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남구 한투 회장 "아시아 1등 증권사 눈 앞"…헝그리 정신 인재 주목
“아시아 최고의 금융회사를 꿈꿉니다. 처음에 시작했을 때는 아시아 1등이 까마득히 멀어 보였는데, 이제는 등이 보입니다. 헝그리 정신으로 꿈을 향해 도전할 인재가 필요합니다.”김남구 한국투자금융지주 대표이...
2025-09-16 화요일 | 방의진 기자
‘발행어음 1호’ 한투증권, IMA도 선점 노려…‘1위 실적’ 강점 [증권 3사 '1호 IMA' 도전장 ①]
국내 첫 IMA(종합투자계좌) 사업자 선정을 연내 앞둔 가운데, 후보군이 3파전으로 확대됐다. 별도 자기자본 8조원 이상 기준에 부합하는 후보는 한국투자증권, 미래에셋증권, 그리고 새로 출사표를 낸 NH투자증권이다...
2025-09-15 월요일 | 정선은, 방의진 기자
한투증권 채용설명회 찾은 김성환 사장 "최고의 인재가 성장 동력"
“최고의 인재를 뽑으면 좋은 성과를 낼 수 있습니다. 성과가 있으면 직원들에게 그에 맞게 대우하고, 그러면 다음 해에 좋은 인재가 입사할 수 있습니다. 이런 선순환이 바로 한국투자증권이 좋은 실적을 거둘 수 있...
2025-09-09 화요일 | 방의진 기자
한국금융지주, 신종자본증권 4500억원 발행…한투증권 유증 지원
한국금융지주가 신종자본증권을 2000억원 증액 발행키로 하고 총 4500억원으로 확정했다.5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한국금융지주는 지난 3일 진행한 수요예측 결과에 따라 발행규모를 이 같이 확정했...
2025-09-05 금요일 | 정선은 기자
한국투자증권, 퇴직연금 디폴트옵션 적극투자형 수익률 1위 [연금 통신]
한국금융지주 자회사 한국투자증권은 고용노동부가 발표한 2025년 2분기 퇴직연금 디폴트 옵션(사전지정운용제도) 현황 공시에서 자사의 ‘적극투자형 BF1’ 포트폴리오가 연간 수익률 17.4%로 전체 사업자 중 1위를...
2025-09-04 목요일 | 방의진 기자
[DCM] 한국금융지주, 자본확충·공급...IMA로 향하는 이유
한국금융지주가 신종자본증권 발행을 통해 자본을 확충하고 주력 자회사인 한국투자증권 지원에도 나선다. 이는 성장과 안정을 동시에 잡겠다는 의도로 풀이된다. 특히 자금조달 측면 증권사 비즈니스를 관통하는 발...
2025-09-02 화요일 | 이성규 기자
한국투자증권, 하반기 신입사원 공개채용…김남구·김성환 채용설명회 참석
한국금융지주 자회사 한국투자증권(사장 김성환)은 올해 하반기 신입사원 공개채용을 실시한다.한국투자증권은 오는 10월 1일 오후 5시까지 한국투자증권 채용포털에서 2025년 하반기 신입사원 공채 지원 서류를 접수...
2025-09-01 월요일 | 정선은 기자
오너 이사회의장 한투, 전략형 리더십 막강…견제장치는 숙제 [빅10 증권사 이사회 분석 ①]
2025년 현재 국내 증권사 이사회 구성 면면은 책무구조도 시행, 경영 승계 채비 등에 따라 여느 때보다 주목된다. 자기자본 상위 10개 증권사들의 이사회 구성과 지배구조 평가 등에 대해 살펴본다. <편집자 주&g...
2025-09-01 월요일 | 정선은 기자
한국투자증권, 9000억원 유상증자 결정…자기자본 11조원대로
한국투자증권이 9000억원 규모 유상증자를 단행한다.공격적 자본 확충에 따라 자기자본 규모는 11조원대를 넘어선다. 한국금융지주는 자회사인 한국투자증권이 이 같은 주주배정 유상증자를 결정했다고 26일 공시했다...
2025-08-26 화요일 | 정선은 기자
DQN미래에셋증권 해외이익 비중 선두…한투증권 특화상품 공급 판매호조 [K-금융 글로벌 영토확장]
미래에셋증권(대표 김미섭, 허선호)과 한국투자증권(대표 김성환)은 글로벌 수익 영토를 넓히며 ‘제2의 마더마켓(모시장)’ 조성에 주력하고 있다.미래에셋증권은 올해 두 개 분기 연속으로 각각 1000억 원이 넘는 ...
2025-08-25 월요일 | 정선은 기자
DQN한국투자증권, 톱10 중 영업이익률 1위 유지…영업익·순익 '1조클럽' [2025 상반기 리그테이블 (1) 수익성]
한국투자증권(대표 김성환)이 올해 상반기 영업효율성을 보여주는 수익성 지표인 영업이익률(=영업이익/영업수익(매출)*100)이 두 자릿수 대로 자기자본 톱10 증권사 중 1위를 기록했다.한국투자증권은 반기 만에 영...
2025-08-21 목요일 | 정선은 기자
한국투자증권, 연 3.4% '퍼스트 발행어음' 특판
한국금융지주 자회사인 한국투자증권(사장 김성환)은 연 3.4%(세전, 1년물) 금리의 ‘퍼스트 발행어음’ 특판을 진행한다고 18일 밝혔다.발행어음은 한국투자증권(신용등급 AA)이 자체 신용을 바탕으로 발행하는 만기...
