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QN코스피 질주에도 금융주 '답보'···진옥동號 신한금융 '선방' [금융지주는 지금]
코스피 지수가 종가 기준 4550선을 돌파하며 연일 사상 최대치를 경신하고 있지만, 금융지주 주가는 지지부진한 모습이다.4대 금융지주 모두 주가가 전거래일보다 하락했고, KB금융과 하나금융지주는 외인 순매수도 ...
2026-01-09 금요일 | 김성훈 기자
한자리에 모인 금융수장들···생산적 금융 본격화·리스크 관리 '다짐' [2026 범금융 신년회]
신년을 맞아 국내를 대표하는 금융 수장들이 한자리에 모였지만, 표정은 마냥 밝지만은 않았다. 무역 분쟁과 주요국 통화 이슈, 미국 상호 관세 문제 등 글로벌 경제 불확실성이 계속되면서 금융 환경도 악화하고 있...
2026-01-05 월요일 | 장호성 기자
진옥동 신한금융 회장 “AX·DX ‘대담한 실행’ 나서야”…본격 디지털 혁신 선포 [2026 신년사]
진옥동 신한금융 회장이 2026년 병오년 새해를 디지털·인공지능 전환의 ‘본격적 실행’을 알리는 원년으로 설정했다. 진옥동 회장은 “기술이 금융의 질서를 근본적으로 바꾸는 변곡점에 서 있다”며 “과거의...
2026-01-02 금요일 | 장호성 기자
진옥동 신한금융 회장 "중앙아시아 잠재력 주목, 신뢰 기반 상생 추진"…우즈베키스탄과 미래 협력 논의
신한금융그룹이 우즈베키스탄 사절단과 만나 금융 협력 및 한국 기업의 중앙아시아 진출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신한금융은 지난 9일 오후 서울 중구 롯데호텔에서 잠시드 호자예프 우즈베키스탄 부총리를 비롯한 사절...
2025-12-10 수요일 | 우한나 기자
진옥동 신한금융 회장 "내년 최중요 아젠다는 '자본시장'"
연임이 사실상 확정된 진옥동 신한금융 회장이 내년 최중요 아젠다로 '자본시장'을 꼽았다.4일 오전 신한금융지주 회장추천위원회로부터 차기 회장 최종 후보자로 추천된 진옥동 회장은 이날 오후 기자들과 만나 "내...
2025-12-04 목요일 | 김성훈 기자
진옥동 신한금융 회장, 실적 반등·AI 혁신·내부통제 성과 인정 [진옥동 신한금융 회장 연임]
진옥동 신한금융그룹 회장이 연임에 성공했다. 신한금융 회장후보추천위원회는 이날 진옥동 현 회장을 차기 대표이사 회장 후보로 공식 추천했다.진 회장은 은행원으로 경력을 시작해 은행장과 금융지주 회장에 오른...
2025-12-04 목요일 | 우한나 기자
진옥동 신한금융 회장 연임 성공…회추위 "디지털ㆍ글로벌ㆍ밸류업 성과" [진옥동 신한금융 회장 연임]
진옥동 현 신한금융 회장이 차기 신한금융지주 회장 최종 후보로 낙점되면서 사실상의 연임에 성공했다. 신한금융지주회사 회장후보추천위원회(위원장 곽수근, 이하 회추위)는 4일 오전 신한금융 본사에서 회의를...
2025-12-04 목요일 | 장호성 기자
진옥동 신한금융 회장, 실행력·디테일 살린 110조 규모 투자계획 [2025 올해의 CEO-생산적금융]
진옥동 신한금융 회장이 국내 주요 금융지주들 중 가장 구체적인 생산적금융 실행계획과 지속가능성 등을 토대로, 올해 금융지주들 중 생산적금융 수립을 가장 잘 세운 금융지주 회장으로 선정됐다. 한국금융신문...
2025-12-02 화요일 | 장호성 기자
'글로벌 추진력' 강점 진옥동, 생산적금융 성과로 연임 가능성↑ [신한금융 회장 선임 레이스]
임기 만료를 앞둔 진옥동 신한금융그룹 회장의 연임 여부에 업계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지난 2023년 신한금융의 새 수장으로 선임된 진옥동 현 회장은 신한금융의 핵심 주주들 중 하나인 재일교포 주주들의 두터운...
