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부건설, ‘3축 포트폴리오’로 수주 체질 개선…실적·안정성 동시 확보
동부건설이 공공·민간·도시정비 ‘3축 포트폴리오’를 구축하며 수주 체질 개선에 속도를 내고 있다.동부건설은 올해 들어 특정 사업군 의존도를 낮추고 균형 잡힌 수주 구조를 정착시키는 데 집중하고 있다. 공공...
2026-04-08 수요일 | 주현태 기자
동부건설, 민간 플랜트·첨단 산업시설 수주…포트폴리오 다각화 가속
동부건설이 민간 플랜트와 첨단 산업시설 분야에서 연이어 수주에 성공하며 새로운 성장축을 빠르게 키워가고 있다. 기존 공공 주택·인프라 중심의 포트폴리오에 반도체·식품·의료기기·스마트 물류 등 고부가가치...
2025-11-19 수요일 | 주현태 기자
SK에코플랜트, AI·반도체 포트폴리오 강화…"지속가능한 성장 기반 마련에 노력"
SK에코플랜트가 SK 반도체 및 AI 관련 사업 포트폴리오 강화에 나섰다. 2026년 IPO를 앞두고 매출 증가·수익 다변화, 재무 건전성 개선을 위한 차원으로 풀이된다. 15일 SK에코플랜트에 따르면, SK의 사내독립...
2025-05-15 목요일 | 주현태 기자
'독보적 실적' 삼성물산, 수익성 중심 포트폴리오 '눈길’
삼성물산 건설부문이 건설경기 침체 속에 지난해 '영업이익 1조 클럽'을 달성했다. 삼성물산 건설부문은 지난해 매출 18조6550억원, 영업이익 1조10억원을 기록했다. 이는 전년대비 매출액은 3.39%, 영업이익은 3.19...
2025-01-23 목요일 | 주현태 기자
LG전자 조주완 대표 “수익 가능한 포트폴리오 확대해 기업가치 올릴 것”
조주완 LG전자 대표가 가전명가로서 지난 수십여 년간 쌓아온 고객에 대한 이해와 노하우 및 기술 역량을 계승해 ‘스마트 라이프 솔루션 기업’ 전환에 박차를 가한다는 비전을 밝혔다. LG전자는 21일 마곡 LG사...
2024-08-21 수요일 | 김재훈 기자
윤영준 현대건설 사장, 주총서 고부가가치·에너지 전환사업 필요성 강조
재임에 성공한 윤영준 현대건설 대표이사 사장이 21일 주주총회에서 올해 고부가가치 사업을 중심으로 한 해외시장 공략 및 에너지 전환사업 선점이라는 핵심 과제를 밝혔다. 현대건설은 21일(목), 서울 종로구 ...
2024-03-21 목요일 | 장호성 기자
대우건설, 국내 최대규모 ‘한국초저온 인천물류센터 사업’ 수주…4930억원 규모
대우건설(대표이사 백정완)은 지난 28일 인천광역시 연수구 송도동 590번지에 위치한 국내 최대 규모의 초저온물류센터인 ‘한국초저온 인천물류센터 신축사업’을 수주했다고 29일 밝혔다. 한국초저온 인천물류...
2024-02-29 목요일 | 주현태 기자
동부건설, 올해만 3400억원 수주…"포트폴리오 다각화로 안정·수익성 확보"
동부건설이 갑진년 새해 들어 한달 동안 연이은 수주 실적을 올리고 있다. 동부건설은 2024년 현재까지 약 3400억원 규모의 수주실적을 올렸다고 16일 밝혔다. 연초 수주 소식이 잠잠한 건설업계에서 이룬 성과...
2024-02-16 금요일 | 주현태 기자
분기 매출 역사쓴 LG전자, 전장사업 수주로 날아오르나
LG전자(대표이사 조주완)가 올해 2분기 역대 최대 매출을 달성한 가운데 전장사업(VS) 수주 확대로 추가 성장 기대감을 키우고 있다. 17일 신한투자증권은 LG전자에 대해 VS 부문을 중장기 매출 성장 키포인트로...
2023-08-18 금요일 | 김형일 기자
신한투자증권 “탑픽스랩 가입 고객 중 추첨 통해 50명에게 경품”
신한투자증권(대표이사 김상태)이 10월 31일까지 ‘탑픽스랩 상품 가입 이벤트(Event·행사)’를 실시한다고 9일 밝혔다.이번 이벤트는 지난 3월 이후 ‘신한 탑픽스랩’과 ‘신한 글로벌(Global·전 세계) 탑픽스랩...
