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 한국투자·미래에셋증권 등급전망 '안정적' 상향 조정
S&P글로벌 신용평가(S&P Global Ratings)가 24일 한국투자증권과 미래에셋증권에 대해 등급전망을 '부정적'에서 '안정적'으로 상향 조정했다.이들 ‘BBB’ 장기 발행자 신용등급과 ‘A-2’ 단기 발행자 신용등급은 그...
2025-06-25 수요일 | 정선은 기자
'1등 실적' 한국투자증권, IMA 선점 글로벌IB 도약 목표 ['1호 IMA' 후보 분석 (2)]
금융당국이 연내 국내 첫 IMA(종합투자계좌) 사업자 선정을 앞두고 있다. 대형화의 '끝판왕'이자, 은행과의 경쟁도 가능하다. 별도 자기자본 8조원 이상 기준에 부합하는 후보군은 미래에셋증권, 한국투자증권 두 곳...
2025-06-19 목요일 | 정선은 기자
DQN한국투자증권, 영업이익률 1위 '고속 성장'…톱10 중 영업익·순익도 선두 [2025 1분기 리그테이블 (1) 수익성]
한국투자증권(대표 김성환)이 올해 1분기 영업효율성을 보여주는 수익성 지표인 영업이익률(=영업이익/영업수익(매출)*100)에서 자기자본 톱10 증권사 중 1위를 기록했다.한국투자증권은 1분기 한 개 분기 만에 영업...
2025-05-27 화요일 | 정선은 기자
DQN한투·미래에셋, NCR 선두 각축…대형-중소형 증권사 자본적정성 '양극화' [2025 1분기 리그테이블 (2) 건전성]
한국투자증권(대표 김성환)이 올해 1분기 자본적정성을 뜻하는 순자본비율(NCR, Net Capital Ratio) 순위에서 종합금융투자사업자(종투사) 10곳 중 선두를 기록했다.대형사인 종투사의 평균 NCR(연결 기준)은 1600%대...
2025-05-27 화요일 | 정선은 기자
DQN증권사 자기자본 성장률 1위는 메리츠, 2위는 한투…키움 영업수익 껑충 [2025 1분기 리그테이블 (3) 성장성]
올해 1분기 기준 국내 자기자본 상위 10개 증권사 중 자기자본(별도 기준) 성장률이 가장 높은 곳은 메리츠증권(대표 장원재, 김종민)으로 집계됐다. 2위는 한국투자증권(대표 김성환)으로 나타났다. IB(기업금융) 경...
2025-05-27 화요일 | 정선은 기자
김성환號 한국투자증권, 1분기 영업익 5188억원 '고속 성장'…운용 손익 호조 [금융사 2025 1분기 실적]
한국투자증권(대표 김성환)이 트레이딩(운용) 손익 호조를 중심으로 한 분기 만에 5000억원이 넘는 영업이익을 기록했다.한국투자금융지주 계열의 한국투자증권은 2025년 1분기 연결 기준 영업이익이 5188억원으로 전...
2025-05-14 수요일 | 정선은 기자
김성환의 ‘글로벌 한투’ 약진…투자상품 라인업 강화 [새 바람 1년, 증권사 CEO 평가 (4)]
장수 CEO(최고경영자) 세대교체와 쇄신 인사로 지난 2024년 증권업계는 다수의 '새 얼굴' 대표를 맞이했다. 증권 사령탑들의 첫 1년여간 경영성과 현황을 점검하고 올해 2025년 계획도 살펴본다. <편집자 주>김...
2025-05-07 수요일 | 정선은 기자
금감원, '5.7조 매출 과대계상' 한국투자증권 회계심사 착수
금융감독원이 5년 간 사업보고서 상 영업수익(매출)을 과대 계상한 한국투자증권에 대한 회계심사에 착수했다. 함용일 금감원 자본시장·회계 담당 부원장은 1일 여의도 금감원에서 진행한 자본시장 현안 기자 브리핑...
2025-04-01 화요일 | 정선은 기자
카카오뱅크서 RP 상품도 한눈에 비교..투자 라인업 확대
카카오뱅크(대표이사 윤호영, Daniel)가 ‘증권사 금융상품 투자’ 서비스에 환매조건부채권(RP) 상품을 추가하며 투자 상품 라인업을 확대했다. 증권사 금융상품 투자 서비스는 카카오뱅크 앱 내에서 다양한 증...
2025-03-31 월요일 | 장호성 기자
한국투자증권 김성환 대표 연임…CEO 후보 추천
김성환 한국투자증권 대표이사 사장이 사령탑을 이어간다.17일 금융투자협회 공시에 따르면, 한국투자증권은 지난 12일 열린 임원후보추천위원회(임추위)에서 김성환 현 대표를 CEO(최고경영자) 후보로 추천했다.오는...
2025-03-17 월요일 | 정선은 기자
[DCM] 한국투자증권, 신종자본증권 7000억 발행…자기자본 10조 진입
한국투자증권이 7000억원 규모 신종자본증권을 발행하고, 자기자본 10조원대로 진입한다.11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한국투자증권은 지난 6일 신종자본증권 7000억원 발행을 결정했다.한국투자증권의...
2025-03-11 화요일 | 정선은 기자
한국투자증권, ‘호주 벤치마킹’ 디폴트옵션 수익률 두각 [증권사 퇴직연금 성장시대]
한국투자증권은 퇴직연금 디폴트옵션(사전지정운용제도)에서 수익률 선두로 두각을 나타냈다. 고용노동부가 발표한 2024년 4분기 퇴직연금 디폴트옵션 현황 공시에서 한국투자증권의 '디폴트옵션고위험BF1'이 1년 수...
