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건설, 세계 최초 부유식 CCS 기술 개발 추진
현대건설이 전 세계 최초로 부유식 콘크리트 기반의 탄소포집·저장(CCS) 기술 개발에 나선다. 현대건설은 지난 13일 한국에너지기술평가원과 ‘동남아 분산 CCS 저장소 운영을 위한 순차 이전 확장형 부유식 CCS 시...
2025-08-14 목요일 | 주현태 기자
현대건설, ‘힐스테이트 회룡역파크뷰’에 층간소음 저감 신기술 접목
아파트 층간소음 갈등이 사회적 문제로 대두되고 있는 가운데, 층간소음 저감설계를 도입한 단지들이 속속 나타나 눈길을 끈다. 8일 한국환경공단 층간소음 이웃사이센터에 따르면, 관련 민원 상담 접수건수는 2...
2025-08-08 금요일 | 주현태 기자
현대건설, '디에이치 아델스타' 8월 분양…일반분양 348가구
현대건설이 8월 경기도 과천시 주암장군마을 일대에 ‘디에이치 아델스타’를 분양한다. 디에이치 아델스타는 과천시 주암동 일원에 위치하며, 지하 3층~지상 최고 31층, 총 9개 동, 전용 39~145㎡, 총 880가구 ...
2025-08-05 화요일 | 주현태 기자
현대건설, 협력사 제안 기반 ‘성과공유형 VE 보상제도’ 시행
현대건설이 협력사 중심의 성과공유제를 도입하며 건설업계 동반성장과 상호협력을 강화한다. 현대건설은 협력사 제안 기반의 설계·구매·시공 최적화 성과를 함께 공유하는 ‘성과공유형 VE(Value Engineering...
2025-07-29 화요일 | 주현태 기자
단군 이래 최대 단지 '올파포'서 '내부 균열'…전문가 말하는 원인은?
국내 최대 규모 아파트 단지로 꼽히는 '올림픽파크포레온(이하 올파포)'에서 대형 균열이 발생해 시공사인 현대건설이 긴급 보수를 진행했다. 둔촌주공을 재건축해 약 1만2000세대로 조성된 이 단지는 ‘단군 이래 최...
2025-07-29 화요일 | 주현태 기자
현대건설, 도심형 데이터센터 ‘케이스퀘어 가산’ 준공
현대건설은 서울 금천구 가산동에 도심형 데이터센터인 ‘케이스퀘어데이터센터 가산’을 준공했다고 24일 밝혔다. 코람코자산운용의 투자개발로 지난 2022년 7월 착공한 이 프로젝트는 연면적 4만1214㎡, 지하 3층~...
2025-07-24 목요일 | 주현태 기자
"'보강토 옹벽' 공법 문제 아냐"…전문가가 말하는 ‘오산 옹벽 붕괴’ 원인은?
경기도 오산시 가장동 서부우회도로에서 발생한 옹벽 붕괴 사고가 전반적인 건설업계 소통 부재와 관리 소홀 의혹으로 확산되고 있다. 24일 정비업계에 따르면, 지난 16일 오후 7시 4분경, 오산 가장교차로 수원...
2025-07-24 목요일 | 주현태 기자
현대건설, 영국 플라워쇼 실버길트 메달 수상
현대건설이 국내 건설사 최초로 세계 최고의 가든쇼에서 메달을 수상하며 K-정원의 우수성을 유럽 현지에 알렸다고 22일 밝혔다. 현대건설은 지난 16일부터 5일간 개최된 ‘RHS 플라워쇼 웬트워스 우드하우스 20...
2025-07-22 화요일 | 주현태 기자
현대건설, '지속가능경영보고서' 발간…중장기 지속가능경영 로드맵
현대건설이 ESG 전략 체계를 고도화하며, 2045 밸류체인 기반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중장기 지속가능경영 로드맵 이행을 가속화한다. 현대건설은 지속가능경영을 위한 노력과 성과, 신규 전략과 실행 과제 등을 ...
2025-07-21 월요일 | 주현태 기자
현대건설, 상반기 영업익 4307억원...전년비 8.2%↑
현대건설이 올해 상반기 매출 15조1763억원과 영업이익 4307억원을 기록했다. 이 기간 수주는 전년 동기대비 0.4% 늘어난 16조7344억원이며, 연간 수주 목표인 31.1조원의 53.7%를 달성했다. 수주잔고는 94조 76...
2025-07-18 금요일 | 주현태 기자
'현장 중시' 삼성·현대·대우·현산 CEO들…'신뢰'로 수주 경쟁
도시정비 시장에서 건설사 최고경영자들이 직접 재건축 현장을 찾는 사례가 늘고 있다. 경쟁이 치열해진 정비사업 수주전에서 대표이사가 직접 발로 뛰는 것은, 그만큼 해당 사업에 대한 관심이 크고 시장 판도를 뒤...
