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CM] 이랜드월드, 8월 유일 미매각…공모채 전월比 52%↓[8월 리뷰①]
이랜드월드(대표이사 최종양·조동주)가 8월 공모 회사채 발행 기업 가운데 유일하게 미매각을 기록했다. 이랜드월드(BBB)는 지난달 19일 회사채 1년물(200억 원) 발행을 위한 수요예측에서 180억 원의 주문을 받아 ...
2026-09-08 화요일 | 두경우 전문위원
잘나가는 롯데건설, 정비사업 4조 돌파…‘르엘’로 강남 정조준
롯데건설이 올해 도시정비사업 수주액 4조원을 넘어섰다. 강남을 비롯한 서울 핵심 정비사업지에서 연이어 수주에 성공하며 고급 주거 브랜드 ‘르엘’을 앞세운 전략이 다시 주목받고 있다.롯데건설은 지난 5일 서울...
2026-09-07 월요일 | 주현태 기자
롯데·현대 컨소시엄, 1.4조 안양 충훈부 공공재개발 수주
롯데건설(대표이사 오일근)과 현대건설(대표이사 이한우) 컨소시엄이 공사비 1조4000억원 규모의 경기 안양 충훈부 일원 공공재개발 정비사업을 수주했다.롯데건설은 지난 29일 경기 안양시 동안구 안양시청 대강당에...
2026-08-31 월요일 | 조범형 기자
롯데건설, '경기광주역 롯데캐슬 시그니처 2단지' 9월 분양
롯데건설(대표이사 오일근)이 경기 광주시 쌍령동에 1249가구 규모의 '경기광주역 롯데캐슬 시그니처 2단지'를 다음 달 분양한다.26일 롯데건설에 따르면 단지는 광주시 쌍령동 산 54-29번지 일원에 지하 10층~지상 ...
2026-08-26 수요일 | 조범형 기자
'상동역 롯데캐슬 시그니처' 견본주택에 약 2만3000명 방문…25일 1순위 청약
롯데건설(대표이사 오일근)이 경기 부천시에 공급하는 '상동역 롯데캐슬 시그니처' 견본주택에 개관 후 나흘간 약 2만3000명이 방문했다.18일 롯데건설에 따르면 지난 14일 문을 연 견본주택에서는 청약 자격과 분양...
2026-08-18 화요일 | 조범형 기자
[DCM] 롯데건설, 500억 공모채 발행…최대 1000억까지 증액 가능
롯데건설이 500억 원 규모의 공모 무보증사채 발행에 나선다. 영업이익은 늘었지만, 공사비 선투입에 따른 차입부담과 PF 우발채무의 현실화 가능성은 여전히 지켜봐야 할 대목으로 꼽힌다.13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
2026-08-13 목요일 | 두경우 전문위원
롯데건설, 2분기 영업이익 1224억원…전년比 230% 증가
롯데건설이 올해 2분기 매출 감소에도 영업이익이 크게 늘었다. 원가율이 낮아지면서 수익성이 개선됐고 부채비율과 프로젝트파이낸싱(PF) 우발채무도 감소했다.12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롯데건설의...
2026-08-12 수요일 | 조범형 기자
롯데건설, 비접촉식 센서 적용한 고소작업 안전시스템 도입
롯데건설(대표이사 오일근)이 비접촉식 센서를 활용한 스마트 안전관리 시스템을 건설현장에 도입해 고소작업 중 발생할 수 있는 충돌·끼임 사고 예방에 나선다.롯데건설은 비접촉식 센서 전문기업 가디언웍스와 협...
2026-08-03 월요일 | 조범형 기자
롯데건설, 건설현장에 자율주행 청소로봇 도입…단순 작업 자동화
롯데건설(대표이사 오일근)이 건설현장에 자율주행 바닥청소 로봇을 도입했다. 반복적인 청소 작업을 자동화해 근로자의 업무 부담을 줄이고 작업 효율을 높이기 위해서다.롯데건설은 로봇 전문기업 TXR로보틱스와 협...
2026-07-29 수요일 | 조범형 기자
롯데건설, 소셜아이어워드 2관왕…디자인 혁신대상 수상
롯데건설이 '소셜아이어워드 2026'에서 디자인 혁신대상과 건설브랜드분야 디지털영상 대상을 수상하며 콘텐츠 경쟁력을 인정받았다.롯데건설은 지난 23일 서울 서초구 엘타워에서 열린 '소셜아이어워드 2026' 시상식...
2026-07-24 금요일 | 주현태 기자
롯데건설, 50년 수명 건물일체형 태양광 모듈 개발…서초 청년주택 첫 적용
롯데건설(대표이사 오일근)이 사용 수명을 기존보다 크게 늘린 건물일체형 태양광발전시스템(BIPV·Building Integrated Photovoltaics) 모듈을 개발해 실제 건설현장에 적용했다. 제로에너지건축물(ZEB) 확산에 맞춰...
2026-07-16 목요일 | 조범형 기자
롯데건설, 고용노동부 안양지청과 ‘건설안전 징검다리 프로젝트’에 맞손
롯데건설이 고용노동부 안양지청과 손잡고 중소규모 건설현장 근로자를 대상으로 안전체험교육을 확대하며 산업재해 예방에 나선다.롯데건설은 지난 13일 경기도 오산시 롯데인재개발원 내 안전체험센터 'Safety ON'...
