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초구 '래미안원베일리' 34평, 11.5억 떨어진 60억원에 거래 [일일 하락가]
다주택자 양도소득세 중과 유예 종료 이후 절세 목적의 급매물이 시장에 나오면서 전국 아파트 하락 거래가 잇따르고 있다. 그러나 서울 서초구 반포동 래미안원베일리에서는 일부 주택형이 수억원 낮은 가격에 거래...
2026-06-09 화요일 | 주현태 기자
실수요 재편된 청약시장…서울 ‘래미안’·동탄 ‘e편한세상’ 흥행 이어져
부동산 시장이 투자 중심에서 실수요 중심으로 재편되는 흐름 속에서, 서울과 수도권 주요 분양 단지들이 잇따라 높은 청약 경쟁률을 기록하며 시장 분위기 변화를 반영하고 있다. 금리 부담과 대출 규제, 세제 환경...
2026-03-19 목요일 | 조범형 기자
“여기도 래미안·디에이치 어때요?”…‘대세’된 브랜드 단지
수도권은 물론 지방 주택시장까지 ‘브랜드 단지’ 바람이 거세다. 단순히 한 개 단지를 짓는 수준을 넘어, 특정 건설사의 아파트가 지역 일대를 장악하는 이른바 ‘브랜드 타운’이 새로운 주거 트렌드로 자리 잡고...
2026-03-17 화요일 | 조범형 기자
삼성물산, 아시아 최대 디자인 어워드 6년 연속 수상
삼성물산 건설부문(이하 삼성물산)이 시공에 참여한 3개 단지와 래미안갤러리가 2026년 아시아 디자인 프라이즈 (Asia Design Prize)에서 7건의 본상을 수상하며 디자인 우수성을 인정받았다.◇ 래미안의 독보적인 디...
2026-02-11 수요일 | 조범형 기자
조경과 커뮤니티, 주거의 품격을 디자인하다
한때 아파트 선택의 기준이 입지와 세대 내부에 집중됐다면, 최근에는 단지 내 생활 환경으로 확장되는 모습이다. 삶의 질에 대한 기준이 높아지고 라이프스타일이 다변화되면서, 일상과 맞닿은 생활 밀착형 공간에 ...
2026-02-10 화요일 | 조범형 기자
삼성물산, 세계조경가협회상 최우수상·본상 수상
삼성물산 건설부문이 세계조경가협회가 주관하는 2025 IFLA APR 조경 어워즈에서 최우수상과 본상을 수상했다고 22일 밝혔다.삼성물산은 서울시 서초구 래미안 원펜타스와 부산광역시 동래구 래미안 포레스티지 조경...
2025-10-22 수요일 | 왕호준 기자
치솟는 분양가·대출규제…‘분양가 상한제’ 적용 아파트 열풍
치솟는 분양가와 강화되는 대출 규제 속에서 ‘분양가 상한제(분상제)’ 적용 단지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주변 시세 대비 수천만원에서 최대 수억원까지 저렴한 분양가에 공급돼 실거주와 시세차익을 동시에 기대...
2025-10-02 목요일 | 왕호준 기자
강남구 ‘래미안대치팰리스’ 38D평, 14.55억 오른 50.5억원에 거래 [일일 아파트 신고가]
한국금융신문이 국토교통부 공개시스템을 살펴본 결과, 7월31일 등록 기준 신고가 상승 폭이 가장 큰 단지는 서울 강남구 대치동 소재 ‘래미안대치팰리스’ 38D평형(94.48㎡) 22층 매물로 나타났다. 이 평형은 종...
2025-07-31 목요일 | 주현태 기자
삼성물산, 압구정2구역 수주 불참…타 구역 검토 지속
삼성물산 건설부문은 서울시 강남구 압구정2구역 재건축조합에 공문을 보내 이번 시공사 선정 입찰에 참여하지 않기로 했다고 20일 밝혔다.삼성물산은 "조합의 입찰조건을 검토한 결과 이례적인 대안설계와 금융조건...
2025-06-20 금요일 | 한상현 기자
올해 재건축 절반이 '래미안·롯데캐슬'…브랜드 선호도 뚜렷
올해 10대 건설사가 수주한 도시정비사업 중 절반은 삼성물산과 롯데건설 실적인 것으로 나타났다. 주요 정비사업지에서 일부 아파트 브랜드만 선호하는 흐름이 지속되는 분위기다.12일 업계에 따르면, 시공능력평가...
2025-05-12 월요일 | 한상현 기자
삼성물산, '압구정 S.라운지' 개관…청사진 공유
삼성물산은 서울시 강남구 압구정 아파트 맞은편에 프라이빗 라운지 '압구정 S.Lounge'를 개관했다고 밝혔다.7일 삼성물산에 따르면, '압구정 S.Lounge'에서 미래 청사진이 공유될 계획이다. 삼성물산이 그리는 향후...
2025-05-07 수요일 | 한상현 기자
삼성물산, SK에코플랜트와 스마트 주거 기술 교류
삼성물산 건설부문(이하 삼성물산)이 서울 문정동 래미안갤러리에서 SK에코플랜트와 스마트 주거기술 협력을 위한 전략적 파트너십을 체결했다고 30일 밝혔다.이날 협약식에는 김명석 삼성물산 주택사업본부장(부사장...
