젠슨 황도 소용없었다…네이버 주가 하루 만에 꺾인 이유
네이버(대표이사 최수연) 주가가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 방한 호재로 급등한 지 하루 만에 급락한 뒤 현재도 하락세를 면치 못하고 있다. 증권가에서는 젠슨 황 CEO의 방한 일정 종료에 따른 기술적 차익...
2026-06-10 수요일 | 정채윤 기자
이해진·젠슨 황 1784서 회동…‘각 세종’ 4배 규모 AI 팩토리 구축
네이버와 엔비디아가 기가와트(GW)급 초대형 ‘AI(인공지능) 팩토리’ 구축과 글로벌 시장 공동 진출을 골자로 한 통합 파트너십을 체결했다. 이해진 네이버 이사회 의장과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의 사옥...
2026-06-08 월요일 | 정채윤 기자
네이버클라우드, 엔비디아와 글로벌 AI 팩토리 구축
네이버클라우드(대표 김유원)가 엔비디아와 단순한 칩 공급망 관계를 넘어, 글로벌 인공지능(AI) 생태계를 함께 구축하는 긴밀한 관계로 발전하고 있다. 양사는 인프라부터 모델과 서비스를 아우르는 풀스택 AI 역량...
2026-06-02 화요일 | 정채윤 기자
젠슨 황, 8일 네이버 1784 방문 유력…AI 동맹 확대 주목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의 방한 일정이 구체화되면서 네이버(대표이사 최수연)와의 전략적 협력 가능성이 다시 시장의 핵심 이슈로 떠오르고 있다. 특히 이번 방문이 단순한 상징적 만남을 넘어 실제 인공...
2026-06-01 월요일 | 정채윤 기자
네이버, ‘한국은행 전용 AI’ 구축…이해진 “한은 데이터, 국가 전략 자산”
네이버와 한국은행이 전 세계 중앙은행 최초로 금융・경제 특화 인공지능(AI) 플랫폼을 구축했다. 한국은행 임직원은 자료 검색에부터 요약, 번역 등 데이터 기반의 중요 의사결정까지 네이버 AI 기술로 전방위적 업...
2026-01-21 수요일 | 정채윤 기자
네이버 최인혁, ‘인사 논란’ 잠재우고 글로벌 무대서 실력 입증 도전
최인혁 네이버 테크비즈니스부문 대표가 디지털 건강관리 사업 등에서 두각을 나타내며 실력 증명에 나섰다. 그의 행보는 복귀와 관련한 각종 잡음 논란을 잠재울 수 있을지 이목이 집중된다.1971년생인 그는 서울대...
2025-12-02 화요일 | 정채윤 기자
‘검색·쇼핑 위기’ 네이버, 두나무 품고 코인에 ‘올인’
네이버와 두나무가 네이버파이낸셜 아래로 두나무를 배치하는 ‘포괄적 주식교환’을 진행 중이다. 네이버는 그동안 강점을 가지고 있던 검색·쇼핑 사업 성장의 한계를 느끼고 신사업 스테이블코인 집중을 위해 국내...
2025-09-30 화요일 | 정채윤 기자
‘K-AI 선도’ 네이버 “풀스택 AI로 생태계 확장 가속”
네이버가 올해 이해진 창업자 경영 복귀 이후, 국가대표 AI 사업자로 선정되는 등 정부 주도 AI 생태계를 선도하고 있다. 최수연 네이버 대표는 풀스택 AI 경험을 바탕으로 본격적인 서비스 상용화와 글로벌 소버린 ...
2025-08-08 금요일 | 정채윤 기자
‘이해진의 남자’ 네이버 김희철...11개 계열사 컨트롤타워 [나는 CFO다]
올해 초 이해진 네이버(대표이사 최수연) 창업자 겸 글로벌투자책임자(GIO)가 이사회 의장으로 복귀했다. 이와 동시에 최고재무책임자(CFO)도 김희철로 변경됐다. 김희철 CFO는 선임과 함께 네이버 다수 계열사 이사...
2025-08-04 월요일 | 정채윤 기자
네이버 vs KT “진짜 소버린 AI 가려보자”
이재명 정부가 국가 대표 인공지능(AI)을 선발하는 ‘독자 AI 파운데이션 모델 프로젝트’에 본격 시동을 걸었다. 이 프로젝트로 국내 대표 소버린 AI 기업 네이버와 KT 간에 1인자가 가려질 전망이다. 10일 업계에 ...
2025-07-11 금요일 | 정채윤 기자
‘동남아 소버린 AI 선점’ 네이버클라우드, 태국 AI 기업과 파트너십 체결
네이버클라우드(대표 김유원)가 태국 AI 전환 대표 기업과 소버린 AI(자주적인 AI 역량 구축)를 위한 협력에 나섰다. 네이버클라우드는 이번 협력을 기반으로 동남아시아 시장으로의 소버린 AI 확장을 본격화한다는 ...
