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우면 즉시 멈춘다'…현대·대우·IPARK, 폭염 속 '스마트 안전' 총력전
전국 대부분 지역에 폭염특보가 내려진 가운데 낮 최고기온이 31~39도까지 오르는 무더위가 이어지고 있다. 기상청은 당분간 높은 기온과 습도로 체감온도가 크게 오르겠다며 야외 작업과 건강관리에 각별한 주의를 ...
2026-07-27 월요일 | 조범형 기자
3대 학군지 겨냥한 대우건설…'써밋 목동 라운지' 가보니 [현장]
서울 양천구 목동은 강남구 대치동, 노원구 중계동과 함께 서울을 대표하는 3대 학군지로 꼽힌다. 1980년대 대규모 아파트 단지가 조성된 이후 우수한 교육 인프라를 바탕으로 대표적인 주거지역으로 자리 잡았으며,...
2026-07-23 목요일 | 조범형 기자
정원주號 대우건설, 도시정비·해외수주 등 '투트랙' 전략 적중
대우건설이 국내에서 굵직한 도시정비사업을 잇달아 따내며 정비사업 강자의 입지를 더욱 공고히 하고 있다. 동시에 정원주 회장이 직접 해외 현장을 누비며 소형모듈원전(SMR)과 LNG, AI 데이터센터를 아우르는 미래...
2026-07-20 월요일 | 주현태 기자
대우건설, 울산 북항 LNG 터미널 3단계 준공…국내 LNG 인프라 역량 입증
대우건설(대표이사 김보현)이 울산 북항 액화천연가스(LNG) 터미널 3단계 사업을 마무리하며 국내 LNG 인프라 시공 실적을 추가했다. 국내에서 LNG 저장탱크와 터미널 시공 경험을 축적한 데 이어 해외 LNG 사업 확대...
2026-07-16 목요일 | 조범형 기자
정원주 대우건설 회장, 인도네시아서 AI 인프라 개발 협력 추진
대우건설이 인도네시아를 베트남과 함께 미래 핵심 전략시장으로 삼고 에너지와 인공지능(AI) 인프라, 도시개발을 연계한 신규 사업 발굴에 나섰다. 기존 시공 중심의 해외사업에서 투자와 개발을 아우르는 사업 모델...
2026-07-13 월요일 | 조범형 기자
대우건설, 이라크 알포 연결도로 최종 준공…중동 인프라 수행 역량 입증
대우건설이 이라크 남부 알포(Al Faw) 신항과 움카스르(Um Qasr)를 잇는 연결도로 건설사업의 최종 준공 승인을 받았다. 세계 최장 방파제와 침매터널에 이어 연결도로까지 마무리하면서 알포 신항 개발사업의 주요 ...
2026-07-08 수요일 | 조범형 기자
대우건설, 협력회사 안전등급제 도입…입찰 평가에 안전 반영
대우건설이 협력회사 입찰 평가 과정에 안전관리 수준을 반영하는 '협력회사 안전등급제'를 7월부터 시행한다. 협력회사의 안전관리 역량을 정기적으로 평가하고, 결과에 따라 입찰 인센티브와 제한을 적용하는 방식...
2026-07-07 화요일 | 조범형 기자
흑석11구역 '써밋 더힐' 잔여 3가구에 2179건 접수
대우건설(대표이사 김보현)이 서울 동작구 흑석11구역 재개발사업을 통해 공급하는 '써밋 더힐'이 무순위 청약에서도 높은 경쟁률을 기록했다. 1순위 청약에 이어 무순위 청약에서도 세 자릿수 경쟁률을 나타내면서 ...
2026-07-07 화요일 | 조범형 기자
부울경 건설사, 가덕도신공항 공사비 현실화 요구…대우건설, 정부와 해법 찾기
가덕도신공항 부지조성사업이 공사비 급등이라는 변수에 직면했다. 대우건설 컨소시엄에 참여 중인 부산·경남 지역 건설사들이 중동전쟁 이후 급등한 원자재 가격 등을 반영해 공사비를 현실화해 달라며 정부에 탄원...
2026-07-06 월요일 | 조범형 기자
'써밋 더힐' 6일 무순위 청약…서울 무주택자 신청 가능 [이 시각 분양]
대우건설(대표이사 김보현)이 시공하는 '써밋 더힐'이 잔여 가구를 대상으로 오는 6일 무순위 청약을 진행한다.이번 공급 대상은 지난 5월 일반분양 이후 남은 전용 84㎡A 3가구다. 청약은 한국부동산원 청약홈에서 ...
2026-07-01 수요일 | 조범형 기자
재건축 공사비 '입지별 격차'…현대·대우 사업지별 셈법 달라지나
서울 핵심 재건축 사업장의 공사비가 입지와 사업 특성에 따라 큰 차이를 보이면서 대형 건설사들의 수주 전략도 달라지고 있다. 여의도에서는 재건축조합이 3.3㎡당 1590만원의 예정 공사비를 제시한 반면, 목동 주...
2026-06-29 월요일 | 조범형 기자
'장위 푸르지오 마크원' 입지는 갖췄다…분양가가 청약 변수 [견본주택 여기어때?]