2025-04-30 수요일 | 한상현 기자
삼성물산, 올해 정비사업 수주 목표 5조원 돌파
삼성물산 건설부문(이하 삼성물산)이 올해 누적 도시정비사업 수주액 5조213억원을 기록했다. 지난해 수주액인 3조4000억원보다 약 47% 높은 수치다.27일 건설업계에 따르면, 삼성물산은 서울시 광진구 광나루 현대아...
2025-04-27 일요일 | 한상현 기자
삼성물산, 송파 대림가락 재건축 시공사 선정
삼성물산 건설부문이 서울 송파구 대림가락 아파트 재건축 사업 시공사로 선정됐다.23일 삼성물산은 대림가락 재건축 조합이 전날 총회에서 삼성물산을 시공사로 최종 선정하는 안건을 가결했다고 밝혔다.대림가락 재...
2025-02-23 일요일 | 한상현 기자
삼성물산, '래미안 송도역 센트리폴 2블록' 완판
삼성물산은 인천 송도역세권 도시개발사업 부지에 공급하는 '래미안 송도역 센트리폴 2블록'이 완판에 성공했다고 17일 밝혔다. 3블록과 2블록 모두 예비 당첨자 계약으로 완판돼 1블록 잔여 물량에 많은 예비 당첨자...
2025-02-17 월요일 | 한상현 기자
과천 '과천자이' 39평, 3.1억 오른 24.6억에 거래 [일일 아파트 신고가]
한국금융신문이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시스템을 살펴본 결과, 2월 15일 등록 아파트 기준 가장 상승폭이 큰 단지는 경기도 과천시 별양동 소재 ‘과천자이’ 39A평(99.99㎡) 타입 8층 매물이었다.이 타입 매물은 ...
2025-02-17 월요일 | 한상현 기자
강남 '래미안블레스티지' 45평, 8.1억 오른 38.8억에 거래 [일일 아파트 신고가]
한국금융신문이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시스템을 살펴본 결과, 2월 7일 등록 아파트 기준 가장 상승폭이 큰 단지는 강남구 개포동 소재 ‘래미안블레스티지’ 45A평(113.732㎡) 타입 33층 매물이었다.이 타입 매물...
2025-02-07 금요일 | 한상현 기자
삼성물산 ‘래미안 원페를라’ 1순위 종료...경쟁률 151.6대 1
삼성물산이 선보이는 ‘래미안 원페를라’가 4일 1순위 청약 접수를 종료했다.4일 한국부동산원 청약홈에 따르면, 이 단지는 총 268가구가 1순위에 배정된 가운데, 전 타입과 평형을 포함해 4만635건의 신청을 모으며...
2025-02-04 화요일 | 한상현 기자
[2월 1주 청약일정] ‘래미안 원페를라’ 등 전국 6곳 1289가구 청약 접수
부동산 전문 리서치업체 리얼투데이에 따르면 2월 첫째 주에는 전국 6곳에서 총 1289가구(도시형생활주택 포함)가 청약 접수를 받는다.다음 주는 올해 첫 규제 지역(강남, 서초, 송파, 용산) 내 단지인 서울 서초구 ...
2025-01-31 금요일 | 한상현 기자
[현장스케치] 삼성물산 야심작 '홈닉 2.0' 직접 써보니…내부수리·공동구매까지
“래미안을 넘어 전국 아파트 입주민들이 좀 더 편리한 삶을 영위해 건설사들의 영역이 넓어졌으면 한다.” 이상백 삼성물산 주택사업본부 홈닉 팀장의 말이다. 삼성물산 건설부문이 선보인 아파트 통합관리 플랫...
2024-08-28 수요일 | 장호성 기자
서초구 ‘래미안 리더스원’ 18평, 22.5억원에 신규거래 [일일 아파트 신고가]
한국금융신문이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시스템 및 부동산 실거래가 플랫폼 아파트투미 자료를 취합한 결과, 5월 24일 등록 기준 서울 아파트 중 가격 상승폭이 가장 큰 단지는 송파구 소재 ‘가락스타클래스’ 전용...
2024-05-24 금요일 | 주현태 기자
'20억 로또' 래미안 원베일리, 조합원 취소분 경쟁률 1대3만5067
서울 서초구 반포동 '래미안 원베일리' 조합원 취소분 1가구 청약에 3만명 이상의 청약자가 몰렸다. 21일 한국부동산원 청약홈에 따르면, 전날 '래미안 원베일리(전용면적 84㎡)' 1가구에 대한 1순위 청약을 진행한 ...
2024-05-21 화요일 | 주현태 기자
삼성물산, 래미안 원베일리 ‘애니타임’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 수상
삼성물산 건설부문(이하 삼성물산)이 ‘레드닷(Red Dot) 디자인 어워드 2024’에서 래미안 원베일리의 조경 공간‘애니타임’놀이터 작품으로 제품디자인 부문 본상(Winner)을 수상했다.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는...
2024-05-02 목요일 | 장호성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