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순풍 타고' 질주하는 박정원...㈜두산 전자BG 영업이익률 30%
두산그룹 박정원 회장이 추진하고 있는 반도체 및 인공지능(AI) 소재 중심 사업 구조 재편이 올해 초부터 성과를 내고 있다. ㈜두산 핵심 사업부인 전자BG가 올 1분기 영업이익률 30%라는 기록적인 성과를 거두며, 3...
2026-04-30 목요일 | 신혜주 기자
㈜두산, 1분기 영업익 3408억…전년 동기比 71.7% ↑
㈜두산(대표이사 박정원, 김민철, 유승우)이 올해 1분기 주요 계열사와 자체 사업 실적 개선에 힘입어 호실적을 달성했다. ㈜두산은 2026년 1분기 연결 기준 매출 5조603억 원, 영업이익 3408억 원을 기록했다고 29일...
2026-04-29 수요일 | 신혜주 기자
㈜두산, 태국에 AI용 CCL 생산거점 구축…1800억 투자
㈜두산이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 확대에 따른 동박적층판(CCL) 수요 증가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태국에 신규 생산거점을 마련한다.㈜두산은 태국 사뭇쁘라깐(Samut Prakan)주 방보(Bang Bo) 지역 아라야 산업...
2026-04-29 수요일 | 신혜주 기자
두산밥캣, 1분기 영업익 2070억…전년 동기比 3.5%↑
두산밥캣(대표이사 스캇성철박)이 글로벌 전 지역 고른 수요 개선에 힘입어 올해 1분기 매출과 영업이익이 모두 성장했다. 두산밥캣은 2026년 1분기 매출 2조2473억 원, 영업이익 2070억 원을 기록했다고 28일 밝혔다...
2026-04-28 화요일 | 신혜주 기자
두산테스나, 반도체 테스트 경쟁력 강화에 4212억 투자
두산테스나가 반도체 테스트 시장 중장기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대규모 시설 및 장비 분야에 총 4212억 원 규모 대규모 투자를 단행한다. 두산테스나는 테라다인(TERADYNE), 세메스 등으로부터 약 1909억원 규모 반도...
2026-04-28 화요일 | 신혜주 기자
두산에너빌, 북미서 대형 복합발전 스팀터빈 첫 수주
두산에너빌리티가 미국 시장에서 가스터빈에 이어 스팀터빈 수주에 성공했다. 두산에너빌리티는 최근 미국 기업과 데이터센터 전력 공급을 위한 370메가와트(MW)급 스팀터빈 및 발전기 각각 2기에 대한 공급계약을 체...
2026-03-18 수요일 | 신혜주 기자
"3년 기다린 보람있네"…두산 임원 23명, 주가 15배 상승에 'RSU 잭팟'
㈜두산 임원 23명이 지난 2023년 3월 이사회 결의를 통해 부여받은 양도제한조건부주식(이하 RSU) 가득 조건을 충족하며 최근 주식을 수령했다. 특히 지난 3년 새 주가가 1400% 이상 증가하면서, 임원들은 부여 당시...
2026-03-12 목요일 | 신혜주 기자
두산, 'AI 거장' 얀 르쿤 설립 AMI Labs에 580만 유로 투자
두산이 글로벌 벤처캐피털(VC) 에스비브이에이(SBVA)가 조성한 해외 프로젝트펀드에 유한책임투자자(LP) 자격으로 참여해 AMI(Advanced Machine Intelligence) Labs에 총 580만 유로(약 99억 원)를 투자한다. 11일 두...
2026-03-11 수요일 | 신혜주 기자
㈜두산, 2.3조 규모 자사주 연내 전량 소각
㈜두산이 보유 중인 자기주식을 연내 전량 소각한다. ㈜두산은 지난 26일 이사회를 열고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주주가치 제고를 위한 주주환원정책'을 결의 및 공시했다. 현재 ㈜두산이 보유한 자사주는 총 320만102...
2026-02-27 금요일 | 신혜주 기자
두산연강재단, 올해 장학금 총 30억 지원
두산연강재단이 올해 총 30억 원 규모 장학금을 지원한다. 두산연강재단은 지난 23일 서울 서초구 양재 엘타워에서 올해 첫 '장학증서 수여식'을 열었다고 24일 밝혔다. 이날 수여식에서는 대학생 175명에게 총 14억...
2026-02-24 화요일 | 신혜주 기자
130년 역사 두산, '부자 기업인' 최초 '기업가 명예의 전당' 동시 헌액
두산그룹 근간을 세운 고(故) 매헌(梅軒) 박승직 창업주와 고 연강(蓮崗) 박두병 초대회장이 '대한민국 기업가 명예의 전당'에 이름을 올렸다.두산은 24일 서울 이화여대 경영대학 60주년 기념홀에서 한국경영학회 주...
2026-02-24 화요일 | 신혜주 기자
㈜두산, AI·원전 호재에 전자BG 매출 첫 2조 돌파
㈜두산(대표이사 박정원 회장)이 인공지능(AI) 반도체 시장 성장과 글로벌 원전 수주 호재에 힘입어 2025년 실적 성장세를 이어갔다. 특히 AI 데이터센터 수요 증가에 따른 전자BG 부문 성장과 두산에너빌리티 핵심 ...
2026-02-13 금요일 | 신혜주 기자
두산에너빌, 한국남부발전에 가스터빈 3기 공급
두산에너빌리티가 올해 첫 가스터빈 공급계약을 체결했다.두산에너빌리티는 한국남부발전과 380메가와트(MW)급 가스터빈 3기 공급에 대한 서명식을 진행했다고 11일 밝혔다. 두산에너빌리티 창원 본사에서 열린 서명...
