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정림 전 KB증권 대표 중징계 취소 '최종 승소'…CEO 제재 제동
박정림 전 KB증권 대표이사가 라임펀드 사태 관련 금융당국에서 받은 직무정지 처분 취소가 대법원에서 최종 확정됐다.사모펀드 판매사인 증권사 전직 CEO들에게 내려졌던 금융당국의 중징계 처분에 잇따라 제동이 걸...
2026-04-10 금요일 | 정선은 기자
한양증권, 기관전용 사모펀드 GP 진출…“비즈니스 역량 강화”
한양증권이 기관전용 사모펀드 업무집행사원(PEF GP) 등록을 완료했다.한양증권(대표이사 부회장 김병철)은 PE(Private Equity) 비즈니스 역량 강화를 위해 기관전용 사모펀드 업무집행사원(PEF GP) 등록을 완료했다...
2026-02-09 월요일 | 방의진 기자
사모펀드 '원 스트라이크 아웃' 도입 추진…GP에 금융사 수준 내부통제기준 마련 의무
기관전용 사모펀드(PEF)에 중대한 법령 위반 한 번만으로도 등록 취소를 할 수 있는 '원 스트라이크 아웃' 제도 도입을 추진한다. GP(업무집행사원) 운용사에 금융회사 수준의 내부통제기준 마련 의무를 부과한다.금...
2025-12-22 월요일 | 정선은 기자
‘정부로 번지는 책임론’…시민단체 “사모펀드 경영 실패 정부 책임”
우리 정부가 사모펀드 론스타의 외환은행 매각과 관련한 국제투자분쟁해결센터(ICSDS)의 중재판정 취소 신청에서 승소하면서 4000억원 규모 배상 책임에서 벗어났다. 하지만 일각에서는 사모펀드 기업 인수 부작용에...
2025-11-20 목요일 | 김재훈 기자
'상법 개정‧소액주주 반발' 롯데렌탈, 딜클로징 안갯속으로
글로벌 사모펀드 어피니티에쿼티파트너스에 매각된 국내 렌트카 1위 롯데렌탈에 대한 ‘딜클로징’(인수 완료)이 안갯속으로 빠지고 있다. 공정거래위원회 기업결합심사가 장기화하고 있는 가운데 롯데렌탈이 단행한...
2025-07-23 수요일 | 김재훈 기자
금감원, PEF(사모펀드) 검사 연 5개사 이상으로 확대…유상증자 중점심사 지속
금융감독원이 PEF(사모펀드)가 구조조정 등 본연의 역할을 다할 수 있도록 검사를 확대해 나가기로 했다.일반주주 권익 훼손 우려 등에 대해 실시하는 유상증자 중점 심사 제도의 경우, 일관성 있게 지속하기로 했다...
2025-05-28 수요일 | 정선은 기자
'대박' 꿈을 향하여...IPO 앞둔 LS그룹 계열사 '주목'
LS그룹 계열사들이 2025년 또는 향후 몇 년 내 기업공개(IPO)를 앞두고 있다. 당장 올해 LS이링크 상장이 예정돼 있으며, 그룹 내 매출 1위인 LS MnM도 2년 뒤 IPO에 나선다. 두 곳 모두 그룹 최상위 지배회사인 지주...
2025-01-27 월요일 | 신혜주 기자
[DCM] 롯데렌탈, 그룹 지원보다 사모펀드 ‘볼트온’ 긍정 평가
매각이 진행 중인 롯데렌탈이 공모 회사채 발행에 나선다. 롯데그룹을 떠나지만 애초부터 그룹 지원 등을 기대할 수 없었던 만큼 공모채 수요예측에 미치는 영향을 제한적이라는 평이 나온다. 오히려 사모펀드 산하에...
2025-01-15 수요일 | 이성규 기자
금감원, PEF(사모펀드) 운용사 CEO 소집…"금융자본의 산업지배 역할·책임 논의"(종합)
금융감독원이 사모펀드(PEF) 운용사의 최고경영자(CEO)들을 소집해 금융자본의 산업지배 관점에서 역할과 책임에 대해 논의했다. 당국은 기업 지배구조 개선 등 역할을 당부했고, PEF 업계는 단기차익 추구 등으로 분...