매주 금요일마다 주요 견본주택을 방문하는 '견본주택 전문 기자'가 해당 단지에 대한 장단점을 알기 쉽게 소개해주는 코너입니다. 중개 사무소 현장을 뛰며 배운 기자의 눈으로 짚어주는 만큼, 신뢰성 있는 기사로 ...
2026-06-27 토요일 | 조범형 기자
‘잘나가는’ 대우건설, 정비사업 넘어 중동 재건 공략 본격화
대우건설이 국내 도시정비사업 호조를 발판으로 중동 재건시장에 나서며 중·장기 성장동력 확보에 속도를 내고 있는 모양새다. 국내에서는 정비사업 수주를 확대하고, 해외에서는 중동 재건사업을 선점하기 위한 전...
2026-06-25 목요일 | 주현태 기자
'해외 원전' 잭팟 터트린 현대·대우건설, 올해 영업익도 '순항' 전망
해외 원전 시장 확대 기대감이 커지면서 현대건설(대표이사 이한우)과 대우건설(대표이사 김보현)의 올해 영업이익 등 실적에 관심이 쏠린다.두 회사는 해외 원전 사업을 발판으로 글로벌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내고 있...
2026-06-19 금요일 | 조범형 기자
강북 아파트값, 강남 상승률 첫 추월…'갭 메우기' 본격화
서울 부동산 시장의 무게추가 움직이고 있다. 강남권이 주도하던 서울 아파트값 상승 흐름이 올해 들어 강북권으로 옮겨붙으면서, 수년간 굳어졌던 두 권역 간 가격 격차가 좁혀지고 있다.부동산R114에 따르면 서울 ...
2026-06-18 목요일 | 조범형 기자
대우건설, 나이지리아 인도라마 비료플랜트 3호기 준공
대우건설이 나이지리아에서 수행한 인도라마 비료플랜트 3호기 공사를 마무리했다.대우건설은 나이지리아 리버스주 포트하코트 인근에서 추진한 '인도라마 비료플랜트 3호기(Indorama Fertilizer III Project)'를 지...
2026-06-12 금요일 | 조범형 기자
'강북 개발에 16조원 투입'…교통·정비사업 맞물린 강북 주거시장
서울 강북권 부동산 시장이 교통망 확충과 정비사업 추진을 계기로 변화 국면에 들어섰다. 서울시가 강북권 교통 인프라와 산업·일자리 거점 조성에 총 16조원을 투입하는 '다시, 강북 전성시대 2.0'을 발표하면서 ...
2026-06-09 화요일 | 조범형 기자
현대·대우 수익성 회복했지만…현금 체력은 '경고등'
건설사들의 수익성이 회복세를 보이고 있지만 실제 현금 사정은 여전히 녹록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회계상 이익은 늘었지만 대규모 사업 수행 과정에서 자금이 선투입되는 건설업 특성상 현금 창출력은 아직 충분...
2026-06-05 금요일 | 조범형 기자
대우건설, 국내 유일 LNG 전 분야 포트폴리오 확보… ‘글로벌 에너지 기업’으로 도약
전 세계 에너지 시장이 격변기를 맞이하는 가운데, 대우건설(대표이사 사장 김보)이 글로벌 LNG(액화천연가스) 시장에서 존재감을 빠르게 확대하고 있다. 생성형 AI 산업 성장에 따른 전력 수요 급증과 러시아-우크라...
2026-05-20 수요일 | 주현태 기자
다들 선거 피하는데…‘근자감’ 대우·DL이앤씨, 서울 ‘노른자’ 분양
5월 전국 민간 아파트 분양 물량이 큰 폭으로 늘어나면서 주요 건설사들의 공급 경쟁도 본격화되고 있다. 특히 대우건설과 DL이앤씨는 통상 분양 비수기로 꼽히는 선거 국면에도 서울 핵심 재개발 사업지 공급에 나서...
2026-05-08 금요일 | 조범형 기자
삼성·대우건설, 2026 주택시장 전략 바뀌나…KB '정책이 최대 변수'
정부의 대출·세제 규제 강화가 시장에 본격 반영되면서 건설사들의 주택사업 전략에도 변화 압박이 커지고 있다. 지난 5일 KB경영연구소가 발간한 ‘2026 KB 부동산 보고서’는 올해 주택시장의 핵심 변수로 ‘정책...
2026-05-07 목요일 | 조범형 기자
GS건설, 성수1지구 수주로 4조원 돌파…2분기 ‘빅매치’ 대기
GS건설이 성수1지구를 따내며 도시정비 수주 4조원을 넘어섰다.29일 정비업계에 따르면, GS건설은 서울 성동구 성수전략정비구역 1지구 재개발 시공사로 선정됐다. 지난 25일 조합 총회에서 시공사 선정 안건이 가결...
2026-04-29 수요일 | 주현태 기자
‘원전 기대’ 현대 vs ‘주택 둔화’ 대우건설…엇갈린 1분기 실적
현대건설과 대우건설이 공시를 통해 2026년 1분기 실적을 내놓은 가운데, 양사의 실적 흐름은 뚜렷하게 엇갈렸다. 현대건설은 매출 성장에도 불구하고 수익성이 둔화된 반면, 대우건설은 매출 감소 속에서도 이익이 ...
2026-04-28 화요일 | 조범형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