2026-02-11 수요일 | 신혜주 기자
두산그룹, '바보의 나눔'에 성금 10억 기부
두산그룹이 재단법인 '바보의 나눔'에 성금 10억 원을 전달했다고 4일 밝혔다. 지난 3일 서울 명동성당에서 열린 성금 전달식에 박지원 두산그룹 부회장과 바보의 나눔 이사장 구요비 주교가 참석했다.성금 일부는 가...
2026-02-04 수요일 | 신혜주 기자
두산밥캣, 獨 바커노이슨 인수 검토 중단
두산밥캣(대표이사 스캇성철박)이 23일 독일 건설장비 기업 '바커노이슨(Wacker Neuson)' 지분 인수를 검토했으나, 인수하지 않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두산밥캣 관계자는 "인수합병(M&A)를 통해 외형 성장을 달성한...
2026-01-23 금요일 | 신혜주 기자
'400억대 적자 VS 주가 62% 증가'…연임 시험대 오른 두산 오너 4세 박인원
두산그룹 미래 먹거리 로봇 사업을 이끄는 오너 4세 박인원 두산로보틱스 대표이사가 오는 3월 임기 만료를 앞두고 연임 기로에 섰다. 취임 당시 '성장 가속화'를 위한 인사라며 사업 경쟁력 강화를 이끌 것으로 기대...
2026-01-12 월요일 | 신혜주 기자
'붉은 말 CFO' 두산에너빌 박상현, 올해 대규모 투자 속 재무방어 성공할까
2026년 병오년을 맞은 두산에너빌리티가 미래 핵심 사업 투자를 본격화한다. 대규모 자금 투입이 예고된 가운데, 최고재무책임자(CFO) 박상현 사장이 외형 성장통을 관리하며 재무 건전성을 유지할 수 있을 지가 올해...
2026-01-02 금요일 | 신혜주 기자
두산에너빌, 원전·가스터빈 호조에 'A 등급' 탈환 성큼
두산에너빌리티(대표이사 박지원)가 회사채 'A 등급' 탈환을 눈앞에 두고 있다. 2017년 이후 약 9년간 BBB 등급에 머물렀으나, 최근 원전과 가스터빈 분야 대규모 수주 성과를 바탕으로 신용도 회복에 속도가 붙고 있...
2025-12-26 금요일 | 신혜주 기자
두산그룹, 이웃사랑 성금 20억 기부
두산그룹(회장 박정원)이 22일 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진행하는 '희망 2026 나눔 캠페인'에 동참해 이웃사랑 성금 20억 원을 기부했다고 밝혔다.이번 캠페인으로 조성된 성금은 취약계층 지원과 사회 안전망 구축 등에...
2025-12-22 월요일 | 신혜주 기자
두산밥캣, 美 캐터필러 상대 특허 소송 제기
두산밥캣 북미법인이 건설장비 기업인 캐터필러를 상대로 특허권 침해 소송을 제기했다. 두산밥캣 북미법인은 지난 2일(현지 시간) 미국 연방 텍사스 동부지법(EDTX)과 국제무역위원회(ITC), 유럽 통합 특허법원(UPC...
2025-12-03 수요일 | 신혜주 기자
두산에너빌, 3분기 영업익 1371억…전년 동기比 14.3% 증가
두산에너빌리티가 2025년 3분기 호실적을 기록하며 연간 수주 목표를 상향 조정했다.두산에너빌리티는 5일 공시를 통해 올해 3분기 매출 3조8804억 원, 영업이익 1371억 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각각 전년 동기 대비...
2025-11-05 수요일 | 신혜주 기자
두산, 기계·로봇에 엔비디아 피지컬 AI 기술 접목
두산이 자사 건설기계·발전기기·로봇 사업에 엔비디아 피지컬 인공지능(AI) 기술을 도입해 지능화를 추진한다. 두산은 31일 엔비디아와 피지컬 AI 강화를 위한 전략적 협력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양사는 본격적인 ...
2025-10-31 금요일 | 신혜주 기자
두산테스나, 신임 CEO에 김윤건 대표 선임
두산테스나가 31일 이사회를 통해 김윤건 최고재무책임자(CFO)를 신임 최고경영자(CEO)로 선임했다. 1968년생인 김윤건 대표이사는 1991년 두산식품으로 입사한 후 오비맥주와 ㈜두산 등 두산그룹 주요 계열사를 거치...
2025-10-31 금요일 | 신혜주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후회스런 성급한 말보다 차라리 늦게 말하라!
모든 처세는 말로 이루어진다. 말 한 마디에 천 냥 빚을 갚는가 하면, 말실수 한 번으로 평생 쌓아온 명예를 물거품으로 만들기도 한다. 그럼 말 잘하는 비법이 따로 있을까? 비법은 없다. 요즘같이 이해가 첨예한 상황에서는 더욱 어렵다. 있다면 말실수가 왜 나오겠는가! ‘한번 뱉은 말은 주워 담기 어려우니 조심하라’는 충고는 말이 얼마나 어려운지를 대변한다. 그런데 이처럼 어려운 말을 센스있게 하는 비법이 공개됐다. 성급히 말하고 후회하느니 한 템포 늦춰 말하는 사람이 이긴다는 <한템포 늦게 말하기> 경험서를 소개한다. 산업교육과 자기계발 분야의 고수가 전하는 또 하나의 메시지 이 책의 저자인 조관일 박사는 다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