르면, 메리츠금융은 이날 유가증권시장(KOSPI...
2023-09-22 금요일 | 임지윤 기자
정구용 상장사협의회 회장 “코리아 디스카운트 유발하는 규제… 개선 시급”
“과거 외환위기 당시 코리아 디스카운트(Korea discount·한국 주식 저평가) 문제를 해소한다는 명목으로 각종 기업규제가 도입됐으나, 이제는 이런 제도가 글로벌(Global‧전 세계) 시장에서 뛰고 있는 우리 기업 ...
2023-09-20 수요일 | 임지윤 기자
기자가 직접 본 김남구 한국투자금융지주 회장… 인자한 미소 뒤 ‘배고픈 하이에나’
기자로서 많은 취재원을 접하지만, 금융지주 회장을 만나는 일은 드물다. 큰 행사나 특정 현안 관련 기자간담회에서 볼 수 있으나 긴 시간 동안 솔직한 의견을 듣는 일은 잘 없다.김남구 한국투자금융지주 회장은 달...
2023-09-18 월요일 | 임지윤 기자
김익래 회장, 연휴 앞두고 급하게 ‘사퇴’ 기자회견… “질문은 안 받아” [현장 스케치]
“국민께 사죄드립니다. 저는 다우키움그룹 회장직과 키움증권(대표 황희순) 이사회 의장직을 사퇴하고 다우데이타(대표 성백진) 주식 매각 대금을 사회에 환원하고자 합니다.”김익래 다우키움그룹 회장이 4일 오후...
2023-05-04 목요일 | 임지윤 기자
김익래 다우키움그룹 회장 “국민께 사죄... 주식은 사회에 환원” [속보]
“국민께 사죄드립니다. 저는 다우키움그룹 회장직과 키움증권(대표 황희순) 이사회 의장직을 사퇴하고 다우데이타(대표 성백진) 주식 매각 대금을 사회에 환원하고자 합니다.”김익래 다우키움그룹 회장이 4일 오후...
2023-05-04 목요일 | 임지윤 기자
김익래 다우키움그룹 회장 '사퇴' [속보]
“국민께 사죄드립니다. 저는 다우키움그룹 회장직과 키움증권(대표 황희순) 이사회 의장직을 사퇴하고 다우데이타(대표 성백진) 주식 매각 대금을 사회에 환원하고자 합니다.”김익래 다우키움그룹 회장이 4일 오후...
2023-05-04 목요일 | 임지윤 기자
SG 사태에 모인 35곳 증권사… 황현순 키움증권 대표는 회장님 지키기에 ‘진땀’
“전혀 근거 없는 이야기입니다. 직도 걸 수 있습니다.”황현순 키움증권 대표가 28일 35곳 증권사 최고경영자(CEO‧Chief Executive Officer)가 모인 가운데 함용일 금융감독원(원장 이복현) 부원장 주재로 진행된 ...
2023-04-28 금요일 | 임지윤 기자
미래에셋증권·삼성자산운용, 어린이집 종사자의 안정적 노후 돕는다
미래에셋증권(대표 최현만·이만열)과 삼성자산운용(대표 서봉균)이 어린이집 종사자의 안정적 노후를 돕고자 팔을 걷어붙였다.12일 업계에 따르면, 미래에셋증권과 삼성자산운용, 근로복지공단(이사장 강순희), 한국...
2023-04-12 수요일 | 임지윤 기자
미래에셋증권, 비상장 혁신기업 CEO 네트워크 프로그램 출범
미래에셋증권(대표 최현만·이만열)이 ‘파트너스 클럽 이노베이터’(Partners Club Innovators)를 출범했다고 29일 밝혔다.기존의 ‘파트너스 클럽’(Partners Club) 내 약 70여 개 비상장 혁신기업 최고경영자(CEO...
2023-03-29 수요일 | 임지윤 기자
최현만 미래에셋증권 회장, 올해도 ‘따뜻한 자본주의’ 실천
최현만 미래에셋증권 회장이 올해도 ‘따뜻한 자본주의’를 실천하려 한다. 회사 임원부터 신입사원까지 모두 참여하는 다양한 활동을 함께 진행하겠단 계획이다.미래에셋증권(대표 최현만·이만열)은 17일 ‘2023년...
2023-03-19 일요일 | 임지윤 기자
[신년사] 최현만 미래에셋증권 회장 “위기가 곧 기회”
“2023년에도 높은 시장 금리에 따른 투자심리 위축으로 어려운 사업 환경이 지속될 것이라 예상됩니다. 하지만 전 세계 자산 가격이 조정되는 과정에서 더 큰 성장 기회도 보입니다.”최현만 미래에셋증권 회장이 2...
2023-01-02 월요일 | 임지윤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후회스런 성급한 말보다 차라리 늦게 말하라!
모든 처세는 말로 이루어진다. 말 한 마디에 천 냥 빚을 갚는가 하면, 말실수 한 번으로 평생 쌓아온 명예를 물거품으로 만들기도 한다. 그럼 말 잘하는 비법이 따로 있을까? 비법은 없다. 요즘같이 이해가 첨예한 상황에서는 더욱 어렵다. 있다면 말실수가 왜 나오겠는가! ‘한번 뱉은 말은 주워 담기 어려우니 조심하라’는 충고는 말이 얼마나 어려운지를 대변한다. 그런데 이처럼 어려운 말을 센스있게 하는 비법이 공개됐다. 성급히 말하고 후회하느니 한 템포 늦춰 말하는 사람이 이긴다는 <한템포 늦게 말하기> 경험서를 소개한다. 산업교육과 자기계발 분야의 고수가 전하는 또 하나의 메시지 이 책의 저자인 조관일 박사는 다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