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CNS, 1Q 영업익 942억…전년比 19.4% ↑
LG CNS가 인공지능(AI)와 클라우드 등 핵심 사업의 가파른 성장에 힘입어 1분기 견조한 성적표를 받아들었다.LG CNS(대표 현신균)는 올해 1분기 연결 기준 매출액 1조3150억 원, 영업이익 942억 원을 달성했다고 30일...
2026-04-30 목요일 | 정채윤 기자
21일 국회 국감서 ‘KT 사장 교체’ 다룬다…김영섭, AI로 ‘리더십 방어전’
김영섭 KT 대표가 임기 만료까지 약 5개월을 앞두고 있다. 김영섭 대표는 취임 기간 동안 실적 등 괄목할 만한 성과를 냈지만, 임기 말미에 새 정부 출범에 따른 외압과 무단 소액결제 해킹이라는 두 가지 암초를 만...
2025-10-15 수요일 | 정채윤 기자
KT, 팔란티어 CEO와 한국서 첫 회동…“금융・공공으로 협력 확대”
KT(대표이사 김영섭)와 글로벌 인공지능(AI) 플랫폼 기업 팔란티어 최고경영자(CEO)가 국내에서 처음으로 회동했다. 양사는 KT 사내에 적용된 팔란티어 플랫폼 성과를 기반으로 금융 및 공공 분야 비즈니스 협력을 확...
2025-10-14 화요일 | 정채윤 기자
팔란티어·오라클·피그마 한 바구니에…미래에셋운용, 'AI 소프트웨어 ETF' 상장 [ETF 통신]
미래에셋자산운용은 미국 인공지능(AI) 소프트웨어 시장을 겨냥한 ETF(상장지수펀드)를 상장한다. 미국의 AI 하드웨어 기업보다 소프트웨어 기업 성장이 빨라지고 있다는 흐름을 반영했다. 국내 상장된 패시브형 ETF...
2025-09-05 금요일 | 방의진 기자
HD현대·LIG넥스원, 팔란티어 손잡고 K-방산에 ‘AI 심장’ 심나 [팔란티어 K-파트너스③]
한국 방산 업계는 세계 시장에서 막강한 영향력을 지녔지만, 아직 인공지능(AI) 생태계는 발전 단계다. HD현대와 LIG넥스원은 미국 국방부 등을 주요 고객사로 둔 팔란티어와 협력해 AI 기반 미래형 첨단 방산 사업 ...
2025-09-05 금요일 | 정채윤 기자
KT의 선택, 팔란티어와 함께 ‘한국형 AI 전환’ 박차 [팔란티어 K-파트너스②]
KT(대표 김영섭)가 ‘실리콘밸리 마피아’ 팔란티어와 손잡고 한국형 인공지능전환(AX)에 속도를 낸다. KT는 민간・금융・공공 등 산업 전 영역에서 자사 AI와 클라우드 사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이번 협업에 전사적...
2025-09-04 목요일 | 정채윤 기자
‘실리콘밸리 마피아’ 팔란티어, 어떤 회사인가? [팔란티어 K-파트너스①]
3일 업계에 따르면 서학개미가 가장 사랑하는 주식 순위에 미국 빅데이터 프로세싱 기업 팔란티어 테크놀로지스(이하 팔란티어)가 이름을 올렸다. 일반인에게는 이름조차 생소한 팔란티어이지만, 개인투자자는 물론 ...
2025-09-03 수요일 | 정채윤 기자
‘구조조정 기저효과’ KT, 2Q 영업익 1조 돌파…105%↑
KT(대표이사 김영섭)가 올해 2분기 영업이익 1조원을 돌파하며 역대 분기 기준 최대 실적을 냈다. KT는 한국채택국제회계기준(K-IFRS) 올해 2분기 연결기준 영업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105.4% 늘어난 1조148억원을 ...
2025-08-11 월요일 | 정채윤 기자
KT “팔란티어와 ‘AX 촉진’ 위한 협의…기술 이전도”
KT가 지난 3월 글로벌 AI 플랫폼 기업 팔란티어와 전략적 파트너십을 체결한 데 이어 지속 협력에 나섰다.KT는 팔란티어와 국내 산업계 AX(AI 전환) 촉진을 목표로 기술과 마케팅 역량을 공유한다고 12일 밝혔다. KT...
2025-06-12 목요일 | 정채윤 기자
‘모바일·인터넷·TV 효과’ KT, 1Q 영업익 6888억 전년비 36%↑
KT(대표이사 김영섭)가 올 1분기 실적으로 영업이익 6888억원을 기록했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36.0% 증가한 수치다. 모바일·인터넷·TV(MIT) 사업의 안정적인 성장과 KT 그룹 핵심 사업 포트폴리오의 지속적인 확...
2025-05-09 금요일 | 정채윤 기자
KT, 팔란티어와 국내 AX 시장 혁신 위한 파트너십 체결
KT(대표이사 김영섭)가 AI 플랫폼 기업 팔란티어와 12일(현지 시간) 미국에서 AX 사업 가속화를 위한 전략적 파트너십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파트너십으로 KT는 국내에서 최초로 팔란티어의 비즈니스·기술...
2025-03-13 목요일 | 김재훈 기자
강구영 KAI 사장 "항공우주 하드웨어 넘어 소프트웨어 리더로 나아갈 것"
한국항공우주산업(이하 KAI, 대표이사 강구영)이 지난 12일 경남 사천 본사 개발센터에서 항공우주 소프트웨어(SW) 분야 경쟁력 강화를 위한 'K-AI Day' 세미나를 개최했다고 13일 밝혔다. K-AI Day는 데이터 분석 및...
2025-02-13 목요일 | 신혜주 기자
HD현대, 전 세계 90개국 모인 'AI 군사회의'서 무인함정 기술 선보인다
HD현대(부회장 정기선)가 전 세계 90개국에 인공지능(AI) 기반 무인함정 기술을 선보인다. HD현대는 이날(9일)부터 이틀간 서울 중구 롯데호텔에서 열리는 '2024 인공지능의 책임 있는 군사적 이용에 관한 고위급 회...
2024-09-09 월요일 | 신혜주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후회스런 성급한 말보다 차라리 늦게 말하라!
모든 처세는 말로 이루어진다. 말 한 마디에 천 냥 빚을 갚는가 하면, 말실수 한 번으로 평생 쌓아온 명예를 물거품으로 만들기도 한다. 그럼 말 잘하는 비법이 따로 있을까? 비법은 없다. 요즘같이 이해가 첨예한 상황에서는 더욱 어렵다. 있다면 말실수가 왜 나오겠는가! ‘한번 뱉은 말은 주워 담기 어려우니 조심하라’는 충고는 말이 얼마나 어려운지를 대변한다. 그런데 이처럼 어려운 말을 센스있게 하는 비법이 공개됐다. 성급히 말하고 후회하느니 한 템포 늦춰 말하는 사람이 이긴다는 <한템포 늦게 말하기> 경험서를 소개한다. 산업교육과 자기계발 분야의 고수가 전하는 또 하나의 메시지 이 책의 저자인 조관일 박사는 다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