2025-11-19 수요일 | 장호성 기자
진옥동·정상혁·이선훈 등 4파전…차기 회장 숏리스트 확정 [신한금융 회장 선임 레이스]
진옥동 현 신한금융 회장과 정상혁 신한은행장, 이선훈 신한투자증권 사장을 포함한 신한금융그룹의 차기 회장 후보 4명의 윤곽이 드러났다. 신한금융지주회사 회장후보추천위원회(위원장 곽수근, 이하 회추위)는...
2025-11-18 화요일 | 장호성 기자
승계후보만 21명···진옥동號 신한금융, 회장 선임 공정성 '만전' [2025 CEO 인사 전망-신한금융]
진옥동 신한금융그룹 회장의 임기가 내년 3월 만료를 앞두면서, 신한지주의 회장 선임 방식과 진 회장의 연임 여부에 관심이 쏠린다.신한지주는 현재 금융당국의 가이드라인을 적극 반영하고, 이사회의 독립성을 위한...
2025-11-10 월요일 | 김성훈 기자
진옥동號 신한금융, RWA 증가 3%대 '우수'···비은행 기여 하락 '과제' [금융사 2025 3분기 실적]
진옥동 회장이 이끄는 신한금융그룹이 올해 3분기 적절한 RWA 관리로 자본적정성과 수익성을 모두 개선하는 쾌거를 이뤘다.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이 모두 증가했고, 밸류업 지표인 CET1비율과 ROE도 개선 됐다.다만 ...
2025-10-29 수요일 | 김성훈 기자
양종희號 KB금융 3분기 리딩금융 '수성' 전망···다크호스는 '우리금융' [금융지주 실적 미리보기]
3분기 금융지주 실적 발표 시즌이 돌아오면서, 리딩금융 경쟁과 3위 쟁탈전에 관심이 쏠린다.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올해 3분기에도 리딩금융은 KB금융이 차지하겠지만 신한금융이 격차를 좁혀 따라 붙을 것으로 보이...
2025-10-27 월요일 | 김성훈 기자
진옥동 회장도 주목, 신한금융 하반기 경영포럼 주제는 ‘AI 대전환’
진옥동 신한금융 회장을 비롯한 신한금융그룹 경영진이 총출동해 차세대 AI 시대에 적응하기 위한 ‘열공’ 모드에 들어갔다. 신한금융그룹(회장 진옥동)은 지난 1일 경기도 용인에 위치한 신한은행 블루캠퍼스에...
2025-07-02 수요일 | 장호성 기자
진옥동 신한금융 회장, 그룹사 CEO들과 ‘나눔 봉사활동’ 전개
진옥동 신한금융그룹 회장이 정상혁 신한은행장·이영종 신한라이프 대표 등 그룹사 CEO들이 총출동한 가운데 가정의 달을 맞아 이웃간의 따뜻한 정을 나눴다. 13일 신한금융그룹(회장 진옥동)은 12일 오후 서울...
2025-05-13 화요일 | 장호성 기자
진옥동 신한금융 회장 “내부통제 중요성 절실…체계 개선할 것” [금융권 주총]
진옥동 신한금융그룹 회장이 내부통제 중요성을 재차 강조하며 ‘일류 신한’ 도약을 위한 체질개선과 과감한 혁신을 예고했다. 진옥동 회장은 26일 오전 신한금융 정기 주주총회 인사말에서 “2025년을 밸류업의...
2025-03-26 수요일 | 장호성 기자
신한은행, 예수금 비중 변화…저원가성예금 비중 줄어
신한은행에서 예대마진(예금과 대출의 금리차로 얻는 이익) 확대에 기여해 온 저원가성예금의 이탈이 심화하고 있다.8일 신한금융그룹이 전 계열사의 경영지표를 수록한 '2024년 상반기 팩트북'을 보면 신한은행의 전...
2024-10-08 화요일 | 한아란 기자
DQN금융지주 회장들, 주가 부양 총력…진옥동, 취임 후 주가 상승률 1위 [금융지주 밸류업 대전]
4대 금융지주 회장이 정부의 기업 밸류업(가치제고) 프로그램에 발맞춰 주주환원 정책을 강화하면서 주가도 탄력을 받고 있다. 금융지주 회장 취임 후 주가 부양 측면에서 가장 높은 성과를 거둔 인물은 진옥동 신한...
