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사업’ 넘어 ‘원롯데’까지…신유열, 후계 수업 2막 올랐다
신유열 롯데지주 미래성장실장(부사장)의 후계 수업 2막이 올랐다. 7월 싱가포르에서 출범하는 한국과 일본 롯데식품 계열사의 합작법인의 이사회 의장을 맡게 되면서다. 이는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이 그룹의 핵심전...
2026-07-01 수요일 | 박슬기 기자
韓·日 롯데 식품사, 싱가포르 합작법인 출범…장남 신유열이 이사회 의장
롯데가 한국과 일본 식품 계열사의 협업을 강화하기 위해 다음 달 싱가포르에 합작법인을 출범한다.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이 추진해온 '원롯데' 전략이 식품 사업에서 본격적인 결실을 맺는 모습이다.롯데는 롯데웰푸...
2026-06-30 화요일 | 박슬기 기자
신동빈 롯데 회장, 베트남 사업장 방문 “신사업 개척 힘써달라”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은 지난 21일부터 24일까지 베트남 하노이를 방문하며 올해 첫 해외 현장 경영에 나섰다. 여기에는 신 회장의 장남 신유열 롯데지주 미래성장실장 부사장도 동행했다. 신 회장은 롯데몰 웨스트레...
2026-04-27 월요일 | 박슬기 기자
짧게는 1년, 길어야 2년…‘초고속 승진’ 유통·식품 오너家 3세 누구
짧으면 1년, 길어도 2년. 유통·식품 오너가(家) 3세가 입사 후 임원이 되기까지 걸린 기간이다. 최근 연말 정기 임원인사 시즌을 맞아 유통 오너가 3세들의 잇단 ‘초고속 승진’이 관심을 받고 있다. 다른 업계보다...
2025-12-01 월요일 | 박슬기 기자
[프로필] 신유열 롯데바이오로직스 대표이사 부사장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의 장남 신유열 롯데지주 미래성장실장 부사장이 롯데바이오로직스 각자대표로 선임됐다. 롯데그룹은 2026년 정기 임원인사를 통해 신 부사장이 박제임스 롯데바이오로직스대표와 함께 각자...
2025-11-26 수요일 | 박슬기 기자
롯데, 유통 수장 전원 물갈이…외부인사 가고 ‘롯데맨’ 온다
롯데그룹이 2026년 고강도 쇄신 임원인사를 단행한 가운데 롯데 유통군 수장들이 전원 물갈이됐다. 김상현 롯데유통군 총괄 부회장부터 정준호 롯데백화점 대표이사, 강성현 롯데마트·슈퍼 대표이사, 박익진 롯데온...
2025-11-26 수요일 | 박슬기 기자
롯데바이오로직스, ‘오티모’와 항체 생산 수주 계약 체결
롯데바이오로직스(대표이사 박제임스)는 바이오 기업 오티모 파마(OTTIMO Pharma)와 항체의약품 위탁 생산 계약을 체결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체결식은 ‘BIO INTERNATIONAL 2025’행사가 열리고 있는 미국 보...
2025-06-19 목요일 | 박슬기 기자
롯데 3세 신유열, 자사주 4620주 매입…지분 0.02%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의 장남 신유열 부사장이 롯데지주 자사주 4620주를 매입했다. 5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신 부사장은 지난 3일 장내매수 방식으로 자사주를 매입했다. 취득 단가는 1주당 2만123...
2024-12-05 목요일 | 박슬기 기자
‘롯데 3세’ 신유열, 부사장 승진…‘바이오·글로벌’로 경영 전면 나선다
‘롯데 3세’ 신유열 롯데지주 미래성장실장(전무)이 부사장으로 승진했다. 롯데바이오로직스 글로벌전략실장도 함께 겸하고 있는 ‘오너 3세’에 힘을 실어 롯데가 미래 먹거리로 낙점한 바이오산업에 드라이브를 걸...
2024-11-28 목요일 | 박슬기 기자
롯데, ‘2025년 정기 임원인사’ CEO 36% 교체…화학·호텔 대규모 인적쇄신
롯데는 28일 롯데지주 포함 37개 계열사 이사회를 열고 2025년 정기 임원인사를 단행했다. 대내외 격변하는 경영환경 속에서 고강도 쇄신을 통해 경영 체질을 본질적으로 혁신하고 구조조정을 가속화 하겠다는 단호한...
2024-11-28 목요일 | 박슬기 기자
롯데免, 동경긴자점 매장 전면 리뉴얼 오픈…신유열 전무도 참석
롯데면세점(대표이사 김주남)이 8년 만에 일본 동경긴자점을 전면 리뉴얼 오픈했다. 이 자리에는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의 장남 신유열 롯데지주 미래성장실장도 참석해 관심을 모으고 있다. 동경긴자점은 롯데면세점...
2024-10-17 목요일 | 박슬기 기자
‘롯데 3세’ 신유열, 롯데지주 지분 추가 매입 “책임경영 일환”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 장남 신유열 롯데지주 미래성장실장 전무가 롯데지주 주식 4000여주를 추가 매입했다. 5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신유열 전무는 이날 4255주를 매입했다. 주식 매입 비용은 1억...
2024-09-05 목요일 | 박슬기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