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AI 직원 100명, 사천에서 4시간 달려 여의도에 모인 이유
한국항공우주산업(이하 KAI) 노동조합이 10일 서울 여의도 한국수출입은행 본점 앞에서 '사장 인선 촉구' 집회를 열었다. 이날 집회에는 KAI 확대간부 100명이 참석해 "경영 정체 책임져라"를 외치며 사장 공백 사태...
2025-12-10 수요일 | 신혜주 기자
[프로필] 황기연 수출입은행장, AIㆍ디지털금융 통찰 갖춘 '소통형 리더'
황기연 한국수출입은행 상임이사가 제23대 수출입은행장으로 5일 공식 임명됐다.황기연 신임 행장은 1990년 수출입은행에 입행한 이후 서비스산업금융부장, 인사부장, 기획부장과 남북협력본부장 등을 두루 거쳤으며...
2025-11-05 수요일 | 우한나 기자
수출입은행, 국내 발행사 최초 중국 본토 '딜로드쇼'…15억 달러 글로벌본드 발행
한국수출입은행이 전 세계 투자자들을 대상으로 총 15억 달러 규모의 글로벌본드를 성공적으로 발행했다. 이번 발행은 한국물 5년 만기 발행사상 역대 최저 가산금리를 경신해 경쟁력 있는 금리로 조달에 성공했다는...
2025-09-16 화요일 | 우한나 기자
KAI 이사회, 尹캠프 출신 강구영은 나갔는데… [이사회 톺아보기]
지난달 1일 강구영 한국항공우주산업(KAI) 대표이사가 사임했다. 아직 임기가 남아 있었지만 자진 사임 형식으로 자리에서 물러났다. 이후 전 정부 임명된 공기업 인사들에 대해 대대적 물갈이(?)가 진행되는 것은 아...
2025-08-25 월요일 | 신혜주 기자
윤희성號 수출입은행, '디지털 전환' 시동…IT센터·AI 인프라 구축 [은행권 디지털 전략]
한국수출입은행이 디지털 전환에 탄력을 붙이고 있다. 오랜 숙원사업이었던 독립 IT센터를 개소하며 인프라 기반을 확보한 데 이어 생성형 인공지능(AI) 시스템 구축을 위한 중장기 전략 수립에도 착수했다.디지털 기...
2025-06-26 목요일 | 우한나 기자
수출입은행, 한전 수주 사우디 태양광사업 지원…2.25억 달러 제공
한국수출입은행이 한국전력공사가 수주한 사우디아라비아 사다위(Sadawi) 태양광발전사업에 2억 2500만 달러 규모의 프로젝트 파이낸스(PF) 금융을 제공한다고 17일 밝혔다.PF란 프로젝트에서 발생하는 미래현금흐름...
2025-06-17 화요일 | 우한나 기자
수출입은행, 친환경 투자 위한 그린본드 발행…7.5억 유로 규모
한국수출입은행이 전 세계 투자자를 대상으로 총 7억5000만 유로(미화 약 8억5500만 달러) 규모 글로벌본드 발행에 성공했다고 11일 밝혔다.이번에 발행한 채권은 3년물로 친환경 프로젝트를 지원하기 위해 발행하는...
2025-06-11 수요일 | 우한나 기자
HJ중공업 3월 주총서 이사회 100% 물갈이?
지난해 창사 이후 최대 수주액을 달성한 HJ중공업(옛 한진중공업) 이사진 전원의 임기가 오는 3월 만료되는 가운데 이들의 연임 여부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HJ중공업 이사회는 대표이사인 사내이사 2명과 사외이사...
2025-01-16 목요일 | 신혜주 기자
[금융공기관 人해부] 윤희성 한국수출입은행장 “수은의 경쟁력이 곧 대한민국의 경쟁력”
윤희성 한국수출입은행장은(이하 수은) 첫 내부 출신 은행장이다. 역대 수은 행장은 대부분 기획재정부 등 경제 부처 관료들이 은행장을 맡아왔기에 이례적이라는 평가를 받았다. 이러한 평가에도 불구하고 수은에서...
2024-08-02 금요일 | 임이랑 기자
수출입은행, 반도체 등 핵심전략산업 투자 펀드 조성 나서
한국수출입은행(은행장 방문규)은 반도체‧배터리‧바이오‧미래차 분야에 중점 투자하는 펀드를 조성하기 위해 1000억원을 출자한다고 23일 밝혔다.최종적인 펀드 규모는 5000억원 이상이다. 특히 핵심전략 공급망 ...
2022-02-23 수요일 | 임지윤 기자
수출입은행, 이집트 철도 인프라 혁신 위해 2981억 지원
한국수출입은행(은행장 방문규)이 이집트 철도 인프라 혁신을 위해 2억5000만달러(2981억2500만원) 자금을 지원한다.수출입은행은 ‘룩소르-하이댐(Luxor-High Dam) 철도 현대화사업’에 2억5000만달러 규모의 대외경...