2023-08-10 목요일 | 임지윤 기자
반등 노리는 카카오페이손보…장영근 신임 대표이사 선임
카카오페이손해보험(대표이사 최세훈)이 ‘보험 비교‧추천 서비스’ 도입을 앞두고 장영근 전 볼트테크코리아 대표를 신임 대표이사로 내정했다. 14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카카오페이손보는 장 신임 대표 내정자...
2023-07-14 금요일 | 김형일 기자
농협생명, 우수한 지급여력…포트폴리오 다각화 ‘청신호’
NH농협생명(대표이사 윤해진)이 우수한 신지급여력(K-ICS) 비율을 기록한 가운데 포트폴리오 다각화에도 청신호가 켜졌다. 11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올해 3월 말 농협생명의 경과조치 적용 전‧후 K-ICS 비율은 ...
2023-07-11 화요일 | 김형일 기자
DB생명, 보장보험 위주 포트…안정적 사업기반 유지 전망
DB생명이 보장성보험 중심 포트폴리오를 보유하면서 안정적인 사업기반을 유지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30일 나이스신용평가는 DB생명에 대해 수익성 개선을 위해 보장성보험 판매를 확대함에 따라 총 수입보...
2023-06-30 금요일 | 김형일 기자
하나손보 “장기인보험 판매 강화로 활로 모색”
하나손해보험이 높아진 자동차보험 손해율로 난관에 봉착한 가운데 장기인보험 강화로 활로를 모색한다는 방침이다. 30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하나손보는 올해 건강보험과 치아보험, 암보험 등 장기인보험 중심으...
2023-01-30 월요일 | 김형일 기자
신한라이프·KB라이프생명, 리딩 보험사 경쟁 펼치나
신한라이프와 KB라이프생명이 리딩 보험사 자리를 두고 경쟁을 펼칠 전망이다. 신용평가업계는 두 보험사 모두 종신 보장성보험과 변액보험을 확대하는 모습이라고 분석했다. 1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올해 3분기...
2022-12-01 목요일 | 김형일 기자
전영묵 삼성생명 사장, 자산운용 포트 조정…실적 개선 신호탄
전영묵 삼성생명 대표이사 사장이 자산운용 포트폴리오를 조정하는 등 실적 개선 신호탄을 쐈다. 24일 금융권에 따르면 올해 4분기 삼성생명의 별도 당기순이익은 6072억원으로 예상된다. 전년 동기 1756억원 대...
2022-11-24 목요일 | 김형일 기자
주담대 시장 진출 예고한 하나생명…수익성 제고 신호탄
하나생명이 주택담보대출(주담대) 시장에 뛰어든 가운데 신용평가사가 포트폴리오 다각화‧수익성 측면에서 긍정적이라고 밝혔다. 15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하나생명은 내년 사업계획에 주담대 시장 진출을 포함하...
2022-11-15 화요일 | 김형일 기자
최현만 미래에셋증권 회장, 시장 변화 빠르게 읽어 ‘고객 편의성’ 높여
최현만 미래에셋증권 대표이사 회장이 시장 변화를 빠르게 읽어 ‘고객 편의성’을 높이고 있다.급속도로 늘어나는 개인 투자자들이 디지털 환경에서 좀 더 편하게 투자할 수 있도록 모바일 주식거래 시스템(MTS‧Mo...
2022-10-07 금요일 | 임지윤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후회스런 성급한 말보다 차라리 늦게 말하라!
모든 처세는 말로 이루어진다. 말 한 마디에 천 냥 빚을 갚는가 하면, 말실수 한 번으로 평생 쌓아온 명예를 물거품으로 만들기도 한다. 그럼 말 잘하는 비법이 따로 있을까? 비법은 없다. 요즘같이 이해가 첨예한 상황에서는 더욱 어렵다. 있다면 말실수가 왜 나오겠는가! ‘한번 뱉은 말은 주워 담기 어려우니 조심하라’는 충고는 말이 얼마나 어려운지를 대변한다. 그런데 이처럼 어려운 말을 센스있게 하는 비법이 공개됐다. 성급히 말하고 후회하느니 한 템포 늦춰 말하는 사람이 이긴다는 <한템포 늦게 말하기> 경험서를 소개한다. 산업교육과 자기계발 분야의 고수가 전하는 또 하나의 메시지 이 책의 저자인 조관일 박사는 다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