헌인타운개발-하나은행, 자산관리·금융협력에 '맞손'
헌인타운개발이 24일 르엘 어퍼하우스 갤러리에서 하나은행과 함께 자산관리·금융 서비스 제공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25일 밝혔다.이번 협약으로 헌인타운개발은 르엘 어퍼하우스 계약자·갤러리 방문 고객...
2025-09-25 목요일 | 왕호준 기자
김용석 하나캐피탈 대표, 인니서 부실 전이 방지 주력…신성장 동력 EV 발굴 [캐피탈 해외법인 로드맵]
김용석 하나캐피탈 대표가 인도네시아 법인 부실 전이 방지에 방점을 둔 가운데, 신성장 동력 발굴에도 적극 나선다. 23일 캐피탈 업계에 따르면, 하나캐피탈 인도네시아 법인은 올해 전기 자동차 및 전기 오토바이(...
2025-09-23 화요일 | 김다민 기자
이호성號 하나은행, 촘촘해진 내부통제로 외부사기 적발 강화 [책무구조도 비포&애프터]
이호성 행장이 이끄는 하나은행은 책무구조전담팀을 중심으로 부처별 소통을 늘리며 실효성 있는 내부통제에 나서고 있다. 함영주 하나금융 회장 역시 취임 직후부터 '철통 같은 내부통제'의 필요성을 강조해왔다...
2025-09-22 월요일 | 장호성 기자
이호성號 하나은행, 글로벌 수준 AML 체계 구축…AI·OCR 접목으로 고도화 [은행권 AML 점검]
하나은행이 자금세탁방지(AML) 체계를 고도화하며 글로벌 수준의 선도 은행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올해 초 자금세탁방지부를 본부로 격상하고 60명 규모의 전담조직을 꾸린 데 이어 국외점포 전담팀 운영과 임직원...
2025-09-15 월요일 | 우한나 기자
24개월 최고 연 5.15%, 제주은행 'MZ 플랜적금' [이주의 은행 적금금리-9월 2주]
9월 둘째 주 은행 24개월 만기 적금 상품(월 10만원 저축) 중 최고 우대금리는 연 5.15%로 나타났다. 우대 조건 등을 충족하면 0.1%p라도 높은 금리를 받을 수 있어 가입 전 꼼꼼히 살펴볼 필요가 있다.14일 금융감독...
2025-09-14 일요일 | 우한나 기자
이호성號 하나은행, 지역 중소기업 육성·미래전략산업 발굴 박차 [은행권 생산적금융 전략]
하나은행이 금융당국의 정책 기조에 발맞춰 생산적금융 확대에 속도를 내고 있다.지역에서는 기술보증기금과의 협약을 통해 부산·울산·충청권 중소기업에 총 260억 원 규모의 자금을 공급하고, 11조3000억 원 긴급...
2025-09-12 금요일 | 우한나 기자
24개월 최고 연 5.15%, 제주은행 'MZ 플랜적금' [이주의 은행 적금금리-8월 5주]
8월 다섯째 주 은행 24개월 만기 적금 상품(월 10만원 저축) 중 최고 우대금리는 연 5.15%로 나타났다. 우대 조건 등을 충족하면 0.1%p라도 높은 금리를 받을 수 있어 가입 전 꼼꼼히 살펴볼 필요가 있다.31일 금융감...
2025-08-31 일요일 | 우한나 기자
DQNKB국민, 지점 83곳 최다 폐쇄… AI發 은행街 지각변동
국내 은행들이 디지털 전환에 박차를 가하며 점포 수를 빠르게 줄이고 있다. 모바일 뱅킹 확산과 인공지능(AI) 기술 도입으로 업무 효율성이 높아져 오프라인 점포의 필요성이 감소했기 때문이다. 그러나 이 과정에서...
2025-08-27 수요일 | 두경우 전문위원
이호성號 하나은행, '생산적 금융' 행보 지속…車 수출공급망 확대 6300억 금융지원
하나은행이 미국 도널드트럼프 2기 정부의 상호관세 조치로 타격이 예상되는 국내 자동차 산업의 불확실성 해소를 위한 공급망 금융지원에 나선다. 19일 하나은행(은행장 이호성)은 현대차/기아, 한국무역보험공...
