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래프톤, 주한인도대사와 인도 기술 협력 및 투자 논의
㈜크래프톤은 지난 23일 고랑랄 다스(Gourangalal Das) 주한인도대사가 크래프톤 서울 본사를 방문해 환담을 갖고, 인도 시장에서의 기술 협력과 투자 확대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고 26일 밝혔다. 환담에는 고랑랄...
2026-01-26 월요일 | 김재훈 기자
“시청시간 510억분・채팅 40억개” 네이버 치지직, 올해 로드맵 공개
네이버 스트리밍 플랫폼 치지직이 같이보기 경험 확산, 후원 경제 고도화, 콘텐츠 생태계 확장 등 서비스 고도화에 집중한다.네이버(대표이사 최수연)는 지난 25일 네이버 1784 사옥에서 파트너 스트리머 대상 간담회...
2026-01-26 월요일 | 정채윤 기자
한화투자증권 "두나무 지분 매각 계획 없다"
한화투자증권이 현재 보유 중인 두나무 지분을 매각하지 않기로 했다.네이버파이낸셜과 두나무 간 포괄적 주식교환 결정으로 한화투자증권 등 지분 매각 가능성이 거론된 바 있으나, 지분을 유지키로 했다. 한화투자...
2026-01-23 금요일 | 정선은 기자
이준희 취임 1년, 삼성SDS ‘오픈AI・국가 AI센터’로 올해 퀀텀점프
삼성SDS가 지난해 4분기 실적을 발표하며 물류 부문 부진 속 IT·클라우드 성장세를 확인했다. 취임 1년 만에 이준희 사장이 주도하는 ‘인공지능(AI) 풀스택(Full-stack)’ 전략이 올해 본격화되면서 오픈AI 파트너...
2026-01-22 목요일 | 정채윤 기자
네이버, ‘하이엔드’ 서비스에 샤넬 뷰티 브랜드스토어 오픈
네이버의 명품 브랜드 서비스 ‘하이엔드’에 샤넬 뷰티 브랜드스토어가 문을 열었다. 22일 네이버에 따르면 샤넬 뷰티 브랜드스토어가 지난 19일 입점했다. 립스틱, 쿠션 등 메이크업 상품부터 향수, 스킨케어 ...
2026-01-22 목요일 | 박슬기 기자
네이버, ‘한국은행 전용 AI’ 구축…이해진 “한은 데이터, 국가 전략 자산”
네이버와 한국은행이 전 세계 중앙은행 최초로 금융・경제 특화 인공지능(AI) 플랫폼을 구축했다. 한국은행 임직원은 자료 검색에부터 요약, 번역 등 데이터 기반의 중요 의사결정까지 네이버 AI 기술로 전방위적 업...
2026-01-21 수요일 | 정채윤 기자
‘C레벨 확대’ 네이버, 김광현 CDO·유봉석 CRO·황순배 CHRO 선임
네이버(대표이사 최수연)가 인공지능(AI) 에이전트부터 피지컬AI, 웹3 등 변화하는 글로벌 환경에 기민하게 대응하기 위해 C레벨 리더 개편을 단행했다. 이번 인사로 네이버는 새로운 사업 모델 발굴과 전략적 글로벌...
2026-01-20 화요일 | 정채윤 기자
‘글로벌‧이용자 락인’ 네이버 '치지직', e스포츠에 진심인 이유
네이버 온라인 스트리밍 플랫폼 ‘치지직’이 공격적인 e스포츠 투자에 나서고 있다. e스포츠 리그 네이밍 스폰서십뿐만 아니라 구단에 대한 지원도 아끼지 않는 등 생태계 전반에 영향력을 확대하고 있다. 이는...
2026-01-20 화요일 | 김재훈 기자
‘멤버십 제휴 장인’ 네이버 최수연, 구독 시장 새 질서 만든다
최수연 네이버 대표가 구독 시장 재편에 나서고 있다. 폐쇄형 단독 경쟁 구조에서 벗어나 다양한 외부 서비스와 협업을 통해 ‘연합 생태계’ 구축에 속도를 내고 있는 모습이다. 최근에는 쏘카, 컬리 등과의 제휴를...
2026-01-16 금요일 | 정채윤 기자
가중치 표절 vs 전략적 선택…네이버 AI 운명은?
네이버클라우드가 정부의 ‘소버린 AI(주권형 인공지능)’ 프로젝트에서 가장 뜨거운 불꽃을 맞고 있다. 중국 AI 부품 사용 의혹과 평가 시험 특혜 논란이 잇따르며 네이버의 기술 자립성이 도마에 오른 것이다. 업계...
2026-01-15 목요일 | 정채윤 기자
‘국산 AI’라더니 중국 기술?…흔들리는 ‘소버린 AI’ 기준
정부가 추진 중인 ‘소버린 AI(주권형 인공지능)’ 전략이 출범 초기부터 혼선을 겪고 있다. 외국 기술에 의존하지 않고 한국형 독자 AI를 만들겠다는 취지였지만, 최근 국가대표 AI 정예팀으로 선정된 네이버가 중국...
2026-01-08 목요일 | 정채윤 기자
새해 벽두 멤버십 쟁탈전…‘탈팡족’ 공략하는 네이버·SSG닷컴
새해 시작부터 이커머스 업계의 멤버십 경쟁이 치열하다. 네이버와 SSG닷컴이 강력한 멤버십 혜택과 신규 멤버십 론칭을 예고하고 나섰다. 그동안 이어져 온 쿠팡의 독주에 제동이 걸리면서 이를 기회로 이른바 ‘탈...
