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C, 공공부문 해외투자 담당자들과 ‘녹색기술 투자전략’ 논의
국내 공공부문 해외투자 담당자 및 ESG(친환경‧사회적 책무‧지배구조 개선) 관계자들이 한 자리에 모여 ‘녹색기술 투자전략’을 논의했다.한국투자공사(KIC‧사장 진승호)는 9일 오후 서울 중구 KIC 본사에서 국내...
2022-12-12 월요일 | 임지윤 기자
한국투자공사, 미국 사모채권 운용사 ‘골럽 캐피털’ 지분 인수
국부펀드 ‘한국투자공사’(KIC·사장 진승호)가 미국 사모채권 운용사 ‘골럽 캐피털’(Golub Capital·대표 데이비드 골럽) 지분을 인수하고, 글로벌 운용사와의 파트너십(Partnership·협력관계)으로 대체투자 포...
2022-12-09 금요일 | 임지윤 기자
HSBC 자넷 헨리 “아직 금리 인하까지는 갈 길 멀다”
“일부 중앙은행이 긴축 속도 조절을 하더라도 실질적인 금리 조정과 이후 금리 인하까지는 아직 갈 길이 멉니다. 글로벌 중앙은행들은 단기 경기 침체와 실업률 증가의 사회·경제적 비용을 감수하고서라도 물가 상...
2022-12-02 금요일 | 임지윤 기자
한국투자공사, 미국 진출 국내 기관투자자들과 ‘사모채권 시장’ 논의
한국투자공사(KIC·사장 진승호)가 미국 뉴욕 주재 한국 정부, 공공 투자 기관, 민간 금융기관 및 자산운용사 ‘HPS 인베스트먼트 파트너스’(HPS Investment Partners, LLC·대표 페인 D. 브라운)와 함께 사모채권 ...
2022-11-18 금요일 | 임지윤 기자
한국투자공사, ‘국제금융 아카데미’ 개최… “해외투자 전문가 양성”
한국투자공사(KIC·사장 진승호)가 18일 오후 본사에서 해외 벤처캐피털 투자전략을 주제로 ‘국제금융 아카데미’ 하반기 세미나(Seminar·연수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국제금융 아카데미는 KIC가 해외투자 전문 인...
2022-11-18 금요일 | 임지윤 기자
한국투자공사, ‘2022 국부펀드 공모전’ 개최
한국투자공사(KIC·사장 진승호)가 ‘2022 국부펀드 공모전’을 연다.KIC는 우리나라 국부펀드인 한국투자공사 역할과 중요성을 알리고, 국부펀드에 대한 이해를 돕고자 ‘2022 국부펀드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25일...
2022-10-26 수요일 | 임지윤 기자
KIC, 런던에서 유럽 주식시장 전망 논의… “실적 악화 추세 시작”
한국투자공사(KIC·Korea Investment Corporation)가 영국 런던 주재 한국 공공 투자 기관, 민간 금융기관 및 글로벌 투자은행(IB‧Investment Bank) ‘바클리즈’(Barclays)와 함께 유럽 주식시장 동향과 전망을 논...
2022-09-07 수요일 | 임지윤 기자
한국투자공사, CIO에 이훈·CRO에 정호석 선임
한국투자공사(KIC·Korea Investment Corporation)가 운영위원회 심의를 거쳐 이훈 신임 투자운용본부장(CIO·Chief Investment Officer)과 정호석 신임 투자관리부문장(CRO·Chief Risk Officer)을 임명했다고 17일...
2022-08-17 수요일 | 임지윤 기자
한국투자공사, 운용자산 2000억달러 돌파… 진승호 사장 “대체자산 투자 늘릴 것”
국가가 수익 창출을 위해 외환보유액과는 별도로 조성한 ‘국부펀드’(SWF··Sovereign Wealth Fund)인 한국투자공사(KIC·사장 진승호)가 지난해 말 기준으로 총 운용자산(AUM·Asset Under Management)이 2050억달...
2022-05-26 목요일 | 임지윤 기자
한국투자공사, 제3차 경력 채용… ‘글로벌 투자 전문 인력 확보’
대한민국 국부펀드 ‘한국투자공사’(KIC‧사장 진승호)가 올해 들어 세 번째 경력 직원을 공개 채용한다고 3일 밝혔다. 글로벌 투자 전문 인력 확보가 중점 사항이다.서류접수는 오는 24일 오후 5시까지(최종 제출 ...
2022-05-03 화요일 | 임지윤 기자
우리은행, 한국투자공사와 해외투자 협력 강화 MOU 체결
우리은행이 한국투자공사(KIC)와 해외사업 공동 발굴 및 투자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9일 우리은행에 따르면 전날 진행된 협약식에는 권광석 우리은행장과 최희남 한국투자공사 사장 등 양사의 주요...
2021-02-09 화요일 | 권혁기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