2024-12-12 목요일 | 정선은 기자
국내 PEF 20년 "M&A 시장 핵심주체 성장…출자자 유형 다변화·오퍼레이션 밸류업 역량 강화 필요"
국내 PEF(사모투자펀드)가 M&A(인수합병) 시장 핵심주체로 성장한 가운데, 출자자 유형 다변화, 오퍼레이션 밸류업 역량 강화 등이 과제라는 제언이 나왔다.자본시장연구원(원장 김세완)은 11일 서울 여의도 금융투자...
2024-12-11 수요일 | 정선은 기자
‘해외통’ 정진행 대우건설 부회장, 합류 한 달 만에 북미행…해외사업 확장
대우건설은 정진행 부회장과 정정길 미주개발사업담당 상무 등 임직원들이 10월 27일부터 11월 2일까지 미국 시카고와 뉴욕을 방문해 현지 유수의 시행사 및 개발사와 협력 방안을 논의하며 북미시장 진출 가속화에 ...
2024-11-06 수요일 | 장호성 기자
금투협, 대학생 대상 '사모펀드 콘서트' 개최…'선배들' 김태홍·최종혁·이창환 대표 소통
"위기가 왔을 때 기회가 온다.", "투자는 샀다가, 팔았다가 하는 게 아니라, 좋은 기업(종목)을 잘 고르는 것이다."김태홍 그로쓰힐자산운용 대표, 최종혁 씨스퀘어자산운용 대표, 이창환 얼라인파트너스자산운용 대...
2024-06-25 화요일 | 정선은 기자
김병주 MBK 회장 "한국 사모시장 디스카운트…아시아 바이아웃 시장 한국·일본 주도"
국내 최대 사모펀드(PEF) 운용사인 MBK파트너스가 "한국 기업들은 코리아 디스카운트(한국증시 저평가)가 붙어 있는데, 이는 사모시장까지 확산돼 있다"며 "한국은 투자 가치가 있는 시장"이라고 판단했다.아시아 인...
2024-04-02 화요일 | 정선은 기자
사모펀드 활성화 방안 두고 운용·판매·수탁사 대립…“과거지향적 규정” vs “공개 정보 부족”
지난 ‘라임펀드 사태’로 추락한 국내 사모펀드 시장의 신뢰도를 회복하기 위해 자산운용사·판매사·수탁사 등이 한자리에 모였다. 다만 운용사들은 사모펀드 시장의 활성화와 최근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신생·중소...
2023-12-17 일요일 | 전한신 기자
금감원 “사모펀드 시장 신뢰 회복에 감독 역량 집중할 것”
금융감독원이 사모펀드 시장의 안정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는 방침을 세웠다. 금감원은 지난 2019년 DLF, 작년 라임‧옵티머스 등 대규모 사모펀드 환매연기 사태에 대응해 투자자 피해를 신속히 구제하고 ...
2021-03-21 일요일 | 권혁기 기자
윤석헌 “사모펀드 분쟁조정 절차, 신속히 처리 당부”
윤석헌 금융감독원장이 사모펀드와 관련된 분쟁조정 절차를 신속히 처리해달라고 당부했다. 윤 원장은 2일 오전 10시 진행된 금감원 임원회의에서 옵티머스 및 라임펀드 판매사에 대한 제재심을 동시에 진행하고 있는...
2021-03-02 화요일 | 권혁기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후회스런 성급한 말보다 차라리 늦게 말하라!
모든 처세는 말로 이루어진다. 말 한 마디에 천 냥 빚을 갚는가 하면, 말실수 한 번으로 평생 쌓아온 명예를 물거품으로 만들기도 한다. 그럼 말 잘하는 비법이 따로 있을까? 비법은 없다. 요즘같이 이해가 첨예한 상황에서는 더욱 어렵다. 있다면 말실수가 왜 나오겠는가! ‘한번 뱉은 말은 주워 담기 어려우니 조심하라’는 충고는 말이 얼마나 어려운지를 대변한다. 그런데 이처럼 어려운 말을 센스있게 하는 비법이 공개됐다. 성급히 말하고 후회하느니 한 템포 늦춰 말하는 사람이 이긴다는 <한템포 늦게 말하기> 경험서를 소개한다. 산업교육과 자기계발 분야의 고수가 전하는 또 하나의 메시지 이 책의 저자인 조관일 박사는 다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