2026-07-14 화요일 | 주현태 기자
롯데건설, 건설업계 유일 부총리 표창 수상…정보보호 공로 인정
롯데건설이 대한민국 정보보호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건설업계에서 유일하게 부총리 표창을 받았다.롯데건설은 지난 8일 서울 신라호텔에서 열린 '제15회 정보보호의 날 기념식'에서 정보보호 발전 유공 단...
2026-07-09 목요일 | 주현태 기자
롯데건설, 공사대금채권 ABS 3000억원 추가 발행…유동성 관리 강화
롯데건설은 준공을 앞둔 주택사업장과 그룹 계열사 건축사업장에서 발생하는 공사대금채권을 기초자산으로 총 3000억원 규모의 자산유동화증권(ABS)을 발행했다고 7일 밝혔다.이번 ABS는 1500억원씩 만기 1년과 1년 ...
2026-07-07 화요일 | 조범형 기자
잘나가는 롯데건설, ‘르엘 한강벨트’ 본격 추진…다음 행선지는?
프로젝트파이낸싱(PF) 위기설을 털어낸 롯데건설이 서울 성수4지구 재개발사업을 품으며 하이엔드 브랜드 '르엘'의 한강벨트 구축에 속도를 내고 있다. 재무구조 개선과 선별수주 전략이 성과로 이어진 가운데, 성수...
2026-07-06 월요일 | 주현태 기자
3년 만에 설욕한 롯데건설…성수4지구 품었다
롯데건설이 서울 성동구 성수전략정비구역 4지구 재개발사업 시공권을 확보하며 3년 전 한남2구역 패배를 설욕했다. 한강변 핵심 정비사업을 품은 롯데건설은 하반기 목동 재건축 등 대형 수주전에서도 유리한 고지를...
2026-07-05 일요일 | 주현태 기자
상동역 롯데캐슬, 7월 분양 예정…1859가구 공급 [이 시각 분양]
롯데건설(대표이사 오일근)은 오는 7월 경기 부천시 원미구 상동 옛 홈플러스 상동점 부지에 들어서는 '상동역 롯데캐슬'을 분양할 예정이라고 30일 밝혔다.'상동역 롯데캐슬'은 지하 8층~지상 49층, 7개 동, 총 185...
2026-06-30 화요일 | 조범형 기자
롯데건설 '강관가로보 공법', 재난안전신기술 지정
롯데건설(대표이사 오일근)이 교량 시공 중 거더의 횡변위를 보정하는 공법으로 재난안전신기술 지정을 받았다.롯데건설은 대련건설·유신·중앙대학교 산학협력단과 공동 개발한 '교량 가설 중 거더의 신속한 횡변위...
2026-06-23 화요일 | 조범형 기자
[DCM] 호텔롯데, 공모채 1000억 발행…실적 개선에도 차입부담 '여전'
호텔롯데(대표이사 정호석)가 기존 채무상환을 위해 공모채 발행에 나선다.19일 투자은행(IB)업계에 따르면 호텔롯데는 오는 23일 제81-1회 및 제81-2회 무보증 회사채 발행을 위한 수요예측을 실시한다. 발행 규모는...
2026-06-19 금요일 | 두경우 전문위원
레미콘 파업에 현대·롯데 등 공정 차질…건설현장 비상
건설업계가 레미콘 운송노조의 무기한 휴업 장기화 가능성에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다. 수도권 레미콘 운송노조와 제조사 측이 첫 협상에 나섰지만 불발됐기 때문이다.수도권을 중심으로 레미콘 운송이 중단되면서 현...
2026-06-09 화요일 | 주현태 기자
롯데건설, 상생협약 체결…하도급 대금 연동제 확대
롯데건설이 공정거래위원회, 대한전문건설협회와 손잡고 건설업계 원·하도급 공정거래 질서 확립에 나섰다.롯데건설은 지난달 28일 서울 동작구 전문건설회관에서 양 기관과 '건설산업 상생협력 및 공정거래 협약'을...
2026-06-02 화요일 | 조범형 기자
오일근 체제 롯데건설, PF 줄이고 ‘디벨로퍼 전환’에 속도
오일근 대표 체제의 롯데건설이 프로젝트파이낸싱(PF) 리스크 축소와 수익성 중심 경영을 앞세워 체질 개선에 속도를 내고 있다. 한때 유동성 위기 우려의 중심에 섰던 롯데건설은 재무 안정과 개발형 사업 확대를 동...
2026-05-19 화요일 | 주현태 기자
GS건설, 성수1지구 수주로 4조원 돌파…2분기 ‘빅매치’ 대기
GS건설이 성수1지구를 따내며 도시정비 수주 4조원을 넘어섰다.29일 정비업계에 따르면, GS건설은 서울 성동구 성수전략정비구역 1지구 재개발 시공사로 선정됐다. 지난 25일 조합 총회에서 시공사 선정 안건이 가결...
2026-04-29 수요일 | 주현태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