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에어로, '항공무장 국산화' 핵심 기술 공개…"한국판 미티어로 자주국방 강화"
한화에어로스페이스(대표이사 김동관, 손재일)가 29일 중구 한화빌딩에서 '한화 테크 아카데미 2026' 행사를 열고 항공무장 국산화를 위한 핵심 기술 역량을 선보였다. 해외 의존도가 높은 항공무장을 국방과학연구소...
2026-04-29 수요일 | 신혜주 기자
한화시스템, 1분기 매출 17% 뛴 8071억…순이익 美 폭설에 적자
한화시스템(대표이사 손재일)이 방산 수출 호조로 1분기 매출 8000억 원을 넘어섰다. 다만 연초 미국 북동부를 강타한 폭설 여파로 한화필리조선소 손실이 반영되면서 당기순이익은 적자로 돌아섰다.한화시스템은 27...
2026-04-27 월요일 | 신혜주 기자
한화, 캐나다 잠수함 수주 총력…앨버타주와 방산·에너지 협력
한화그룹이 캐나다 앨버타(Alberta)주 정부와 에너지·방산·조선 등 핵심 산업 전반에 걸친 포괄적 사업 협력을 강화한다. 한화오션이 추진하고 있는 캐나다 차기 잠수함 프로젝트(CPSP) 수주와 연계해 현지에서 산...
2026-04-22 수요일 | 신혜주 기자
빅테크가 찾아낸 '보물'...두산에너빌, 美 안방 뚫고 항공 시장까지 질주
"가스터빈 개발을 안 했다면, 지금 우리는 어떤 물건을 팔고 있었을까?"2013년 발전용 가스터빈 독자 모델 개발에 나섰던 두산에너빌리티 내부에서 나왔던 말이다. 13년이 흐른 지금, 가스터빈은 두산에너빌리티 미래...
2026-04-14 화요일 | 신혜주 기자
한화에어로, 스페인 인드라와 방산 협력…중남미 시장 공략
한화에어로스페이스가 스페인 방산 기업 인드라그룹(Indra Group)과 손잡고 중남미 지상 방산 시장 공략에 나선다.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지난 8일(현지시각) 칠레 산티아고에서 열린 국제항공우주 박람회 'FIDAE 202...
2026-04-09 목요일 | 신혜주 기자
한화, '항공엔진 기술 자립' 비전 제시…"산업 생태계 동반성장 필수"
한화에어로스페이스(대표이사 김동관, 손재일)가 2일 제주도에서 열린 한국항공우주학회 춘계학술대회에서 대한민국 항공엔진 기술 자립과 국내 산업생태계 육성을 위한 비전을 제시했다고 3일 밝혔다.이를 위해 47년...
2026-04-03 금요일 | 신혜주 기자
알렉스 웡 한화 CSO "한미동맹, 방산·경제 파트너십으로 발전해야"
한화그룹 알렉스 웡(Alex Wong) 글로벌전략총괄(CSO)이 한미동맹 패러다임 전환을 제안했다. 기존 안보 중심 담론에서 나아가, 생산 역량과 경제안보를 포괄하는 '실질적 산업 파트너십'으로 동맹 지평을 넓혀야 한다...
2026-04-02 목요일 | 신혜주 기자
CCTV 만드는 한화비전이 김승연·김동선 父子 연봉에 끼친 지대한 영향
한화그룹 영상보안 전문 계열사 한화비전이 지난해 김승연 회장과 삼남 김동선 부사장 보수를 대폭 끌어올린 것으로 나타났다. 19일 한화비전 2025년 사업보고서에 따르면 이 회사는 지난해 연결기준 매출은 1조7909...
2026-03-19 목요일 | 신혜주 기자
'영업익 3조 돌파' 한화에어로 이끄는 김동관, 연봉은 오히려 줄어
지난해 사상 최대 실적을 달성한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업계에서는 한화그룹 방산 부문을 이끄는 김동관 부회장 연봉에 주목했다. 통상 역대급 성과를 낸 기업 최고경영자(CEO)가 그에 걸맞은 최고 수준 보수를 받을 ...
2026-03-19 목요일 | 신혜주 기자
한화가 KAI 지분 7년만에 인수한 이유?
한화그룹(회장 김승연)이 한국항공우주산업(이하 KAI) 주주 명부에 다시 이름을 올리며 방산업계 지각변동을 예고했다. 단순 지분 투자를 넘어, 김동관 한화그룹 부회장이 진두지휘하는 '육·해·공·우주' 통합 방산...
2026-03-17 화요일 | 신혜주 기자
한화에어로, 호주 공장 2단계 증축 완료…레드백 장갑차 생산 돌입
한화에어로스페이스가 호주 현지 생산기지인 'H-ACE(Hanwha Armoured vehicle Centre of Excellence)' 2단계 증축을 예정보다 앞당겨 완료하며, 자주포와 장갑차를 동시에 생산할 수 있는 체제를 구축했다.한화에어로...
2026-03-13 금요일 | 신혜주 기자
크래프톤, 한화에어로스페이스와 ‘피지컬 AI’ 동맹
AI 퍼스트 전략을 구체화하는 크래프톤(대표 김창한)이 한화에어로스페이스와 ‘피지컬 AI’ 전략적 동맹을 구축한다. 이를 통해 방위산업을 포함한 다양한 영역에서 기술 공동 개발 및 사업화를 추진한다.크래프톤은...
