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엘리, GS건설과 '모듈러 엘리베이터' 개발 협력
현대엘리베이터가 GS건설과 '모듈러 엘리베이터' 개발에 착수한다. 현대엘리베이터는 9일 충주 스마트캠퍼스에서 모듈러 엘리베이터 공법 개발을 위한 업무협약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2026-04-09 목요일 | 신혜주 기자
현대무벡스, 'MODEX 2026' 참가…글로벌 스마트 물류 시장 정조준
현대무벡스(대표이사 도익한)가 북미 최대 물류·공급망 전시회 'MODEX 2026'에 참가해 스마트 물류 솔루션을 선보이며 글로벌 영토 확장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현대무벡스는 이달 13일부터 16일까지(현지시간) 미국...
2026-04-08 수요일 | 신혜주 기자
현대엘리, 컴플라이언스 데이 개최…임직원 준법문화 실천 확산
현대엘리베이터(대표이사 조재천)가 임직원 준법의식 제고와 준법문화 실천 확산을 위해 '2026 컴플라이언스 슬로건 공모전'을 진행한다고 3일 밝혔다.공모전은 오는 8일까지 열린다. 주제는 '컴플라이언스(법규 준수...
2026-04-03 금요일 | 신혜주 기자
현대엘리, 3년 새 배당금 24배 늘린 비결
현대엘리베이터(대표이사 조재천)가 실적 감소에도 불구하고, 사옥 매각 등 비핵심 자산 유동화와 자본준비금 활용으로 3년 만에 배당 규모를 24배나 늘린 것으로 나타났다. 현대엘리베이터는 2025년 결산배당금으로...
2026-02-20 금요일 | 신혜주 기자
현대엘리, 설 앞두고 파트너사에 대금 100억 조기 지급
현대엘리베이터가 설 명절을 앞두고 자금 수요가 집중되는 파트너사들의 유동성 확보 지원에 나선다. 현대엘리베이터는 설치·유지보수 및 부품 공급을 담당하는 280여 개 파트너사를 대상으로 대금 100억 원을 조기...
2026-02-11 수요일 | 신혜주 기자
SK·오리온·한국콜마 '이 회사' 없으면 안 되는데
현대무벡스(대표이사 도익한)가 최근 주식 시장에서 관심을 받고 있다. 올해 초 3480원에 불과했던 주가는 이달 23일 1만6900원까지 오르며 1년 만에 386% 증가했다. 지난 22일 코스닥 시장에서 현대무벡스 주가는 전...
2025-12-24 수요일 | 신혜주 기자
'빌딩 컨설팅사'로 변신한 현대엘리, 건물 몸값 상승 노하우 제시
현대엘리베이터(대표이사 조재천)가 '빌딩 컨설팅사'로 변신했다. 현대엘리베이터는 지난 17일 하나자산신탁과 효율적인 빌딩 관리를 위한 전략적 파트너십 강화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8일 밝혔다. 서울 종로...
2025-07-18 금요일 | 신혜주 기자
현대무벡스, 250억 규모 첫 자사주 소각 단행
스마트 물류 설루션 전문기업 현대무벡스가 대규모 자사주 소각을 단행했다. 지난 2021년 상장 이후 처음이다. 현대무벡스는 26일 약 250억 원 규모 자기주식 659만4000주를 소각했다고 밝혔다. 이는 발행주식총수 5...
2025-06-26 목요일 | 신혜주 기자
현정은 현대 회장, "현대엘리베이터 정주영 명예회장 씨앗 뿌린 곳, 100년 기업 만들자"
현정은 현대그룹 회장이 “현대엘리베이터는 정주영 명예회장이 씨앗을 뿌려 싹을 틔운 대한민국 산업의 한 축을 이끄는 거목이라며 지난 40년이 그랬듯 기술 혁신을 통해 100년 기업 위업을 이뤄내자”고 당부했다....
2024-05-23 목요일 | 홍윤기 기자
KCGI자산운용 “현정은 회장 사임, 이사회 정상화 첫 단추… 다만” [소액 주주도 주주다]
“현대엘리베이터(대표 조재천)의 최대 주주 ‘현정은 회장’의 등기이사 사임은 이사회 정상화 첫 단추입니다.”명재엽 KCGI자산운용(대표 김병철) 주식운용팀장이 22일 온라인 기자간담회를 통해 이같이 밝혔다.최...
2023-11-22 수요일 | 임지윤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