2025-08-19 화요일 | 장호성 기자
24개월 최고 연 5.15%, 제주은행 'MZ 플랜적금' [이주의 은행 적금금리-8월 3주]
8월 셋째 주 은행 24개월 만기 적금 상품(월 10만원 저축) 중 최고 우대금리는 연 5.15%로 나타났다. 우대 조건 등을 충족하면 0.1%p라도 높은 금리를 받을 수 있어 가입 전 꼼꼼히 살펴볼 필요가 있다.17일 금융감독...
2025-08-17 일요일 | 우한나 기자
24개월 최고 연 5.15%, 제주은행 'MZ 플랜적금' [이주의 은행 적금금리-8월 1주]
8월 첫째 주 은행 24개월 만기 적금 상품(월 10만원 저축) 중 최고 우대금리는 연 5.15%로 나타났다. 우대 조건 등을 충족하면 0.1%p라도 높은 금리를 받을 수 있어 가입 전 꼼꼼히 살펴볼 필요가 있다.3일 금융감독...
2025-08-03 일요일 | 우한나 기자
디지털 해외송금 선도하는 이호성號 하나은행…중국 위안화 월렛송금 시행
하나은행이 국내 시중은행 중 최초로 중국 모바일 월렛(알리페이·위챗페이)을 통한 위안화(CNY) 실시간 해외송금 서비스를 시행하며 디지털 해외송금 시장을 선도하고 외국인 고객 편의성을 제고하고 있다.하나은행...
2025-07-31 목요일 | 우한나 기자
하나저축은행, 자산 감축·충당금에 몸살…부동산 여신 정리 총력 [금융사 2025 상반기 실적]
양동원 하나저축은행 대표이사가 자산 감축과 충당금 적립 부담이 겹치면서 올 상반기에 실적 악화를 피하지 못했다. 하나저축은행은 하반기에도 부동산 관련 여신 정리와 리스크 관리에 역량을 집중할 계획이다.30일...
2025-07-30 수요일 | 김다민 기자
GS건설-하나은행, 성수전략1구역 금융협약 체결
성수전략 제1구역을 서울의 랜드마크로 탈바꿈 시키기 위한 GS건설의 발 빠른 행보가 연일 속도를 내고 있다. GS건설은 서울 종로구 그랑서울에서 하나은행과 성수전략 제1정비구역의 성공적인 재개발사업 추진을...
2025-07-29 화요일 | 주현태 기자
이호성號 하나은행, 비이자익 급증에 순익 2조 돌파…NIM·이자이익도 개선 [금융사 2025 상반기 실적]
이호성 행장이 이끄는 하나은행이 비이자이익 대폭 확대 효과로 상반기에만 2조원이 넘는 당기순이익을 시현하며 그룹 핵심 계열사 역할을 톡톡히 했다. 원달러환율이 전년동기 대비 120원 이상 안정되면서, 기업...
2025-07-25 금요일 | 장호성 기자
HDC현대산업개발-하나은행, 맞춤형 자산관리 서비스 협약 체결
HDC현대산업개발이 하나은행과 손잡고 서울원 웰니스 레지던스 입주민을 위한 맞춤형 자산관리 서비스를 선보인다. HDC현대산업개발은 지난 22일 하나금융그룹의 시니어 특화 브랜드인 하나더넥스트의 상품과 서...
2025-07-23 수요일 | 주현태 기자
24개월 최고 연 5.40%, 제주은행 'MZ 플랜적금' [이주의 은행 적금금리-7월 3주]
7월 셋째 주 은행 24개월 만기 적금 상품(월 10만원 저축) 중 최고 우대금리는 연 5.40%로 나타났다. 우대 조건 등을 충족하면 0.1%p라도 높은 금리를 받을 수 있어 가입 전 꼼꼼히 살펴볼 필요가 있다.20일 금융감독...
2025-07-20 일요일 | 우한나 기자
해외 QR결제도 ‘하나’로…이호성號 하나은행, 국가간 QR결제서비스 단독 선정
이제 해외에서 QR결제 앱을 이용할 때도 하나은행을 활용할 수 있게 됐다. 반대로 외국인 관광객들 역시 하나은행을 거치면 국내 가맹점에서 QR결제 앱으로 결제가 가능해진다. 하나은행(은행장 이호성)은 금융결...