2026-03-13 금요일 | 김재훈 기자
한화시스템, 2026 상반기 신입사원 채용…방산·ICT 세 자릿수 규모
한화시스템(대표이사 손재일)이 미래 방산 및 첨단 기술 시장을 선도할 인재 확보를 위해 '2026년 상반기 신입사원 정기채용'에 나선다. 12일 한화시스템에 따르면 이번 채용은 ▲회사 성장을 견인할 수 있는 연구개...
2026-03-12 목요일 | 신혜주 기자
기관 'SK하이닉스'·외인 '삼성전자'·개인 '한화에어로스페이스' 1위 [주간 코스피 순매수- 2026년 2월9일~2월13일]
[주간 코스피 순매수]
2026-02-15 일요일 | 정선은 기자
한화에어로-KAI, KF-21 탑재 '항공무장' 공동개발 나선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와 한국항공우주산업(KAI)이 국산 항공기에 장착할 장거리 공대공 미사일 등 항공 무장 국산화 개발을 위해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KAI와 지난 9일(현지시간) 사우디아라비아...
2026-02-10 화요일 | 신혜주 기자
한화그룹, 설 앞두고 협력사 대금 1790억 조기 지급
한화그룹(회장 김승연)이 설 명절을 앞두고 협력사 자금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대금 약 1790억 원을 조기 지급한다. 10일 한화그룹에 따르면 이번 조기 지급에는 ▲한화에어로스페이스(745억 원) ▲한화오션(553억 원...
2026-02-10 화요일 | 신혜주 기자
한화시스템, 덩치 키웠지만…필리조선소에 수익성 '발목'
한화시스템(대표이사 손재일)이 지난해 방산 부문 수출 성과에 힘입어 역대 최대 매출을 기록했지만, 미국 한화필리조선소 경영 정상화 과정에서 발생한 비용이 수익성 발목을 잡았다. 한화시스템은 6일 실적발표 컨...
2026-02-06 금요일 | 신혜주 기자
한화에어로-KAI, 방산∙우주항공 미래 핵심사업 협력
한화에어로스페이스와 한국항공우주산업(이하 KAI)이 방산 및 우주∙항공 분야 미래 핵심 사업을 서로 협력하기로 했다. 첨단 엔진과 무인기 등 주요 제품 개발과 수출 분야에서 힘을 합쳐 경남 지역 산업 생태계 상...
2026-02-06 금요일 | 신혜주 기자
"유럽은 20년 뒤처졌다"…한화에어로, 노르웨이 뚫고 'K방산 슈퍼사이클' 정점 찍나
한화에어로스페이스가 노르웨이 육군 차세대 장거리 정밀화력 체계(LRPFS) 사업권을 확보하며 유럽 방산 시장 내 영향력을 강화했다. 록히드마틴 하이마스(HIMARS)와 독일과 프랑스 합작사 케이엔디에스(KNDS) 유로 ...
2026-01-30 금요일 | 신혜주 기자
한화·KAI·LIG, K-방산 상생 모범…정부 인센티브 제도 '정조준'
이재명 정부가 발표한 '2026 경제성장전략'에 발맞춰 방위사업청이 '방위산업 상생협력 수준 평가' 도입을 예고한 가운데, 한화에어로스페이스와 한국항공우주산업(KAI), LIG넥스원의 선제적인 상생 행보가 주목받고...
2026-01-19 월요일 | 신혜주 기자
한화 노조가 국회로 달려간 이유
16일 오전 10시 국회 의원회관 제2세미나실에서 '방위사업 노동자의 노동 3권 확보를 위한 법 개정 토론회'가 열렸다. 이날 토론회에 패널로 참석한 4명 중 절반은 한화그룹 계열사 소속이다. 이성종 한화시스템 노조...
2026-01-16 금요일 | 신혜주 기자
[DCM] 한화에어로, 확고한 진입장벽…현금흐름 우려 불식 ‘자신감’
한화에어로스페이스가 올해 첫 공모채 발행 주자로 나선다. 실적 개선과 자본확충 등을 통해 안전판을 마련하면서 신용등급이 상향 조정된 점은 긍정적 요인으로 꼽힌다. 일각에서는 막대한 투자비용에 대한 우려를 ...
2026-01-07 수요일 | 이성규 기자
한화그룹, 연말 이웃돕기 성금 40억 기탁
한화그룹(회장 김승연)이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이웃돕기 성금 40억 원을 기탁했다고 8일 밝혔다. 한화그룹은 사회공헌 철학인 '함께 멀리' 가치를 기반으로 지난 2003년부터 20여 년간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성금 기탁...
2025-12-08 월요일 | 신혜주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후회스런 성급한 말보다 차라리 늦게 말하라!
모든 처세는 말로 이루어진다. 말 한 마디에 천 냥 빚을 갚는가 하면, 말실수 한 번으로 평생 쌓아온 명예를 물거품으로 만들기도 한다. 그럼 말 잘하는 비법이 따로 있을까? 비법은 없다. 요즘같이 이해가 첨예한 상황에서는 더욱 어렵다. 있다면 말실수가 왜 나오겠는가! ‘한번 뱉은 말은 주워 담기 어려우니 조심하라’는 충고는 말이 얼마나 어려운지를 대변한다. 그런데 이처럼 어려운 말을 센스있게 하는 비법이 공개됐다. 성급히 말하고 후회하느니 한 템포 늦춰 말하는 사람이 이긴다는 <한템포 늦게 말하기> 경험서를 소개한다. 산업교육과 자기계발 분야의 고수가 전하는 또 하나의 메시지 이 책의 저자인 조관일 박사는 다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