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는 '친환경 건설' 시대...대우·GS·롯데건설 등 선도
최근 군내 건설사들이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친환경 건설 기술 개발에 속도를 내고 있다. 28일 정비업계에 따르면, 대형건설사들은 친환경 시멘트 개발부터 신재생에너지 사업까지 영역을 확대하며 친환경 기술 경쟁...
2025-10-28 화요일 | 왕호준 기자
같은 건설사 맞아? 디에이치·써밋·르엘 '하이엔드 브랜드'의 역사
10년 전만 해도 힐스테이트·푸르지오·롯데캐슬이 아파트 대표 브랜드였다. 그러나 어느 순간부터 이런 이름을 가진 아파트는 자취를 감추고 디에이치·써밋·르엘 같은 낯선 이름들이 등장하기 시작했다.하이엔드 ...
2025-10-24 금요일 | 왕호준 기자
롯데건설, ISO 부패방지·규범준수 경영시스템 인증 취득
롯데건설이 지난 22일 한국경영인증원으로부터 국제표준화기구가 제정한 부패 방지 경영시스템과 규범 준수 경영시스템 인증을 동시에 취득했다고 23일 밝혔다.부패방지 경영시스템(ISO 37001)과 규범준수 경영시스템...
2025-10-23 목요일 | 왕호준 기자
롯데건설, ‘2025 대한민국 조경대상’ 수상 영예
롯데건설이 지난 21일 ‘2025 제15회 대한민국 조경대상’에서 조경 브랜드 ‘그린바이그루브(GREEN X GROOVE)’가 적용된 정원으로 민간부문 산림청장상을 수상했다고 22일 밝혔다. ‘대한민국 조경대상’은 국...
2025-10-22 수요일 | 주현태 기자
10·15 대책에도 '될놈될'…GS·롯데·호반건설, 서울 공략 박차
정부의 강력한 부동산 규제에도 일부 대형 건설사들이 서울 핵심 입지 공략에 나서고 있다. GS건설·롯데건설·호반건설 등은 '10·15 부동산 대책' 발표 이후에도 서울 도심 프로젝트 수주와 조직 정비를 통해 오히...
2025-10-21 화요일 | 왕호준 기자
1~2인 가구 65% 시대…'OO㎡' 평형이 뜬다
한국 주거 시장의 주력 타입은 오랫동안 ‘국민평형’으로 불리던 전용면적 84㎡였다. 하지만 1~2인 가구가 급증하고 분양가가 치솟으면서 수도권을 중심으로 주택 수요가 점차 소형 타입에 몰리고 있다.20일 통계청...
2025-10-20 월요일 | 왕호준 기자
공급절벽 전 골든타임…현대·롯데·두산건설 등 지방서 분양 '박차'
올해 입주물량 감소에 이어 내년에는 비수도권 아파트의 전례 없는 입주절벽이 예고되며 전세가 상승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 공급 감소가 3년 연속 이어질 것으로 분석되며 지방 주요 도시의 입주 물량이 집중된 새...
2025-10-15 수요일 | 왕호준 기자
롯데건설, 수해로 피해 입은 아동복지시설 복구 지원
롯데건설은 지난달 30일 경상남도 일대에서 세이브더칠드런과 함께 시설개선 사업인 ‘꿈과 희망의 러브하우스’ 96호·97호 임직원 봉사활동과 현판식을 진행했다고 1일 밝혔다. ‘꿈과 희망의 러브하우스’(이하 러...
2025-10-01 수요일 | 왕호준 기자
롯데건설, ‘잠실 르엘’ 100% 완판 성공…최고 경쟁률 761.74대 1
롯데건설이 지난 27일 서울 송파구 신천동 잠실미성크로바아파트 재건축을 통해 공급한 ‘잠실 르엘’이 완판을 이뤘다고 29일 밝혔다. ‘잠실 르엘’은 지난 22일부터 24일까지 3일간의 정당계약과 예비당첨자 ...
2025-09-29 월요일 | 주현태 기자
롯데건설, PC모듈러 공법 등 관련 특허로 탈현장화 속도
롯데건설이 지난 2년간 출원한 ‘PC모듈러 공법’·‘PC(Precast Concrete) 공법’ 관련 특허 14개가 모두 등록되며 OSC(Off-Site Construction, 탈현장 건설) 기술 분야에서 괄목할 만한 성과를 거뒀다. 특히 롯데건...
2025-09-22 월요일 | 주현태 기자
롯데건설, 66주년 창립기념일 맞아 임직원 포상
롯데건설이 15일 창립 66주년을 기념해 서초구 잠원동 소재 롯데건설 본사에서 임직원 노고에 대한 포상과 함께 기념식을 개최했다. 이날 기념식에는 올해의 롯데건설인, 근속 포상, 모범사원, 우수기술 개발사원...
2025-09-15 월요일 | 주현태 기자
롯데건설, ‘청담 르엘’에 세계적인 아티스트 ‘하이메 아욘’ 작품 선보인다
롯데건설이 ‘청담 르엘’에 롯데문화재단과 함께 스페인 작가 ‘하이메 아욘’과 미디어아트 그룹 ‘사일로랩’의 작품을 설치해 오는 13일부터 15일까지 진행되는 입주자 사전점검에서 공개한다고 12일 밝혔다.롯데...
