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적 신기록 행진’ 코스맥스, 글로벌 확장 ‘착착’
K-뷰티 열풍을 등에 업은 코스맥스가 2년 연속 실적 신기록 행진을 이어갔다. 코스맥스는 실적 호조에 안주하지 않고 유럽 생산 거점 확보에 나서는 등 글로벌 생산·영업 네트워크 확대에 속도를 내고 있다.K-뷰티 ...
2026-02-25 수요일 | 양현우 기자
코스맥스, 수익성 둔화에도 웃을 수 있는 이유
코스맥스가 주춤한 수익성에도 표정이 어둡지 않다. 국내 인디브랜드 초기 투자비용이 늘며 수익이 줄었지만, 미래를 위한 투자라는 이유에서다. 또 해외 시장에선 중국·미국·태국 등 주요 법인이 모두 성장세를 이...
2025-11-13 목요일 | 양현우 기자
W컨셉, 코스맥스와 MOU 체결…“디자이너 브랜드의 뷰티 사업 확장 지원”
패션 플랫폼 W컨셉은 세계 1위 화장품 연구·개발·생산(ODM) 기업 코스맥스와 국내 디자이너 브랜드의 뷰티 사업 확장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일 밝혔다. 지난달 29일 경기도 성남시 판교에 ...
2025-06-02 월요일 | 박슬기 기자
‘현지화 착착’ 한국콜마·코스맥스, ‘美 관세폭탄’에도 웃는 이유
미국발 ‘관세 전쟁’ 우려 속 화장품 ODM(연구·개발·생산) 기업인 한국콜마와 코스맥스는 무풍지대에 섰다. 일찍이 미국 생산기지를 늘리는 등 현지화를 진행해 온 덕이다. 8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도널드 트럼프...
2025-04-08 화요일 | 김나영 기자
오영주 장관 “한국 화장품 대미 수출 프랑스 제치고 1위”
“우리나라 중소기업이 역동적으로 세계 시장을 개척하고 있습니다. K뷰티는 한류의 새로운 주역입니다. 성공 신화의 대표적인 사례로 꼽히는 K화장품의 미국 진출을 지원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오영주 중...
2024-09-25 수요일 | 손원태 기자
코스맥스 1분기 '어닝 서프라이즈', K뷰티 선봉장 되나
코스맥스가 1분기 최대 실적을 내며, 어닝 서프라이즈를 달성했다. 중국, 미국에 이어 K뷰티 불모지인 아프리카까지 신흥국 개척에 나선 코스맥스의 글로벌 전략도 한층 더 탄력을 받을 전망이다. 대내외 경기 불황에...
2024-05-16 목요일 | 손원태 기자
코스맥스 국내 첫 1조 돌파, 美·中 사업은 '글쎄'
화장품 연구·개발·생산(ODM)기업 코스맥스(대표 이병만)가 경기 불황에도 인디 브랜드 제품 경쟁력으로 국내 첫 매출 1조를 달성했다. 코스맥스는 그러나 중국, 미국 등 주력 시장에서 동시에 역성장을 보였다. 특...
2024-03-08 금요일 | 손원태 기자
한국콜마·코스맥스, 불황 뚫고 하이킥…"성과급도 통 크게"
화장품 연구·개발·생산(ODM)기업이 불황을 뚫고 중소 K뷰티 기업들과 함께 호시절을 누리고 있다. 대내외 경기 불황으로 소비 침체가 만연한 가운데 이들 기업의 기술력과 가격 경쟁력이 고객사로부터 인정 받으면...
2024-02-27 화요일 | 손원태 기자
케냐, 나이지리아인 얼굴도 공략하는 코스맥스
화장품 연구·개발·생산(ODM) 기업 코스맥스(회장 이경수)가 미국, 중국시장을 넘어 중동, 아프리카 현지인들의 얼굴도 공략하고 있다. 이를 위해 색조 라인의 국내 생산공장을 증축하는 등 전선을 넓혔다. 한류 광...
2024-01-30 화요일 | 손원태 기자
넷마블·KCC·코스맥스 [주간 추천종목-하나증권]
◇ 넷마블(대표 권영식·도기욱) - 유가증권시장(코스피)- 지난해 12월 28일 중국 국가 출판서가 넷마블의 <제2의 나라> 등 44개 판호 발급- 중국은 미국과 함께 가장 큰 콘텐츠(Contents·제작물) 시장으로 외...
2023-01-22 일요일 | 임지윤 기자
넷마블·KCC·코스맥스 [주간 추천종목-하나증권]
◇ 넷마블(대표 권영식·도기욱) - 유가증권시장(코스피)- 지난해 12월 28일 중국 국가 출판서가 넷마블의 <제2의 나라> 등 44개 판호 발급- 중국은 미국과 함께 가장 큰 콘텐츠(Contents·제작물) 시장으로 외...
2023-01-14 토요일 | 임지윤 기자
한국전력‧LG이노텍‧코스맥스 [주간추천종목-하나증권]
◇ 한국전력공사(대표 정승일) - 유가증권시장(코스피) - 3분기 매출액은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20.1% 증가한 19조7729억원… ‘다만 영업손실 7조5309억원(적자 지속) 기록’- 이달 말 예정된 전기요금 인상안 ...
2022-12-26 월요일 | 임지윤 기자
제주항공·코스맥스·카카오게임즈 [주간추천종목-하나증권]
◇ 제주항공(대표 김이배) - 유가증권시장(코스피)- 올해 3분기(Q·Quarter) 매출액은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YoY·Year on Year) 187% 증가한 1957억원, 영업이익은 616억원(적자 감소) 손실 기록- 일본과 중국 노선...
2022-12-12 월요일 | 임지윤 기자
대웅제약‧코스맥스‧케이피에프 [주간추천종목-하나증권]
◇ 대웅제약(대표 전승호·이창재)- 올해 1분기(Q‧Quarter) 매출액은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YoY·Year over Year) 10.7% 증가한 2984억원, 영업이익은 2.1% 늘어난 230억원의 호실적 기록- 자체 개발 보툴리눔 톡신...
2022-07-08 금요일 | 임지윤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후회스런 성급한 말보다 차라리 늦게 말하라!
모든 처세는 말로 이루어진다. 말 한 마디에 천 냥 빚을 갚는가 하면, 말실수 한 번으로 평생 쌓아온 명예를 물거품으로 만들기도 한다. 그럼 말 잘하는 비법이 따로 있을까? 비법은 없다. 요즘같이 이해가 첨예한 상황에서는 더욱 어렵다. 있다면 말실수가 왜 나오겠는가! ‘한번 뱉은 말은 주워 담기 어려우니 조심하라’는 충고는 말이 얼마나 어려운지를 대변한다. 그런데 이처럼 어려운 말을 센스있게 하는 비법이 공개됐다. 성급히 말하고 후회하느니 한 템포 늦춰 말하는 사람이 이긴다는 <한템포 늦게 말하기> 경험서를 소개한다. 산업교육과 자기계발 분야의 고수가 전하는 또 하나의 메시지 이 책의 저자인 조관일 박사는 다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