2026-01-06 화요일 | 박슬기 기자
네이버, 브랜드 커넥트에 스마트스토어 전용 ‘공동구매’ 기능 추가
네이버(대표이사 최수연)는 크리에이터 제휴 비즈니스 플랫폼 ‘브랜드 커넥트’에 스마트스토어 판매자 전용 ‘공동구매’ 제휴 기능을 베타 오픈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 개편을 통해 스마트스토어 판매자와 크리에...
2026-01-06 화요일 | 정채윤 기자
커뮤니티 부활시킨 네이버…‘AI 데이터 전략’ 본격 시동
네이버(대표이사 최수연)가 다시 ‘커뮤니티’ 카드를 꺼내 들었다. 회사는 다음 달 말 오픈형 커뮤니티 플랫폼 ‘라운지(Lounge)’를 선보일 예정이다. 겉으로는 커뮤니티 부활처럼 보이지만, 내부적으로는 인공지능...
2025-12-31 수요일 | 정채윤 기자
네이버 D2SF, 스마트홈 AI 스타트업 ‘소서릭스’에 신규 투자
네이버 D2SF는 자율형 인공지능(AI) 홈 솔루션을 개발하는 앰비언트(Ambient) AI 스타트업 ‘소서릭스’에 신규 투자했다고 30일 밝혔다. 소서릭스는 이용자 상황과 의도, 맥락을 이해해 능동적으로 서비스를 제공하...
2025-12-30 화요일 | 정채윤 기자
네이버 치지직, 농심레드포스·OK저축은행 브리온과 스폰서십
네이버 치지직이 e스포츠 게임단과 손잡고 스트리밍 플랫폼 경쟁력 강화에 적극 나선다. 네이버(대표이사 최수연)는 지난 26일 농심레드포스, OK저축은행 브리온과 ‘치지직-e스포츠 공식 스트리밍 파트너십’을 체결...
2025-12-30 화요일 | 정채윤 기자
“최신 트렌드를 한눈에”…네이버, 내달 오픈 커뮤니티 ‘라운지’ 신설
네이버(대표이사 최수연)가 최신 트렌드를 한눈에 살펴보고 즉각적으로 소통할 수 있는 새로운 온라인 커뮤니티를 출시한다.네이버는 다양한 주제에 대해 빠르고 가볍게 소통하며 최신 트렌드를 한눈에 살펴볼 수 있...
2025-12-26 금요일 | 정채윤 기자
카카오 집중 vs 업스테이지 확장…‘다음’으로 여는 AI 시너지
카카오가 포털 ‘다음’을 운영하는 AXZ를 인공지능(AI) 스타트업 업스테이지에 매각하려는 움직임이 포착되며 양사 간 AI 시너지가 주목받고 있다. 이는 카카오의 경영 집중 전략과 업스테이지의 데이터 확보 욕구가...
2025-12-24 수요일 | 정채윤 기자
네이버, 성수동서 스포티파이와 협업 팝업스토어 운영
네이버(대표이사 최수연)는 오는 24일까지 양일간 서울 성동구 XYZ 서울에서 스포티파이 협업 오프라인 팝업스토어를 운영한다고 23일 밝혔다.네이버플러스 멤버십 이용자라면 누구나 방문할 수 있으며, 멤버십 미가...
2025-12-23 화요일 | 정채윤 기자
리뷰 관리부터 상담까지…네이버, ‘온서비스 AI’로 소상공인 지원
네이버(대표이사 최수연)는 쇼핑·플레이스 등 주요 서비스 전반에 인공지능(AI)을 도입하는 ‘온서비스 AI’ 전략을 통해 중소상공인의 비즈니스 성장을 지원해 온 실제 사례들을 정리한 ‘AI 케이스 스터디 리포트...
2025-12-22 월요일 | 정채윤 기자
네이버, ‘공정거래 자율준수 프로그램’ 2년 연속 AA등급
네이버(대표이사 최수연)는 공정거래 자율준수 프로그램(CP)에서 2년 연속 AA등급을 획득했다고 19일 밝혔다.CP는 공정거래법 및 관련 법규를 준수하고 불공정거래를 예방하기 위한 내부 준법 시스템이다. 공정거래위...
2025-12-19 금요일 | 정채윤 기자
크래프톤, 네이버·미래에셋과 최대 1조원 아시아 펀드 조성
크래프톤(대표 김창한)은 네이버, 미래에셋그룹과 함께 최대 1조원 규모 아시아 펀드를 조성한다고 19일 밝혔다. 3사가 공동 조성하는 펀드 명칭은 ‘크래프톤-네이버-미래에셋 유니콘 그로쓰 펀드’(유니콘 그로쓰 ...
2025-12-19 금요일 | 정채윤 기자
‘국내 최고 e스포츠’ LCK, 네이버‧SOOP과 질적 성장 추진
리그 오브 레전드(LoL) e스포츠 한국 프로 리그인 LCK를 주최하는 라이엇 게임즈는 16일 네이버 및 SOOP(구 아프리카TV)과 2026년부터 2030년까지 적용되는 5년 장기 파트너십을 체결한다고 밝혔다. 이번 파트...
2025-12-16 화요일 | 김재훈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