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찬진 금감원장 "업비트 해킹, 그냥 넘어갈 수 없어…2단계 입법 보안 강화" [2025 기자간담회]
이찬진 금융감독원장은 1일 가상자산 거래소 업비트의 대규모 해킹 사고에 대해 "그냥 넘어갈 수 있는 성격은 아니다"며 보안 중요성을 재차 강조했다. 이 원장은 이날 오전 여의도 본원에서 열린 취임 후 첫 출입기...
2025-12-01 월요일 | 정선은 기자
이찬진 금감원장, IMA·발행어음 인허가에 "정책과 제재 분리 가능" [2025 기자간담회]
이찬진 금융감독원장은 1일 IMA(종합투자계좌), 발행어음 인허가와 제재 영향 관련 "제재는 엄정하게 하고, 인허가 관련 부분은 정책적 관점에서 달리 접근할 수 있다"고 밝혔다.이 원장은 이날 오전 여의도 본원에서...
2025-12-01 월요일 | 정선은 기자
이찬진 금감원장 "국민연금 '외환시장 공룡' 돼…사회적 논의 필요" [2025 기자간담회]
이찬진 금융감독원장은 1일 "국민연금이 외환시장에서 공룡이 된 것"이라고 표현하며 "사회적 논의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이 원장은 이날 오전 여의도 본원에서 열린 취임 후 첫 출입기자단 간담회에서 이같이 말했...
2025-12-01 월요일 | 정선은 기자
이찬진 금감원장, ELS 제재에 "리딩 케이스, 상징적"…RWA 반영 유예 검토 시사 [2025 기자간담회]
이찬진 금융감독원장은 1일 홍콩 H지수 ELS(주가연계증권) 판매 은행에 역대 최대 규모 과징금을 사전통지한 데 대해 "리딩 케이스"를 강조하며 "소비자보호에 대한 감독당국의 입장을 보여주는 상징적인 부분"이라고...
2025-12-01 월요일 | 정선은 기자
이찬진 금감원장 "고위험 해외파생·레버리지 상품 마케팅 억제 필요"
이찬진 금융감독원장은 27일 "고위험 해외파생, 레버리지 상품 투자를 부추기는 이벤트 등 마케팅을 억제시키는 등 소비자보호에 만전을 기해 달라"고 말했다. 이 원장은 이날 한국은행의 기준금리 동결 직후 금감원...
2025-11-27 목요일 | 정선은 기자
네오위즈, 금융감독원 ‘XBRL 재무공시 우수법인’ 선정
네오위즈(공동대표 김승철, 배태근)가 금융감독원으로부터 '2025 국제 표준 전산언어(XBRL) 재무공시 우수법인’으로 선정됐다고 25일 밝혔다. XBRL 재무공시 우수법인은 금융감독원이 국제 표준 데이터 기반 재...
2025-11-25 화요일 | 김재훈 기자
이찬진 금감원장, '발행어음 5호' 키움증권 방문…투자자 보호 등 점검
이찬진 금융감독원장은 24일 '발행어음 5호' 키움증권 본사를 방문해 모험자본 공급 확대, 투자자 보호, IT 안정성 등 주요 현안을 점검했다. 지난 19일 키움증권은 자기자본 4조원 이상 종합금융투자사업자(종투사)...
2025-11-24 월요일 | 정선은 기자
LG에너지솔루션, 금감원 ‘2025 재무공시 우수법인’ 선정
LG에너지솔루션이 금융감독원으로부터 ‘2025년 XBRL 재무공시 우수법인’으로 선정돼 감사장을 수여받았다고 20일 밝혔다. 체계화된 재무공시를 통한 기업회계 투명성, 투자자 신뢰 강화 등에 기여한 성과를 인정받...