2025-07-18 금요일 | 장호성 기자
이호성號 하나은행, 외환시장 압도적 강자…비결은 '축적된 경험'
이호성 행장이 이끄는 하나은행이 지난 1년 동안 서울 외환시장에서 가장 많은 거래량을 기록하며 외환시장의 압도적 강자 면모를 재확인했다. 서울외환시장운영협의회는 17일 2025년도 외환시장 리그테이블(외환...
2025-07-17 목요일 | 장호성 기자
DQN시중은행 기술신용대출 1년새 10.52% 급감…중소혁신기업 자금난 우려 [은행 상생금융 점검]
시중은행들의 기술신용대출 잔액이 1년 사이 10.52% 감소하면서 기술력만으로 자금을 조달하던 중소혁신기업의 자금난 우려가 커지고 있다.일각에서는 시중은행들이 밸류업 이행과 실적 개선을 위한 자산 리밸런싱 과...
2025-07-15 화요일 | 우한나 기자
함영주號 하나금융, LA 진출로 글로벌 입지 강화…17년 만에 북미 지점 개설
하나금융그룹이 글로벌 선진 금융시장인 북미 지역에서 17년 만에 현지 채널을 새롭게 열며 전략적 거점 구축 및 영업 영역 확장에 나선다.하나은행은 다음달 중 미국 현지 법인 Hana Bank USA에서 LA지점을 개설한다...
2025-07-14 월요일 | 우한나 기자
이호성號 하나은행, 친환경 프로젝트 중심 '녹색 PF' 집중 [금융권 PF 돋보기③]
이호성 행장이 이끄는 하나은행이 프로젝트 파이낸싱(PF) 금융 부문에서도 풍력·태양열 발전을 비롯한 '친환경 녹색 PF'에 방점을 찍으며 시장 선점과 경쟁력 확대에 힘쓰고 있다. 국책은행들과 함께 우리나라 ...
2025-07-08 화요일 | 장호성 기자
이호성號 하나은행, IMF ‘금모으기 운동’ 재현…‘하나골드신탁’ 선보인다
이호성 행장이 이끄는 하나은행이 금융권 최초로 은행을 통해 금 실물을 처분·운용 가능한 ‘금 실물 신탁’을 선보인다. 하나은행은 지난 6월 한국금거래소디지털에셋과 협약을 맺은 후, 신탁을 활용한 금 실물...
2025-07-08 화요일 | 장호성 기자
[신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목진석 9단 아버지 목이균씨의 자서전
일본 ‘경영의 신’으로 불리는 파나소닉의 창업자 마쓰시타 고노스케는 세 가지 인생 교훈으로도 유명하다.그는 가난한 집안에서 태어나 정규교육을 충분히 받지 못했고, 어린 시절부터 건강 문제도 겪었다. 마쓰시타는 “가난했기 때문에 부지런함을 배울 수 있었고, 몸이 약했기 때문에 건강의 소중함을 알았고, 학교를 많이 다니지 못했기 때문에 세상 모든 사람을 스승으로 삼을 수 있었다”고 했다.프로 기사 목진석 9단의 아버지 목이균(76) 전 웅진그룹 부회장이 장애와 스포츠, 바둑으로 일군 76년의 삶을 자서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에 담아 신간을 출간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목 부회장은 여섯 살 때 불의의 사고로 오른팔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신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목진석 9단 아버지 목이균씨의 자서전
일본 ‘경영의 신’으로 불리는 파나소닉의 창업자 마쓰시타 고노스케는 세 가지 인생 교훈으로도 유명하다.그는 가난한 집안에서 태어나 정규교육을 충분히 받지 못했고, 어린 시절부터 건강 문제도 겪었다. 마쓰시타는 “가난했기 때문에 부지런함을 배울 수 있었고, 몸이 약했기 때문에 건강의 소중함을 알았고, 학교를 많이 다니지 못했기 때문에 세상 모든 사람을 스승으로 삼을 수 있었다”고 했다.프로 기사 목진석 9단의 아버지 목이균(76) 전 웅진그룹 부회장이 장애와 스포츠, 바둑으로 일군 76년의 삶을 자서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에 담아 신간을 출간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목 부회장은 여섯 살 때 불의의 사고로 오른팔에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