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신사 스탠다드, 오는 3월 中 난징둥루에 2호점 오픈
무신사가 오는 3월 말 중국 상하이 난징둥루(南京东路)에 ‘무신사 스탠다드 상하이 신세계 신환중심점’을 공식 오픈한다.무신사는 지난해 상하이 화이하이루에 선보인 무신사 스탠다드 중국 1호점을 통해 중국 오프...
2026-02-19 목요일 | 박슬기 기자
‘10조’ 바라보는 무신사 “상장, 올해를 목표로 하진 않는다”
기업가치 10조 원을 목표로 기업공개(IPO)를 추진해온 무신사가 속도 조절에 들어간 분위기다. 지난해 12월 주관사단 선정 이후 별다른 움직임이 없는 상황으로, 연내 상장을 무리하게 고집하지 않는 모습이다. 시장...
2026-02-11 수요일 | 박슬기 기자
무신사, 명동에 ‘K-패션 랜드마크’ 띄운다…30일 ‘무신사 스토어 명동’ 오픈
무신사가 오는 30일 서울 중구 명동 상권에 패션 편집숍 무신사 스토어 신규 매장을 선보인다. 무신사 스토어 명동은 지하 1층부터 지상 3층까지 총 992㎡(약 300평) 규모로 조성됐다. 무신사는 지난 2024년 3월 오픈...
2026-01-26 월요일 | 박슬기 기자
29CM ‘이구홈 성수’, 오픈 6개월 만에 62만 명 돌파
29CM(이십구센티미터)가 운영하는 라이프스타일 편집숍 ‘이구홈 성수’가 오픈 6개월 만에 누적 방문객 수 62만 명을 돌파했다. 21일 29CM에 따르면 지난해 12월 방문객 수는 오픈 초기인 7월 대비 26% 이상 증...
2026-01-21 수요일 | 박슬기 기자
[DCM] 호텔롯데, 무신사가 무서운 이유…면세 산업 ‘먹구름’
호텔롯데가 영업이익 흑자전환을 달성했지만 시장에서 냉랭한 기운이 감돈다. 관광객들이 로드숍 등으로 쇼핑지를 옮기면서 면세 산업 전반 부진이 예상되는 탓이다. 호텔롯데는 자산매각과 재평가 등을 통해 유동성...
2026-01-21 수요일 | 이성규 기자
한한령 해제 물꼬…무신사·호텔신라·CU, 중국으로 간다
새해 한·중 정상회담에서 관계 개선의 신호가 포착되면서, 외교 현안으로 묶여 있던 중국사업 환경에도 변화 가능성이 고개를 든다. 2016년 사드(THAAD) 배치 이후 한한령 여파로 중국시장에서 철수하거나 사업을 축...
2026-01-07 수요일 | 박슬기 기자
조만호 무신사 대표, ‘방중 경제사절단’ 참석
조만호 무신사 대표가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추진한 ‘방중 경제사절단’에 참석했다. 6일 무신사에 따르면 조 대표는 지난 5일 중국 베이징에서 열린 ‘한·중 비즈니스 포럼’에 참석했다. 양국간 정상회담 직후...
2026-01-06 화요일 | 박슬기 기자
쿠팡 vs 무신사, 임직원 채용 관련 법적 분쟁 종결 “전직 자유 인정”
쿠팡이 무신사로 이직한 전직 임직원을 대상으로 제기한 법적 소송이, 법원의 기각 결정과 쿠팡 측의 항고 취하로 최종 종결됐다. 무신사는 2일 “최근 한 국내 대형 이커머스 플랫폼이 무신사로 이직한 전직 임...
2026-01-02 금요일 | 박슬기 기자
무신사, 19일 첫 해외 편집숍 ‘무신사 스토어 상하이 안푸루’ 오픈
무신사가 19일 중국 상하이의 로컬 트렌드를 이끄는 안푸루(安福路)에 오프라인 편집숍 ‘무신사 스토어 상하이 안푸루’를 오픈했다. 이 회사에 따르면 무신사 스토어 상하이 안푸루는 국내 디자이너 브랜드의 ...
2025-12-19 금요일 | 박슬기 기자
상장 ‘올인’ 무신사 “기술자 모셔라”…쿠팡과 일전불사
상장을 추진 중인 무신사가 기술 인재 영입에 바짝 힘을 주고 있다. 특히 쿠팡 출신 인재를 전면에 내세우며 플랫폼 경쟁력 강화에 힘을 싣는 모습이다. 최근 쿠팡 출신의 조남성 대표를 영입한 것을 비롯, 올해에만...
