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심회귀’ 컴투스, 2분기 연속 흑자…“대표작 서비스 매출 호조”
컴투스(대표 남재관)는 9일 실적 공시를 통해 올해 2분기 연결기준 매출 1730억원, 영업이익 14억원으로 2분기 연속 흑자를 달성했다고 밝혔다. 같은 기간 본업인 게임사업을 포함한 별도기준 매출은 1545억원, 영업...
2024-08-09 금요일 | 김재훈 기자
‘임금협상 선반영’ KT, 2Q 영업익 4940억원 전년비 14.3%↓
KT(대표 김영섭)가 올해 2분기 임급협상 영향으로 수익성이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다만 B2C와 B2B 분야에서 고른 매출을 올리는 등 2개 분기 연속 매출 4조원을 돌파했다. KT는 이 같은 안정적인 펀더멘탈을 바탕...
2024-08-09 금요일 | 김재훈 기자
‘던파 모바일 중국 흥행’ 넥슨, 역대 2분기 최대 실적 달성
넥슨이 중국 시장에서 큰 흥행을 거둔 ‘던전앤파이터 모바일’을 기반으로 역대 2분기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 넥슨은 다양한 플랫폼의 신작들로 글로벌 시장을 공략해 간다는 방침이다. 넥슨(일본법인)은 8일 올...
2024-08-08 목요일 | 김재훈 기자
‘고맙다! 나혼렙, 레이븐2’…넷마블, 2분기 실적 턴어라운드 성공
넷마블이 상반기 출시한 ‘나 혼자만 레벨업:어라이즈’, ‘레이븐2’ 등 신작들의 연이은 흥행 성공으로 실적 턴어라운드에 성공했다. 넷마블은 하반기 자체 IP(지적재산권) 게임 등 총 4종의 신작을 연달아 출시하...
2024-08-08 목요일 | 김재훈 기자
LGU+, 2Q 영업익 2540억원 전년比 11.8%↓…‘신규 전산망 투자 영향’
LG유플러스(대표 황현식, 이하 LGU+)는 2분기 실적발표를 진행하고 연결기준 매출 3조4937억원, 영업이익 2540억원을 기록했다고 7일 밝혔다.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1.9% 증가한 반면 영엽이익은 11.8% 감소했다. ...
2024-08-07 수요일 | 김재훈 기자
NHN, 2Q 영업익 285억원 전년비 36%↑…“커머스 등 핵심 사업 호조”
NHN이 올해 2분기 연결기준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9%% 상승한 5994억원을 기록했고,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36% 증가한 285억원을 기록했다고 6일 공시했다. 2분기 부문별 매출을 살펴보면 게임 부문은 전년...
2024-08-06 화요일 | 김재훈 기자
‘적자는 면했지만’…엔씨, 2Q 영업익 전년 대비 75% 급감
엔씨소프트(공동대표 김택진, 박병무 이하 엔씨)가 5일 올해 2분기 실적발표를 통해 연결기준 매출 3689억원, 영업이익 88억원, 당기순이익 711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업계 일각에서는 올해 엔씨가 리니지 등...
2024-08-05 월요일 | 김재훈 기자
'새옹지마' GS건설·HDC현산, 기저효과 '톡톡' [건설사 상반기 실적 종합]
최근 건설업계가 올해 2분기 실적을 연이어 발표했다. 굵직한 건설사들이 국내 주택시장 악재로 우울한 성적표를 받아들이면서, 상회한 실적 발표한 GS건설과 HDC현대산업개발의 행보가 눈길을 끌고 있다. 1일 ...
2024-08-01 목요일 | 주현태 기자
방성빈 BNK부산은행장, 지역경기 침체 영향에 순이익 뒷걸음 [금융사 2024 상반기 실적]
BNK부산은행이 부동산 프로젝트파이낸싱(이하 부동산PF) 부실 등에 대비해 충당금전입액을 늘렸음에도 불구하고 2분기 견조한 실적을 거두며 BNK금융그룹의 2분기 실적 개선에 보탬을 줬다. 다만 1·2분기를 합친 상...
2024-08-01 목요일 | 임이랑 기자
[컨콜] DGB금융 “2분기, 충당금 이슈로 이익 규모 부진”…밸류업 신뢰성 높인다
DGB금융지주의 주주환원 정책 및 기업가치 제고(밸류업) 프로그램의 방향이 올해 3분기 실적 결과에 따라 달라질 것으로 보인다. 이에 따라 밸류업 계획은 오는 8월 이후 발표될 것으로 전망된다. DGB금융은 29일 2...
2024-07-30 화요일 | 임이랑 기자
GS건설, 상반기 영업이익 1642억원…신규 수주 8조3465억원
GS건설은 26일 공정 공시를 통해 신규 수주 8조3465억원, 매출 6조3681억원, 영업이익 1642억원의 올해 상반기 경영 실적(잠정)을 발표했다. 올해 상반기 매출은 6조3681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9.1% 감소했다...