2022-01-23 일요일 | 임지윤 기자
수출입은행, 코로나19 현장 의료종사자‧취약계층 위해 39억원 후원
한국수출입은행(은행장 방문규)은 연말을 맞아 ‘모두 함께 코로나19 극복’이란 주제로 사회복지공동모금회(사랑의열매‧회장 조흥식)와 대한적십자사(회장 신희영), 한국국제보건의료재단(이사장 김창엽)에 총 39억...
2021-12-23 목요일 | 임지윤 기자
수출입은행, 우즈벡과 ‘경협증진자금’으로 경제협력 강화
한국수출입은행(은행장 방문규)은 신북방 정책의 중점 협력국가인 우즈베키스탄과 ‘경협증진자금(EDPF‧Economic Development Promotion Facility)’을 통한 양국 경제협력 강화에 합의했다고 19일 밝혔다.EDPF란 원...
2021-12-19 일요일 | 임지윤 기자
방문규 수출입은행장, ‘해외온렌딩 디지털 플랫폼’ 본격 가동… 내년엔 AI 대출심사 시스템도 도입
올해 초부터 “수출입은행 디지털화의 원년이 될 것”이라며 ‘정책 자금 접근성 제고’를 강조해온 방문규 한국수출입은행장이 ‘디지털 혁신’의 첫 성과물을 내놨다.수출입은행은 고객기업과 중개금융기관이 온라...
2021-12-01 수요일 | 임지윤 기자
수출입은행, ‘EDCF 기후변화영향 대응체계’ 구축
한국수출입은행(은행장 방문규)은 대외경제협력기금(EDCF) 전반에 걸쳐 기후요소를 반영하는 ‘EDCF 기후변화영향 대응체계’를 구축했다고 25일 밝혔다.EDCF 기후변화영향 대응체계는 정부 정책목표인 ‘2025년 그린...
2021-11-25 목요일 | 임지윤 기자
수출입은행, 첫 ESG위원회 개최···위원장에 정다미 명지대 교수 선임
한국수출입은행(은행장 방문규)이 지속 가능경영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수출입은행은 24일 여의도 본점에서 ‘제1차 ESG(환경‧사회‧지배구조) 위원회’를 열었다고 밝혔다.이날 처음 개최된 ESG위원회에선 수출입은...
2021-11-24 수요일 | 임지윤 기자
수출입은행, 수소 산업 육성 위해 금융 지원
한국수출입은행(은행장 방문규)이 국내 수소 산업 육성을 위해 금융 지원에 나섰다.수소에너지 산업 발전과 수소 보급 활성화를 위해 정부 주도로 설립된 수소 산업진흥 전담기관인 ‘수소융합얼라이언스(H2KOREA‧회...
2021-11-22 월요일 | 임지윤 기자
수출입銀, GGGI와 손잡고 그린 EDCF 확대
한국수출입은행(은행장 방문규)이 글로벌녹색성장기구(GGGI‧사무총장 프랭크 리즈버만)과 손잡고 그린 대외경제협력기금(Economic Development Cooperation Fund‧EDCF)을 확대한다.한국수출입은행은 글로벌녹색성장...
2021-11-01 월요일 | 임지윤 기자
수출입은행, 이집트 철도 현대화 사업 지원
한국수출입은행은 기획재정부의 대외경제협력기금(EDCF)과 이집트 남부 룩소르~하이댐 구간(224km) 철도 현대화 사업에 약 3억1225만달러(약 3697억원)를 지원한다고 22일 밝혔다.수출입은행의 이집트 철도 현대화 사...
2021-09-23 목요일 | 임지윤 기자
방문규 수출입은행장, ‘단체 헌혈’ 긴급 동참
한국수출입은행이 정부 헌혈 촉구 요청에 방문규 행장을 비롯한 임직원들이 ‘단체 헌혈’을 긴급하게 동참했다고 12일 밝혔다.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장기화로 일일 혈액 보유량이 5일분 미만으로 지...
2021-09-12 일요일 | 임지윤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후회스런 성급한 말보다 차라리 늦게 말하라!
모든 처세는 말로 이루어진다. 말 한 마디에 천 냥 빚을 갚는가 하면, 말실수 한 번으로 평생 쌓아온 명예를 물거품으로 만들기도 한다. 그럼 말 잘하는 비법이 따로 있을까? 비법은 없다. 요즘같이 이해가 첨예한 상황에서는 더욱 어렵다. 있다면 말실수가 왜 나오겠는가! ‘한번 뱉은 말은 주워 담기 어려우니 조심하라’는 충고는 말이 얼마나 어려운지를 대변한다. 그런데 이처럼 어려운 말을 센스있게 하는 비법이 공개됐다. 성급히 말하고 후회하느니 한 템포 늦춰 말하는 사람이 이긴다는 <한템포 늦게 말하기> 경험서를 소개한다. 산업교육과 자기계발 분야의 고수가 전하는 또 하나의 메시지 이 책의 저자인 조관일 박사는 다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