2025-11-20 목요일 | 김재훈 기자
이찬진 금감원장 “금융설계 단계 소비자보호 장치 마련…금융사 책임 강화할 것”
이찬진 금융감독원장이 금융소비자 보호를 위해 금융사의 책임을 강화하고, 사후 처방이 아닌 사전예방에 방점이 찍힌 소비자보호 장치를 마련하겠다는 의지를 재확인시켰다. 금융감독원은 13일 국회 정무위원회...
2025-11-13 목요일 | 장호성 기자
금감원, 하나금융 정기검사 착수…2023년 이후 2년만 [금융지주는 지금]
금융감독원이 하나금융그룹에 대한 정기검사에 착수했다. 2023년 11월 진행했던 정기검사 이후 2년만이자, 7월 진행한 수시검사에서 약 4개월여만의 일이다. 금융권에 따르면 금감원은 지난달 20일부터 정기검사...
2025-11-03 월요일 | 장호성 기자
'강남 아파트 2채' 이찬진 금감원장 "1채 부동산 내놔…공직자로서 사과" [2025 국감]
서울 강남 아파트 두 채를 보유한 다주택자라는 논란이 일었던 이찬진 금융감독원장이 27일 "주택 1채를 부동산에 내놓았다"며 "처분하겠다"고 말했다.이 원장은 이날 국회 정무위원회 종합 국감에서 강민국 국민의힘...
2025-10-27 월요일 | 정선은 기자
금감원, 광동제약 자사주 EB 발행 제동…정정명령 부과
금융감독원이 광동제약의 자사주 대상 교환사채(EB) 발행에 제동을 걸었다. 24일 금감원 전자공시 시스템에 따르면, 금감원은 전일(23일) 광동제약의 자기주식 처분 결정 및 교환사채권 발행 결정 관련 주요사항보고...
2025-10-24 금요일 | 정선은 기자
'강남 아파트 2채' 지적에…이찬진 금감원장 "한두 달 내 정리할 것" [2025 국감]
이찬진 금융감독원장은 21일 서울 강남 아파트 두 채를 보유한 것 관련 "실거주하고 있다"며 "다주택 관련해서는 한두 달 내 정리하겠다"고 밝혔다. 이 원장은 이날 국회 정무위원회 금감원 국정감사에서 '부동산 규...
2025-10-21 화요일 | 정선은 기자
이찬진 금감원장 "금융소비자 보호 중심 조직 전면 재설계" [2025 국감]
이찬진 금융감독원장은 21일 "금융감독원이 보유한 모든 기능이 금융소비자보호 목표를 실현하는데 온전히 활용될 수 있도록, 금융소비자 보호 중심으로 조직을 전면 재설계하겠다"고 말했다. 이 원장은 이날 여의도...
2025-10-21 화요일 | 정선은 기자
금감원, '자사주 교환사채(EB)' 공시기준 강화…"선택이유·주주이익 영향 상세 기재"
최근 자사주 대상 교환사채(EB) 발행이 급격히 늘고 있는 가운데, 금융당국이 관련 공시 기준을 강화키로 결정했다. 앞으로 기업은 자사주를 담보로 교환사채를 발행할 때 주주이익에 미치는 영향이나 이유, 타당성 ...
2025-10-17 금요일 | 방의진 기자
금감원, '전액 손실' 벨기에펀드 판매사 현장검사
금융감독원이 약 900억원 규모 자금 전액 손실을 낸 '벨기에 펀드' 판매사에 대한 현장검사에 착수했다.16일 금융권에 따르면, 금감원은 지난 15일 벨기에펀드 판매사인 한국투자증권, KB국민은행, 우리은행 현장검사...
2025-10-16 목요일 | 정선은 기자
회계법인 CEO 만난 이찬진 금감원장 "단기 이익보다 감사품질…건전한 지배구조 중요"
이찬진 금융감독원장은 14일 회계법인 CEO(최고경영자)를 만나 "회계법인의 진정한 경쟁력은 단기적 이익보다 감사품질에 기반한 장기적 신뢰를 통해 확보된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또 이 원장은 건전한 지배구조 중...