2025-08-18 월요일 | 정선은 기자
빅2 증권사 실적 우뚝…증권가 "한투 '돈이 돈 번다', 미래 '해외+투자 콜라보'" [금융사 2025 상반기 실적]
국내 증권업계 자기자본 톱2인 한국투자증권(대표 김성환)과 미래에셋증권(대표 김미섭, 허선호)이 올해 상반기에 '어닝 서프라이즈(깜짝 실적)'를 기록했다.한국투자증권은 상반기에 영업이익은 물론, 순이익까지 동...
2025-08-08 금요일 | 정선은 기자
김성환號 한국투자증권, 상반기 영업익·순익 '1조 클럽' 기록…국내 증권사 최초 [금융사 2025 상반기 실적]
한국투자증권(대표 김성환)이 올해 상반기에 영업이익은 물론, 순이익까지 동반 '1조 클럽'을 달성하는 성과를 기록했다.국내 증권사가 반기 만에 영업익 1조원을 넘어선 것은 이번이 첫 사례다.한국금융지주 자회사...
2025-08-06 수요일 | 정선은 기자
한국투자증권, 美 사모대출 전문운용사 뮤지니치앤코와 협업 논의…채권 투자 포트폴리오 다변화
한국금융지주 자회사 한국투자증권이 글로벌 사모 대출투자 전문 운용사 뮤지니치앤코(Muzinich & Co)와 글로벌 채권 투자 포트폴리오 다변화 및 경쟁력 강화를 위해 협업한다.한국투자증권(사장 김성환)은 29일 여의...
2025-07-29 화요일 | 정선은 기자
발행어음, 모험자본 공급 제 역할 해야…투자상품 안착 [발행어음 2.0 초읽기 (하)]
금융당국이 연내 발행어음 사업을 할 수 있는 단기금융업무 신규 인가에 나선다. 내년이면 문턱이 높아져 대형 증권사들이 일제히 출사표를 냈다. 2017년 첫 발행어음 사업자 인가 이후 4개사가 점유했던 시장 경쟁이...
2025-07-28 월요일 | 정선은 기자
한국투자증권, 국내 최초 美 나스닥 옥션정보(NOII) 서비스 도입
한국금융지주의 자회사 한국투자증권(사장 김성환)은 국내 증권사 최초로 미국 나스닥(Nasdaq) 거래소의 옥션 정보인 'NOII(Net Order Imbalance Indicator)' 서비스를 도입했다고 22일 밝혔다.NOII는 나스닥 토탈뷰...
2025-07-22 화요일 | 정선은 기자
한국투자증권, 퇴직연금 컨설팅 브랜드 '한투 퇴직 마스터' 출시
한국금융지주의 자회사 한국투자증권(사장 김성환)은 근로자의 체계적인 은퇴 준비를 지원하기 위해 퇴직연금 전문 컨설팅 브랜드 ‘한투 퇴직 마스터’를 출시했다고 7일 밝혔다.‘한투 퇴직 마스터’는 단순한 금융...
2025-07-07 월요일 | 정선은 기자
한국투자증권, 캐피탈그룹과 하반기 '공모 인컴형 상품' 신규 출시…상품 공급 파트너십 강화
한국투자증권이 하반기에 캐피탈그룹(Capital Group)과 공모 인컴형 상품을 신규로 선 보인다. 한국금융지주의 자회사 한국투자증권(사장 김성환)은 지난 1일 글로벌 자산운용사 캐피탈그룹(Capital Group)과 국내 금...
2025-07-02 수요일 | 정선은 기자
태광산업 EB, 한국투자증권이 전량 인수
태광산업이 교환사채(EB) 발행 대상을 한국투자증권으로 확정했다.태광산업은 1일 이사회를 열고 이 같이 결정했다고 공시했다.앞서 금융감독원은 태광산업이 교환사채 발행 상대방을 정하지 않은 점 등을 들어 "중요...
2025-07-02 수요일 | 정선은 기자
S&P, 한국투자·미래에셋증권 등급전망 '안정적' 상향 조정
S&P글로벌 신용평가(S&P Global Ratings)가 24일 한국투자증권과 미래에셋증권에 대해 등급전망을 '부정적'에서 '안정적'으로 상향 조정했다.이들 ‘BBB’ 장기 발행자 신용등급과 ‘A-2’ 단기 발행자 신용등급은 그...
2025-06-25 수요일 | 정선은 기자
'1등 실적' 한국투자증권, IMA 선점 글로벌IB 도약 목표 ['1호 IMA' 후보 분석 (2)]
금융당국이 연내 국내 첫 IMA(종합투자계좌) 사업자 선정을 앞두고 있다. 대형화의 '끝판왕'이자, 은행과의 경쟁도 가능하다. 별도 자기자본 8조원 이상 기준에 부합하는 후보군은 미래에셋증권, 한국투자증권 두 곳...
2025-06-19 목요일 | 정선은 기자
DQN한국투자증권, 영업이익률 1위 '고속 성장'…톱10 중 영업익·순익도 선두 [2025 1분기 리그테이블 (1) 수익성]
한국투자증권(대표 김성환)이 올해 1분기 영업효율성을 보여주는 수익성 지표인 영업이익률(=영업이익/영업수익(매출)*100)에서 자기자본 톱10 증권사 중 1위를 기록했다.한국투자증권은 1분기 한 개 분기 만에 영업...
2025-05-27 화요일 | 정선은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