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대 픽업’ KGM ‘무쏘’, 중남미 최대 픽업 시장 칠레 정조준
국내 대표 픽업 브랜드 KG 모빌리티(이하 KGM)가 중남미 최대 픽업 시장에 칠레 등에 ‘무쏘’ 출격을 본격화했다. 회사는 각 나라별 소비자 맞춤 마케팅과 딜러사들과 협력을 통해 판매량 확대에 주력한다는 방침이...
2026-06-08 월요일 | 김재훈 기자
‘방산’ 힘주는 기아, ‘타스만’ 타고 중동 넘어 동유럽 노린다
현대자동차그룹이 방산 사업 강화에 나서고 있는 가운데 기아도 정통 픽업트럭 ‘타스만’을 앞세워 수출 확대를 정조준하고 있다. 현대 전장이 자주포 등 전투 차량뿐만 아니라 수송차, 경전술차, 물류 트럭 등 다양...
2026-05-28 목요일 | 김재훈 기자
KGM 곽재선 회장, 베트남 KD 사업 앞두고 현지 공장 점검
곽재선 KG모빌리티(이하 KGM) 회장이 베트남 시장 진출을 앞두고 KD(현지 조립생산) 파트너사인 FUTA(푸타) 그룹의 Kim Long Motors(킴롱모터)와 간담회를 갖고 생산 현장 점검과 함께 세부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지...
2026-03-13 금요일 | 김재훈 기자
KGM, 최대 수출국 튀르키예 누적 판매 5만대 돌파
KG 모빌리티(이하 KGM)가 주요 수출국인 튀르키예 시장에 지난해까지 누적 판매 5만대(5만 434대)를 돌파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러한 성과는 신시장 개척과 신모델 출시는 물론 해외 판매 대리점과의 소통 및 협...
2026-01-30 금요일 | 김재훈 기자
KGM, 2025년 매출 역대 최대치 달성…3년 연속 흑자 행진도
KG 모빌리티(이하 KGM)가 지난 2025년 ▲판매 11만 535대, 별도 재무제표 기준 ▲매출 4조 2433억원 ▲영업이익 536억원 ▲당기순이익 531억원의 실적을 기록했다고 27일 잠정 공시했다. KGM은 지난해 글로벌 신흥 ...
2026-01-27 화요일 | 김재훈 기자
르노코리아 별똥별 '필랑트', 내수‧수출 구원투수 될까?
르노코리아가 신규 플래그십 크로스오버 ‘필랑트(FILANTE)’를 세계 최초로 공개했다. 이 차량은 2024년 출시한 그랑 콜레오스와 함께 내수 판매 ‘쌍두마차’를 형성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나아가 르노그룹...
2026-01-15 목요일 | 김재훈 기자
인조이스튜디오 김형준 대표, 콘텐츠 대상 해외진출유공 부문 수상
크래프톤(대표 김창한) 산하 인조이스튜디오의 김형준 대표이사 겸 ‘inZOI(이하 인조이)’ 총괄 디렉터가 10일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한 ‘2025 대한민국 콘텐츠 대상’에서 해외진출유공 부문 국무총리표창을 수상...
2025-12-10 수요일 | 김재훈 기자
게임업계 “이재명 대통령 ‘게임 질병’ 부정 환영…인식 확산 기대”
한국게임산업협회 등 8개 게임업계 협회사가 지난 이재명 대통령이 언급한 “게임은 중독 물질이 아니다”에 대해 환영의 목소리를 높였다. 이를 계기로 향후 올바른 게임문화 확산과 대표 콘텐츠 수출품으로 핵심 역...
2025-10-20 월요일 | 김재훈 기자
기아, 잘 만든 픽업 '타스만' 하나 수출 전략 다양성 입혔다
기아 픽업트럭 ‘더 기아 타스만(이하 타스만)’이 출시 후 국내 시장을 평정했다. 국내뿐만 아니라 호주, 중남미 등 픽업 수요가 높은 시장에서도 높은 호응을 얻고 있다. 이는 기아가 추진 중인 픽업 본고장 미국 ...
2025-10-02 목요일 | 김재훈 기자
‘글로벌 확대’ KGM, 3년 연속 상반기 흑자 행진
KG모빌리티(이하 KGM)가 지난 상반기에 ▲판매 5만3272대, 별도 기준 ▲매출 1조9432억원 ▲영업이익 285억원 ▲당기순이익 111억원을 달성했다고 25일 밝혔다. KGM 관계자는 “글로벌 시장 신차 론칭 확대와 신...
2025-07-25 금요일 | 김재훈 기자
KGM, 무쏘EV‧토레스HEV 수출 선적…“글로벌로 달린다”
KG 모빌리티(이하 KGM)가 무쏘 EV와 토레스 하이브리드(이하 토레스 HEV) 수출 선적 기념식을 갖고 글로벌 시장 물량 확대에 나섰다. 지난 12일 평택국제자동차부두에서 열린 기념식에는 곽재선 KGM 회장과 황기...
2025-06-13 금요일 | 김재훈 기자
상반된 본사 온도차…르노코리아‧한국GM, 엇갈리는 미래 전망
국내 중견 완성차 브랜드 르노코리아와 한국GM의 미래 전망이 엇갈리고 있다. 르노코리아는 지난해 출시한 ‘그랑 콜레오스’ 흥행으로 판매량과 수출 확대에 탄력이 붙고 있다. 여기에 하반기 본사 르노그룹의 전기...