2025-10-14 화요일 | 정선은 기자
이찬진 금감원장 국감 데뷔…금융감독 역량 시험대 [2025 국감 미리보기]
추석 연휴를 마치고 시작되는 올해 국정감사에서 이찬진 금융감독원장이 취임 후 첫 데뷔한다.당정대가 금융당국 조직개편을 철회하면서 '금융위원회-금융감독원' 기존 체제가 유지된 가운데, 그동안의 불확실성과 혼...
2025-10-13 월요일 | 정선은 기자
금감원 "IMA·발행어음 인가 심사 차질없이 진행…연내 결과 노력"
금융감독원이 30일 IMA(종합투자계좌)와 발행어음 사업자 인가 심사를 가급적 연내 마무리짓고 결과를 내겠다고 밝혔다.금감원은 이날 보도참고 자료를 통해 "2025년 9월말 현재 총 8개 증권사가 4조원, 8조원 종합금...
2025-09-30 화요일 | 정선은 기자
금감원, 금융소비자보호 중심 조직개편 추진…금소처 '소비자보호 총괄본부'로 격상
금융감독원이 금융소비자보호를 위한 조직 전면 재설계를 선언했다. 조직 운영, 인사, 업무절차 등을 금융소비자보호 중심으로 전면 개편함으로써 완전히 새로운 조직이 되겠다는 방침이다.금융소비자보호처(금소처)...
2025-09-29 월요일 | 정선은 기자
당정대, 금융당국 개편 철회…현행 '금융위-금감원' 체제 유지
당정대(더불어민주당, 정부, 대통령실)는 25일 금융감독체계 개편 관련한 내용을 이번 정부조직 개편안에서 제외키로 했다.현행 금융위원회-금융감독원 체제가 유지된다. 당정대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비공개 회의를...
2025-09-25 목요일 | 정선은 기자
연구기관장 만난 이찬진 금감원장 "금융권, 생산적금융 강화 역할 해야"
이찬진 금융감독원 원장은 23일 국내 연구기관장들과 만나 "금융권이 생산성이 높은 부문을 선별하여 자금을 공급하면서 경제 혈맥이 되어야 한다"고 제언했다.금감원은 이찬진 원장이 이날 여의도 금융투자협회에서...
2025-09-23 화요일 | 정선은 기자
정무위원장 찾은 금감원 비대위…"금융감독체계 개편안, 소비자보호 강화 효과 불확실" [정부조직 개편]
금융감독원 비상대책위원회는 15일 국회 윤한홍 정무위원장을 만나 "올바른 금융감독체계 개편이 될 수 있도록 법안심사 과정에서 충분한 공론화 및 전문가·이해관계자 의견수렴 등을 통해 합리적인 결정을 이끌어달...
2025-09-15 월요일 | 정선은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후회스런 성급한 말보다 차라리 늦게 말하라!
모든 처세는 말로 이루어진다. 말 한 마디에 천 냥 빚을 갚는가 하면, 말실수 한 번으로 평생 쌓아온 명예를 물거품으로 만들기도 한다. 그럼 말 잘하는 비법이 따로 있을까? 비법은 없다. 요즘같이 이해가 첨예한 상황에서는 더욱 어렵다. 있다면 말실수가 왜 나오겠는가! ‘한번 뱉은 말은 주워 담기 어려우니 조심하라’는 충고는 말이 얼마나 어려운지를 대변한다. 그런데 이처럼 어려운 말을 센스있게 하는 비법이 공개됐다. 성급히 말하고 후회하느니 한 템포 늦춰 말하는 사람이 이긴다는 <한템포 늦게 말하기> 경험서를 소개한다. 산업교육과 자기계발 분야의 고수가 전하는 또 하나의 메시지 이 책의 저자인 조관일 박사는 다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