2025-03-10 월요일 | 정선은 기자
김성환 한국투자증권 사장 "차별화된 우수 글로벌 상품 공급…투자자와 윈윈(Win-Win)할 것"
김성환 한국투자증권 사장이 글로벌 운용사 CEO(최고경영자)들과 올해 글로벌 금융상품 전략 방향 등을 논의하고 협력을 강화키로 했다. 한국투자증권은 지난 2월 27일 만 그룹(Man Group)의 그레고리 본드(Gregor...
2025-03-04 화요일 | 정선은 기자
한국투자증권, '달러로 매월 배당금 지급' 공모펀드 출시
한국투자증권이 달러로 매달 배당금을 지급하는 공모펀드를 국내 처음으로 선보인다.한국금융지주 자회사 한국투자증권(사장 김성환)은 오는 2월 28일부터 '한국투자MAN다이나믹인컴월배당 펀드(USD)'를 단독 판매한...
2025-02-26 수요일 | 정선은 기자
퇴직연금 디폴트옵션 1년 수익률, 초저위험 3%대·고위험 16%대 [디폴트옵션 공시]
퇴직연금 사전지정운용제도(디폴트옵션) 1년 운용 수익률에서 가입자가 몰린 초저위험 상품은 연 3.32%를 기록했다.위험등급 별로 보면 실적배당형의 중위험/고위험 상품에서 한국투자증권이 수익률 선두를 기록했다...
2025-02-18 화요일 | 정선은 기자
한국투자증권, 상반기 리테일 영업 신입사원 공개채용…PB·퇴직연금 부문 모집
한국투자증권이 자산관리 역량 증대를 위한 신입사원 공개 채용에 나섰다. 한국금융지주 자회사 한국투자증권(사장 김성환)은 ▲프라이빗뱅커(PB) ▲퇴직연금 총 2개 부문에 대해 리테일 영업 신입사원 공개채용을 실...
2025-02-17 월요일 | 정선은 기자
김성환號 한국투자증권, 2024년 영업이익·순이익 '더블 1조클럽'…운용·IB 실적 호조 [금융사 2024 실적]
한국투자증권이 지난해 연간 영업이익과 순이익이 동시에 1조원을 넘기며 호(好)실적을 기록했다.전통적으로 강했던 IB(투자금융) 부문에서 충당금 이슈가 해소되면서 PF(프로젝트파이낸싱) 이익이 개선됐고, ECM(주...
2025-02-13 목요일 | 정선은 기자
한국투자증권, 2025년 경영전략회의…김성환 사장 "전략 키워드는 '차별화'"
김성환 한국투자증권 사장이 올해 전략 방향의 핵심 키워드인 차별화 전략을 강조했다.한국금융지주 자회사 한국투자증권은 지난 1~2일 서울 용산 서울드래곤시티호텔에서 임원 및 부서장 2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
2025-02-03 월요일 | 정선은 기자
IMA(종합투자계좌) 제도 개선 잰걸음…‘1호’ 증권사 주목 [증권 줌인]
기업금융과 모험자본 공급을 강화하고자 올해 금융당국은 종합투자계좌(IMA, Investment Management Account) 제도 개선에 시동을 건다. 자기자본 8조원 이상 초대형IB에 IMA 길을 열어주겠다는 게 골자다. 그동안 9...
2025-01-20 월요일 | 정선은 기자
해외대 인재 채용나선 김성환 한국투자증권 사장…"글로벌 수준의 역량 확보"
"특히 선진국으로 진출해 글로벌 수준의 상품·서비스 역량을 확보해야 합니다."김성환 한국투자증권 사장이 해외 대학교 인재들에게 직접 한국투자증권의 글로벌 진출 전략을 소개했다.한국금융지주 자회사 한국투자...
2025-01-09 목요일 | 정선은 기자
한국투자증권, 손익차등형 '한국투자 미국경제주도산업 펀드' 출시
한국금융지주 자회사 한국투자증권(사장 김성환)은 손익차등형 공모펀드 '한국투자 미국경제주도산업 펀드'를 8일부터 단독 판매한다.한국투자미국경제주도산업펀드는 미래 성장을 주도할 핵심 산업 중 미국 경제 강...
2025-01-09 목요일 | 정선은 기자
김성환 한국투자증권 사장 "완전히 차별화된 No.1 목표…전 부문 글로벌화" [2025 신년사]
김성환 한국투자증권 대표이사는 2일 2025 신년사에서 "2025년 우리는 증권업 내 경쟁구도를 벗어나 압도적이며, 동시에 완전히 차별화된 No.1을 목표로 할 것이다"고 말했다. 첫째로, 사업모델의 차별화를 꼽았다. ...
2025-01-02 목요일 | 정선은 기자
[ECM] NH투자증권, ‘파두 사태’ 밸류 평가기준 논란...IPO 업무 차질 우려
반도체 설계기업 파두와 파두의 상장 대표 주관업무를 맡은 NH투자증권이 검찰에 송치됐다. 과도하게 상장 가치를 부풀려 투자자에게 피해를 입혔다는 것이다. 공동주관 업무를 맡은 한국투자증권은 일부만 공모가 산...
2024-12-24 화요일 | 이성규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