2024-07-26 금요일 | 주현태 기자
삼성SDS, 2Q 매출 3조3690억원 기록…클라우드 사업 25.1%↑
삼성SDS(대표 황성우)는 25일 실적 공시를 통해 올해 2분기 연결기준 매출 3조3690억원, 영업이익 2209억원을 기록했다고 발표했다. 전기 대비 매출은 3.7% 증가, 영업이익은 2.2% 감소했으며, 전년 동기 대비 매...
2024-07-25 목요일 | 김재훈 기자
LG전자 2분기 매출액 21.7조·영업익 1.1조..."매출·영업익 모두 2분기 역대 최대
LG전자(대표이사 조주완)가 올해 2분기 연결기준 매출액 21조7009억원, 영업이익 1조1961억원의 잠정실적을 5일 발표했다.매출액과 영업이익 모두 전망치를 뛰어넘는 역대 2분기 최대 실적을 경신했다. 영업이익은 전...
2024-07-05 금요일 | 홍윤기 기자
삼성전자 2분기 영업익 10조4천억원…전년比 1452.2%↑
삼성전자가 연결기준으로 매출 74조원, 영업이익 10조4000억원의 2024년 2분기 잠정 실적을 발표했다.↑2분기 실적의 경우 전기 대비 매출은 2.89%, 영업이익은 57.34% 증가했고,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23.31%, 영업...
2024-07-05 금요일 | 홍윤기 기자
메리츠금융, 1.2조 순익… 쌍두마차 ‘화재‧증권’ 성장세 [2023 금융사 상반기 실적]
메리츠금융지주(회장 조정호)가 올해 상반기(1~6월) 1조2033억원 당기순이익을 달성하면서 쾌조를 불렀다.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6.8% 증가한 실적이다.기업이 자기자본(주주지분)을 활용해 1년간 얼마 벌어들였는지...
2023-08-14 월요일 | 임지윤 기자
KG모빌리언스, 2분기 영업익 79억 달성… 전 분기 대비 29% 증가
KG모빌리언스(대표 유승용)가 올해 2분기(4~6월) 연결기준 영업이익이 699억원을 달성했다고 2일 공시했다. 이는 전 분기 대비 29.2% 증가한 수준이다. 매출액은 전 분기 대비 3.5% 오른 699억원을 기록했다.다만, 1...
2023-08-02 수요일 | 임지윤 기자
신영증권 “CJ대한통운, ‘매수’ 추천… 하반기도 고수익 기대”
신영증권(대표 원종석·황성엽)이 최근 2분기 실적을 공시한 CJ대한통운(대표 강신호·민영학)에 관해 투자의견 ‘매수’와 함께 목표주가는 16만5000원을 제시했다.해외 법인 매각과 영업 외 비용 조절에 따라 지배...
2022-08-10 수요일 | 임지윤 기자
미래에셋증권, 영업이익 6000억원 돌파 [금융사 2022 상반기 실적]
미래에셋증권(대표 최현만‧이만열)이 올해 상반기 영업이익 6000억원을 돌파했다.미래에셋증권은 9일 올 상반기(연결 재무제표 기준) 잠정 영업이익과 세전 순이익이 각각 6059억원, 6258억원을 기록했다고 공시했다...
2022-08-09 화요일 | 임지윤 기자
메리츠증권, 상반기 순익 4408억원 달성… ‘사상 최대’ [금융사 2022 상반기 실적]
메리츠증권(대표이사 최희문)이 올해 상반기 누적 당기순이익(연결 기준) 4480억원을 달성했다고 8일 밝혔다.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9.7% 증가한 수준이다. 영업이익과 세전이익도 5758억원과 5943억원으로 각각 9.8...
2022-08-08 월요일 | 임지윤 기자
삼성증권 “현대두산인프라코어, 목표가 13% 하향… ‘공급망 차질 탓’”
삼성증권(대표 장석훈)이 27일 현대중공업(대표 한영석‧이상균)의 건설기계 부문 계열사인 ‘현대두산인프라코어’(대표 조영철‧오승현)에 관해 목표주가를 6300원으로 13% 하향하고 투자의견 ‘중립’을 제시했다...
2022-07-27 수요일 | 임지윤 기자
[금융사 2021 상반기 실적] 우리금융, 순이익 1조4197억… 지주 전환 후 '최대 실적'
우리금융그룹이 올 상반기(1월~6월) 지주사 설립(2019년) 이후 역대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으로 최악의 실적을 기록했던 지난해 부진을 씻어낸 모습이다.기업 영업 실적이...
2021-07-21 수요일 | 임지윤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