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차전지 전성시대 막 내렸나…“상반기까지 부진 지속” vs “美·中 갈등 반사이익 기대”
지난해 투자 열풍이 불면서 고점을 기록했던 이차전지 종목들의 주가가 올해 들어 부진을 겪고 있는 가운데, 전문가들은 상반기까지 보수적인 시각 유지가 불가피하다고 전망했다. 다만 일각에서는 미국의 중국산 배...
2024-05-22 수요일 | 전한신 기자
기관 'JYP Ent.'·외인 '와이씨'·개인 '에코프로' 1위 [주간 코스닥 순매수- 4월22일~4월26일]
[주간 코스닥 순매수]
2024-04-28 일요일 | 정선은 기자
[특징주] ‘액면분할’ 마친 에코프로, 거래재개 첫날 7%대 강세
에코프로가 액면분할 후 거래재개 첫날 7%대 강세를 나타내고 있다.25일 한국거래소(이사장 정은보)에 따르면 에코프로는 오전 10시 기준 액면분할 기준가(10만3400원)보다 7.45% 오른 11만1100원에 거래되고 있다. ...
2024-04-25 목요일 | 전한신 기자
[특징주] 2차전지주, '테슬라 쇼크'에 동반 급락…에코프로비엠 등 약세
3일 국내 2차전지주들이 간밤 테슬라 발(發) 쇼크 영향권으로 동반 급락세를 보이고 있다. 3일 오전 9시50분 현재 코스닥 시장에서 대장주 에코프로비엠은 전 거래일보다 4.78% 하락한 24만9000원에 거래중이다. 에코...
2024-04-03 수요일 | 정선은 기자
[특징주] 에코프로, 5대1 액면분할 추진에 13%대 급등
7일 에코프로(대표 송호준)가 액면분할을 추진한다는 소식에 주가가 급등했다. 통상 액면분할이 되면 소액 투자자 접근성이 좋아져 거래량이 늘고 주가 상승 재료로 풀이된다. 이날 코스닥 시장에서 에코프로는 전 ...
2024-02-07 수요일 | 정선은 기자
에코프로 등 이차전지주 탈출하는 개미들…내년엔 ‘상저하고’ 전망
올해 국내 증시에서 ‘뜨거운 감자’로 떠오른 이차전지주에 최근 개인투자자의 순매도 행진이 이어지고 있다. 전기차 수요 부진, 미국 인플레이션감축법(IRA) 불확실성 등이 악재로 작용하면서다. 전문가들은 내년 ...
2023-12-20 수요일 | 전한신 기자
에코프로머티, ‘투자 경고’에도 연일 상승세…장중 시총 10조원 돌파 [증시 마감]
이차전지 소재 기업 에코프로머티리얼즈(대표 김병훈)가 금융당국의 투자 경고 종목 지정에도 주가는 연일 고공행진하고 있다.29일 한국거래소(이사장 손병두)에 따르면 에코프로머티는 전장 종가(13만3000원)보다 2...
2023-11-29 수요일 | 전한신 기자
진격의 에코프로머티리얼즈, 주가 12만원 돌파…시총 8.5조원대 [증시 마감]
에코프로그룹 4형제의 막내 에코프로머티리얼즈(대표 김병훈)가 유가증권시장(코스피) 입성 이후 급등세를 이어가며 신고가를 갈아치웠다. 시가총액도 8조원 중반대를 돌파하며 코스피 40위권에 안착했다.27일 한국거...
2023-11-27 월요일 | 전한신 기자
[특징주] 에코프로머티리얼즈, 상장 4거래일 만에 10만원선 돌파…시총 50위권
지난 17일 유가증권시장(코스피) 입성 후 상장 나흘차를 맞은 에코프로머티리얼즈(대표 김병훈)의 주가가 4거래일 연속 강세를 보이며 22일 장중 10만원 선을 돌파했다.한국거래소(이사장 손병두)에 따르면 에코프로...
2023-11-22 수요일 | 전한신 기자
에코프로머티리얼즈, 3거래일 연속급등…3형제는 줄약세 [증시 마감]
에코프로머티리얼즈(대표 김병훈)가 부진한 수요예측·실적 등으로 코스피 시장에서 고전을 면치 못할 것이라던 시장의 우려와 달리 상장 후 21일까지 3거래일 연속으로 급등세를 이어가며 승승장구하고 있다. 반면 ...
2023-11-21 화요일 | 전한신 기자
에코프로 막내 머티리얼즈, 상장 첫날 ‘따블’ 실패…3형제는 약보합 마감 [증시 마감]
에코프로그룹주 막내 에코프로머티리얼즈(대표 김병훈)가 17일 유가증권시장(코스피) 상장 첫날 50%대 강세를 보였지만, ‘따블(공모가의 2배)’엔 실패했다. 에코프로 3형제의 주가도 이날 일제히 우하향 곡선을 그...
2023-11-17 금요일 | 전한신 기자
에코프로머티리얼즈 주요 주주들, ‘자발적 보호예수’ 확약… 주가 청신호 켜나? [IPO 포커스]
국내 최대 전구체 생산 기업 ‘에코프로머티리얼즈’(대표이사 김병훈)가 17일 유가증권시장(KOSPI) 상장을 앞둔 가운데 2대 주주인 BRV캐피탈매니지먼트(대표 윤관) 등 보호예수 법적 의무가 없는 주요 주주들이 자...
2023-11-16 목요일 | 임지윤 기자
5월 첫 거래일… SG 사태 8종목 중 ‘다올證’ 빼고 7개 주가 또 내려 [마감 시황]
5월 첫 거래일에도 프랑스계 증권사 ‘소시에테제네랄(SG‧Societe Generale) 증권’ 사태 여파는 가시지 않은 모습이었다. SG증권 창구를 통해 대규모 매물이 출회하며 폭락했던 8개 종목은 다올투자증권(대표 이병...
2023-05-02 화요일 | 임지윤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