2025-07-17 목요일 | 주현태 기자
현대건설, 태양광업계와 재생에너지 PPA 공급 확대에 '맞손'
현대건설이 재생에너지 PPA(전력구매계약) 생태계 활성화에 나서고 있다. 현대건설은 최근 사단법인 대한태양광발전사업자협회(대태협)·굿뉴스에너지와 ‘태양광 발전소 PPA공급확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
2025-07-16 수요일 | 주현태 기자
현대건설, 기술교육원 2025년 하반기 교육생 모집
현대건설 기술교육원이 건설산업 분야의 글로벌 기술인재 양성을 위해 '취업완성 아카데미' 기술교육생을 모집한다고 11일 밝혔다. 올해 하반기 기술교육생 모집은 총 10개 과정으로 ▲플랜트전기·계장실무 ▲건설...
2025-07-11 금요일 | 주현태 기자
현대건설, '팀 코리아'와 美 태양광 사업 진출…총 7500억원 규모
현대건설이 미국 태양광 발전사업에 참여하며 미국 에너지 시장 공략을 확대하고 있다. 현대건설은 9일(현지시간) 한국중부발전, 한국해외인프라도시개발지원공사(이하 KIND), EIP자산운용, PIS펀드 등 민간기업과...
2025-07-10 목요일 | 주현태 기자
현대건설-삼성물산, ‘스마트 자재 운반 로봇’ 개발에 박차
현대건설이 스마트건설 기술의 고도화를 가속화하며, 건설 산업의 자동화 전환과 기술 적용 범위 확대에 속도를 낸다. 현대건설은 3일 인천시 청라에 위치한 하나드림타운 현장에서 삼성물산과 공동 개발한 스마...
2025-07-07 월요일 | 주현태 기자
현대건설, 주차장 혁신으로 세계 3대 디자인 어워드 수상
현대건설이 개발한 지하주차장 웨이파인딩 시스템 ‘히어 앤 썸웨어’가 세계 3대 디자인 어워드 중 하나인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 디자인 콘셉트 부문 위너로 선정됐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수상은 성별·연령...
2025-07-04 금요일 | 주현태 기자
'디에이치·래미안·써밋·뉴 자이' 등 아파트 브랜드는 진화 중
최근 건설업계에서 보유하고 있는 주택 브랜드를 개선하거나 기능 강화에 나서는 분위기다. 서울 재건축·재개발 수주 경쟁이 점차 치열해지고 있는 것이 배경으로 풀이된다. 3일 건설업계에 따르면, 현대건설은...
2025-07-03 목요일 | 주현태 기자
현대글로비스, 재생에너지 다량 확보…탄소중립 달성 위한 잰걸음
현대글로비스가 전력중개거래사인 현대건설과 총 127기가와트시(GWh) 규모의 재생에너지 장기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3일 밝혔다. 127GWh는 4인 가족 연평균 전력 사용량(3600KWh)을 기준으로 약 3만5000가구가 사...
2025-07-03 목요일 | 김재훈 기자
현대건설, 미래 건설 이끌 ‘스마트건설기술 시연회’ 개최…디지털 트윈·로보틱스 등 실증
현대건설은 지난 27일 경기도 남양주 왕숙 국도47호선 이설(지하화)공사 현장에서 ‘2025 스마트건설기술 시연회’를 개최했다고 30일 밝혔다. 올해는 ‘로보틱스 기반의 건설 자동화 및 스마트 안전기술’을 주...
2025-06-30 월요일 | 주현태 기자
역세권? 미래는 '도항권'…현대·GS·롯데건설, UAM 사업 속도
미래 교통수단으로 꼽히는 도심항공교통(UAM) 시장을 개척하기 위해 국내 주요 건설사들이 기술 개발에 속도를 내고 있다. 앞으로 UAM이 상용화될 것을 대비해 선제적 준비에 나선 모양새다. UAM은 Urban Air Mobili...
2025-06-27 금요일 | 한상현 기자
'한강변 랜드마크' 성수1지구 수주전 개막, 현대·GS·HDC현산 물밑 경쟁
올해 하반기 최대 정비사업으로 꼽히는 서울 성동구 성수전략정비구역 1지구(성수1지구)를 놓고 대형 건설사들이 시공권을 확보하기 위한 물밑 경쟁을 벌이고 있다. 성수1지구는 ‘신흥 부촌’으로 떠오르는 성수전략...
2025-06-23 월요일 | 한상현 기자
현대건설, 스마트 수면환경 솔루션 ‘헤이슬립’ 공개…조도·습도·환기 등 자동제어
현대건설은 20일 ‘AI 기반 맞춤형 수면환경 설정 기술’을 공개했다. 현대건설의 스마트 수면환경 솔루션 ‘헤이슬립(Hey, Sleep)’은 AI 기반 수면 데이터 분석과 자동화 기술을 융합해, 조도·습도·환기·차...
2025-06-20 금요일 | 주현태 기자
현대건설, 울산·울진 초교에 재난안전 CSR 전개…‘어린이용 경안전모’ 전달
현대건설이 어린이 재난 안전 보호를 위한 사회공헌활동의 범위를 넓히며, 지역사회와의 지속 가능한 상생을 이어간다. 현대건설은 18일 건설산업사회공헌재단, 플랜코리아와 함께 울산광역시 울주군 무거초등학...
2025-06-19 목요일 | 주현태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