2025-05-23 금요일 | 김재훈 기자
‘SUV 명가’ KGM, ‘액티언’ 앞세워 수출 승부수
글로벌 SUV 시장은 소비자 니즈에 맞춘 세분화 전략을 통해 진화하고 있다. 제품력은 물론 브랜드 정체성과 차별화 전략이 성공을 좌우하는 핵심 요소로 떠오르고 있는 가운데 최근 글로벌 시장에서 유독 눈에 띄는 ...
2025-05-22 목요일 | 김재훈 기자
'수출 급증' 현대차 캐스퍼EV, 노사 갈등에 돌연 위기
현대자동차 ‘캐스퍼 일렉트릭(EV)’이 지난해 하반기 출시 이후 수출 효자 노릇을 톡톡히 하고 있다. 현대차는 전기차 수출 확대를 위해 캐스퍼EV 생산을 확대한다는 방침이다. 하지만 캐스퍼를 생산하는 광주글...
2025-05-15 목요일 | 김재훈 기자
조영기 신임 게임산업협회장 “검증 안 된 게임질병코드 도입, 산업에 위기”
“기본적으로 게임질병코드 도입에 대해 반대입장을 가지고 있다. 게임은 국내 대표 콘텐츠 수출 품목이자 e스포츠는 대표 효자 종목으로 떠올랐다. 질병코드 도입 시 게임은 규제의 대상이 되기 때문에 시장이 위축...
2025-04-29 화요일 | 김재훈 기자
KT, 국내 최초 LLM 플랫폼 수출···“글로벌 AX 사업 본격화”
KT(대표이사 김영섭)가 태국 ‘자스민(Jasmine)’ 그룹의 IT 전문 기업 ‘자스민 테크놀로지 솔루션(이하 JTS)’과 추진한 태국어 거대 언어 모델(large language model, 이하 LLM) 플랫폼 구축 프로젝트를 성공적으...
2025-04-15 화요일 | 김재훈 기자
2월 경상수지 22개월 연속 흑자…"관세 영향 4월부터"
한국이 올해 2월 경상수지 22개월 연속 흑자 기록을 세웠다.다만, 이달부터 미국 관세 정책 관련한 영향권에 들 것으로 예상됐다.한국은행은 8일 이같은 내용의 '2025년 2월 국제수지(잠정)'를 발표했다.2025년 2월 ...
2025-04-08 화요일 | 정선은 기자
KAI, 인도네시아 수출기 수명연장 사업 계약…항공기 애프터 마켓 정조준
한국항공우주산업(이하 KAI, 대표이사 강구영)이 지난 13일 인도네시아 정부와 자국 공군이 운용 중인 KT-1B 기본훈련기 '기체 수명연장 사업' 계약을 체결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사업의 규모는 6400만 달러(약 9...
2025-03-14 금요일 | 신혜주 기자
경상수지, 7개월 연속 흑자…작년 11월 93억 달러 흑자
한국의 11월 기준 경상수지가 93억 달러 규모 흑자를 기록했다. 7개월 연속 흑자다. 반도체 등 IT품목 증가세 지속에도 석유제품, 승용차 등 비IT품목이 감소하면서 수출 증가세는 둔화됐다.한국은행(총재 이창용)이...
2025-01-08 수요일 | 정선은 기자
[DCM] 달러 표시 채권 줄줄이 상환…포스코∙LG화학, 약화된 체력에 ‘좌불안석’
최근 원달러 환율이 고공행진하는 가운데 내년에 만기가 돌아오는 국내 기업들의 달러 표시 채권 상환 부담이 커질 전망이다. 포스코, LG화학 등 실적이 부진한 기업일수록 자금조달 조건은 불리할 수밖에 없는 상황...
2024-12-23 월요일 | 이성규 기자
10월 경상수지 97.8억 달러 흑자…10월 기준 역대 3위
한국의 10월 기준 경상수지가 97억8000만 달러 규모 흑자를 기록했다. 6개월 연속 흑자다. 10월 기준 역대 3위 수치다.반도체, 승용차 등의 증가세 지속에도, 석유제품 감소세가 확대되면서 수출 증가세는 둔화됐다....
2024-12-06 금요일 | 정선은 기자
LIG넥스원, 대형수조 시험장 준공…수중 감시정찰 핵심 '소나체계' 기술력 향상
LIG넥스원(대표이사 신익현)이 향상된 소나체계 시험 시설과 지체 없는 양산 능력 확보를 위해 대형수조 시험장을 준공했다. 수중 감시정찰의 핵심 장비인 소나체계 기술력 향상으로 해군 전력 강화에 이바지한다는 ...
2024-11-27 수요일 | 신혜주 기자
현대로템 9개월 만에 시총 5조원 급증한 이면에는…
현대로템(대표이사 이용배)의 시가총액(시총)이 9개월 만에 140% 급증했다. 올해 초 2조원에서 지난달 7조원으로 단숨에 약 5조원이나 늘었다. 현대로템이 단시간에 투자자들 관심을 받게된 이면에는 '효자템' K2 전...
2024-11-08 금요일 | 신혜주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