2025-05-23 금요일 | 정채윤 기자
최인혁 전 네이버 COO 복귀에 노조 강력 반발
이해진 최측근 최인혁 전 네이버 최고운영책임자(COO)가 네이버 경영에 다시 복귀한 것에 대해 노조가 강력 반발하고 있다. 최 전 COO가 과거 직장 내 괴롭힘 사건 책임을 지고 그만 둔 전력 때문이다.네이버 노동조...
2025-05-16 금요일 | 정채윤 기자
8년 만에 경영 복귀 네이버 이해진 “젊은 리더들의 활동 적극 지원”
“젊은 경영진과 기술자들이 새로운 아이디어를 많이 내고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네이버를 이끌어가야 할 막중한 책임을 진 리더들이 과감하게 시도하고 자신 있게 도전하도록 옆에서 독려할 것이다. 이사회에서도 ...
2025-03-26 수요일 | 김재훈 기자
[데스크 칼럼] 81년생 최수연 뒤에 67년생 이해진
81년생 최수연 대표가 이끄는 네이버를 바라보는 시선엔 기대와 불안이 공존했다. 사람들은 우물 안 경영 틀을 깨버리는 참신함에 갈채를 보냈고, 경험 부족으로 인해 발생할지도 모를 시행착오를 걱정했다.이해진 네...
2025-03-17 월요일 | 최용성 기자
네이버, 신임 CFO에 김희철 CV 센터장 내정
네이버가 새로운 변화에 유연하게 대응하며 독자적인 경쟁력을 더욱 공고히 하기 위해 경영진과 조직개편을 단행했다. 네이버는 14일 올해 임기가 만료되는 김남선 CFO를 대신해 신임 CFO로 김희철 CV 센터장을 ...
2025-03-14 금요일 | 김재훈 기자
'AI 강화' 네이버-'안정화' 카카오, 분위기 다른 이사회 재편
네이버와 카카오가 약 12년 만에 같은 날 정기 주주총회를 연다. 다만 양사의 분위기는 사뭇 다르다. 네이버는 이해진 창업자 겸 글로벌투자책임자(GIO)가 약 7년 만에 이사회에 복귀해 AI 사업 강화를 지원한다. 반...
2025-03-13 목요일 | 김재훈 기자
'생존 골든타임 잡아라'…네이버 이해진‧최수연, AI 전략 광폭 행보
글로벌 AI 경쟁이 치열해지는 가운데 네이버(대표 최수연) 최고 경영진들이 생존을 위한 전략 행보를 강화하고 있다. 특히 이해진 네이버 창업주는 약 6년 만에 이사회에 복귀하며 네이버가 추진 중인 소버린 AI 전략...
2025-02-07 금요일 | 김재훈 기자
네이버 이해진, 7년 은둔 경영 끝 이사회 의장 복귀…‘AI 사업 드라이브’
이해진 네이버 창업자 겸 글로벌투자책임자(GIO)가 약 7년 만에 이사회 의장으로 복귀한다. 글로벌 빅테크 AI 경쟁이 점차 치열해지는 만큼 경영 일선에서 AI 사업 골든타임을 놓치지 않겠다는 의도로 풀이된다. 최수...
2025-02-05 수요일 | 김재훈 기자
'주가 바닥' 네이버, '소버린 AI 사업' 글로벌 공략 사활
네이버(대표 최수연)가 각 나라의 다양성을 보장하는 ‘소버린 AI’ 전략으로 글로벌 시장 공략을 강화한다. 최근 사우디아라비아에서 AI 협력 사업 수주 성공을 기점으로 점차 속도를 높인다는 전략이다. 현재 네이...
2024-09-13 금요일 | 김재훈 기자
네이버, 사우디서 또 성과 냈다…이번엔 AI사업 협력
팀네이버가 사우디아라비아의 대표적인 AI 컨퍼런스인 ‘글로벌 AI 서밋’에 참석해 AI 관련 주요 정부기관과도 MOU를 체결하는 등 AI 분야에서도 사우디아라비아와 협력을 시작한다고 12일 밝혔다. 글로벌 AI 서...
2024-09-12 목요일 | 김재훈 기자
네이버 이해진 GIO “미래세대 위해 다양성 보여주는 AI 모델 중요”
이해진 네이버 참업자 겸 GIO가 21일 오후 AI 서울 정상회의(AI Seoul Summit)의 정상 세션에 참가해 AI시대에서 보다 안전한 AI를 위해서는 각 지역의 문화, 가치를 존중하는 책임감있는 다양한 AI 모델들의 등장이...
2024-05-22 수요일 | 김재훈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