2024-08-06 화요일 | 한아란 기자
‘정보보호 앞장’ 신한투자증권, 3년 연속 상시 평가 ‘최고 등급’
정보보호에 앞장서는 증권사가 있다. 신한투자증권(대표이사 김상태)이다.신한투자증권은 지난 10일 정보보호 상시 평가에서 3년 연속 ‘최고 등급’을 받았다.정보보호 상시 평가는 2021년 최초 시행된 제도다. 금융...
2023-07-16 일요일 | 임지윤 기자
[신년사] 진옥동 신한은행장 “개인뱅킹 새 앱과 종합 기업금융 플랫폼 개발에 역량 집중”
“고객과 시대 요구에 부응하고 업의 경계를 넘는 횡적 혁신으로 기회의 장을 넓히기 위해 올해 출시를 앞둔 새로운 개인뱅킹 애플리케이션(앱)과 종합 기업금융 플랫폼 개발에 모든 경험과 역량을 집중할 것입니다....
2022-01-02 일요일 | 임지윤 기자
진옥동 신한은행장 “하반기 키워드는 ‘공감’”
진옥동 신한은행장이 하반기 핵심 키워드로 ‘공감’을 뽑았다.진옥동 행장은 지난 16일 열린 ‘2021 하반기 경영전략회의’에서 “공감의 출발은 메타인지로 자기 객관화를 거친 ‘나’로부터 출발한다”며 “조직이...
2021-07-18 일요일 | 임지윤 기자
진옥동 신한은행장, 두 번째 ‘동행 프로젝트’
진옥동 신한은행장이 두 번째 ‘동행 프로젝트’에 나섰다.신한은행은 방학기간 동안 아이들의 결식 예방을 위해 진옥동 은행장이 1억원 규모 ‘신한 동행 밀박스(meal box)’를 대한적십자사에 전달했다고 6일 밝혔...
2021-07-06 화요일 | 임지윤 기자
조용병 회장‧진옥동 행장, ‘태양광 랜턴 만들기’ 봉사 동참
조용병 신한금융그룹 회장과 진옥동 신한은행장은 15일 오전 그룹사 대표(CEO), 임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그룹의 대표적인 사회 공헌 프로그램인 ‘2021 글로벌 원 신한 자원봉사 대축제’의 시작을 알리는 ‘태양광...
2021-06-15 화요일 | 임지윤 기자
[신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목진석 9단 아버지 목이균씨의 자서전
일본 ‘경영의 신’으로 불리는 파나소닉의 창업자 마쓰시타 고노스케는 세 가지 인생 교훈으로도 유명하다.그는 가난한 집안에서 태어나 정규교육을 충분히 받지 못했고, 어린 시절부터 건강 문제도 겪었다. 마쓰시타는 “가난했기 때문에 부지런함을 배울 수 있었고, 몸이 약했기 때문에 건강의 소중함을 알았고, 학교를 많이 다니지 못했기 때문에 세상 모든 사람을 스승으로 삼을 수 있었다”고 했다.프로 기사 목진석 9단의 아버지 목이균(76) 전 웅진그룹 부회장이 장애와 스포츠, 바둑으로 일군 76년의 삶을 자서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에 담아 신간을 출간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목 부회장은 여섯 살 때 불의의 사고로 오른팔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신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목진석 9단 아버지 목이균씨의 자서전
일본 ‘경영의 신’으로 불리는 파나소닉의 창업자 마쓰시타 고노스케는 세 가지 인생 교훈으로도 유명하다.그는 가난한 집안에서 태어나 정규교육을 충분히 받지 못했고, 어린 시절부터 건강 문제도 겪었다. 마쓰시타는 “가난했기 때문에 부지런함을 배울 수 있었고, 몸이 약했기 때문에 건강의 소중함을 알았고, 학교를 많이 다니지 못했기 때문에 세상 모든 사람을 스승으로 삼을 수 있었다”고 했다.프로 기사 목진석 9단의 아버지 목이균(76) 전 웅진그룹 부회장이 장애와 스포츠, 바둑으로 일군 76년의 삶을 자서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에 담아 신간을 출간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목 부회장은 여섯 살 때 불의의 사고로 오른팔에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