2025-09-12 금요일 | 왕호준 기자
롯데건설, 차세대 건물일체형 태양광 발전시스템 공동개발에 나서
롯데건설이 지난 9월 4일 경기도 성남시 현대제철 판교오피스에서 현대제철, 한화솔루션, 삼화페인트, 엡스코어, 고려대학교와 함께 차세대 유리철판 접합 방식(Glass to Steel, GtoS)의 건물일체형 태양광 발전시스...
2025-09-05 금요일 | 주현태 기자
롯데건설, 혁신 스타트업 손잡고 미래 건설 기술 선도
롯데건설이 미래 건설 기술을 선도할 유망 스타트업 7개사를 최종선정하고, 본격적인 PoC(기술검증)에 착수하며 기술 혁신을 주도하고 있다. 롯데건설은 지난 4월부터 부산창조경제혁신센터, 서울경제진흥원, 서울창...
2025-08-07 목요일 | 주현태 기자
롯데건설, 2025 지속가능경영보고서 발간…‘생물다양성 보호 정책’ 수록
롯데건설은 고객과 이해관계자의 공감대를 확보하기 위해 한 해 동안의 지속가능경영 활동과 ESG(환경·사회·지배구조)경영 성과를 담은 지속가능경영보고서를 발간했다. 이번 보고서는 지속가능경영 국제 보고...
2025-08-04 월요일 | 주현태 기자
롯데건설, 전 현장 ‘무재해 달성 안전 릴레이’ 캠페인 시행
롯데건설은 올해 하반기 중대재해를 근절하고 무재해를 달성하고자 지난 7월21일부터 12월 31일까지 전국에 있는 현장을 대상으로 ‘안전 릴레이’ 캠페인을 시행한다. ‘안전 릴레이’ 캠페인은 주택, 건축, 토...
2025-07-29 화요일 | 주현태 기자
[사진] 롯데건설, ‘가야역 롯데캐슬 스카이엘’ 개관 3일 만에 1만2000명 내방
롯데건설이 부산에서 분양중인 ‘가야역 롯데캐슬 스카이엘’의 견본주택 전경. 지난 25일 견본주택 개관 이후 주말까지 1만2천 명의 방문객이 다녀가며 높은 관심을 입증했다.
2025-07-29 화요일 | 주현태 기자
롯데건설, ‘소셜아이어워드 2025’ 2년 연속 건설브랜드부문 통합대상 수상
롯데건설의 공식 유튜브 채널 ‘오케롯캐’가 지난 24일 서울 서초구 양재 엘타워에서 열린 ‘소셜아이어워드 2025' 시상식에서 2년 연속 건설브랜드부문 통합대상을 수상했다. 한국인터넷전문가협회가 주최하는...
2025-07-28 월요일 | 주현태 기자
롯데건설, ‘가야역 롯데캐슬 스카이엘’ 견본주택 오는 25일 오픈
롯데건설이 오는 25일 ‘가야역 롯데캐슬 스카이엘’의 견본주택을 개관, 본격적인 분양에 돌입한다고 24일 밝혔다. ‘가야역 롯데캐슬 스카이엘’은 부산광역시 부산진구 가야동 3-11번지 일원에 지하 4층~지상...
2025-07-24 목요일 | 주현태 기자
롯데건설, 층간소음 저감 기술로 최고 등급 인증 획득
롯데건설이 층간소음 완충재 전문기업인 아노스와 공동개발한 ‘바닥충격음 차단구조 2종류’가 한국건설기술연구원으로부터 중량 및 경량충격음 모두 가장 높은 등급인 1급 성능을 인정받았다고 21일 밝혔다. 층...
2025-07-21 월요일 | 주현태 기자
롯데건설 ‘롯데캐슬’, 부·울·경 지역서 아파트 브랜드 선호도 1위 선정
롯데건설의 아파트 브랜드 ‘롯데캐슬’이 부산·울산·경남(이하 부·울·경) 지역에서 가장 선호하는 아파트 브랜드로 선정됐다. 롯데건설은 11일 부동산 리서치 전문 기업 부동산R114와 턴어라운드가 공동으로...
2025-07-11 금요일 | 주현태 기자
롯데건설, ‘2025 한국서비스대상’ 아파트부문 24년 연속 종합대상 수상
롯데건설이 지난 4일 롯데호텔 서울에서 열린 ‘2025 한국서비스대상’ 시상식에서 ‘롯데캐슬’로 24년 연속 아파트부문 종합대상을 수상했다고 7일 밝혔다. ‘한국서비스대상’은 국내 서비스 산업 품질 향상을 목...
2025-07-07 월요일 | 주현태 기자
롯데건설, 입주민들 대상 ‘캐슬링 서비스’ 제공
롯데건설이 최근 고객 만족(CS) 서비스 일환으로 롯데캐슬 입주민에게 캐슬링(CASTLing) 서비스를 무상으로 제공했다. 캐슬링(CASTLing)은 2022년 11월 롯데건설이 통합 고객 만족 서비스를 구축하고 브랜드의 정...
2025-07-02 수요일 | 주현태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