2025-12-16 화요일 | 박슬기 기자
무신사, 자회사 ‘무신사 트레이딩’ 합병 추진 “브랜드 사업 경쟁력 강화”
무신사는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브랜드 사업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브랜드 비즈니스 전문 자회사인 무신사 트레이딩의 합병을 추진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합병은 무신사의 브랜드 사업을 플랫폼과 함께 핵심...
2025-12-16 화요일 | 박슬기 기자
[프로필] 조남성 무신사 대표…글로벌 인사·조직행동 분야 전문가
무신사가 12일 재무, 법무, 홍보, 인사 등의 사업지원을 총괄하는 조남성 대표이사를 신규 선임했다. 조 신임 대표는 1972년생으로 고려대학교 심리학과를 졸업하고, 미국의 Brigham Young University 조직행동론...
2025-12-12 금요일 | 박슬기 기자
무신사, 영역별 C레벨 책임제 도입…조남성 대표이사 신규 선임
무신사는 업무 영역별로 ‘C-레벨(Chief-level)’ 책임제를 도입해 의사결정의 속도를 더 높일 계획이라고 12일 밝혔다. 빠른 사세 확장에 발맞춰 비즈니스 영역별 C레벨 책임제를 도입해 사업 실행 속도를 더 높인다...
2025-12-12 금요일 | 박슬기 기자
[현장]‘국내 최대 규모’ 1호 무신사 메가스토어 용산 오픈…정몽규 HDC 회장·조만호 의장 ‘깜짝 등장’
총 1000여 평, 국내 최대 규모의 초대형 편집숍 ‘무신사 메가스토어’와 자체 브랜드 ‘무신사 스탠다드’가 용산 아이파크몰에 모습을 드러냈다. 홍대, 강남, 명동, 성수 등에 이어 서울 주요 핵심상권 중 하나인 ...
2025-12-10 수요일 | 박슬기 기자
무신사, 지하철 2호선 '성수역' 역명병기 사업 시작··“이번 역은 성수, 무신사역입니다”
무신사는 12월부터 서울 지하철 2호선 성수역 역명병기 사업에 나선다고 9일 밝혔다. 무신사는 오는 10일부터 성수역 역명병기를 시작한다. 이는 서울교통공사가 역세권 내에 기업 및 기관 등의 인지도 향상 및 ...
2025-12-09 화요일 | 박슬기 기자
'10조 대어' 무신사 IPO 주관사에 '씨티·JP모건·한투·KB증권' 선정
IPO(기업공개) 시장 대어(大魚)로 꼽히는 패션플랫폼 무신사가 주관사단을 확정했다.씨티글로벌마켓증권, JP모건, 한국투자증권, KB증권이 선정됐다. 2일 IB 업계에 따르면, 무신사는 최근 IPO 주관사 선정 결과를 증...
2025-12-02 화요일 | 정선은 기자
무신사 스탠다드, ‘오프라인 1호점’ 홍대점 리뉴얼 오픈
‘무신사 스탠다드(MUSINSA STANDARD)’가 오프라인 1호 매장 홍대점을 플래그십 스토어로 전면 리뉴얼해 재오픈한다. 홍대점은 2021년 5월 무신사 스탠다드가 처음 오프라인에 진출하며 선보인 매장이다. 기존 ...
2025-11-28 금요일 | 박슬기 기자
무신사, 3분기 영업익 118억…전년比 7.3%↑ “연매출 1조 돌파 확실 시”
패션플랫폼 무신사는 연결기준 영업이익이 전년 같은 기간보다 7.3% 증가한 118억 원으로 집계됐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3024억 원으로 11.8% 늘었다. 3분기까지 누적 영업이익은 전년보다 20% 증가한 700억 원을 돌...
2025-11-25 화요일 | 박슬기 기자
무신사 스탠다드, 누적 방문 2000만 돌파···“외국인 고객 10명 중 7명 이상은 MZ”
모던 베이식 캐주얼웨어 브랜드 ‘무신사 스탠다드(MUSINSA STANDARD)’가 올해 1월부터 10월까지 누적으로 오프라인 매장 방문객 2000만 명을 돌파한 것으로 나타났다. 전국 매장 30곳의 방문객수를 합산한 것으로,...
2025-11-17 월요일 | 박슬기 기자
[지스타 2025] 크래프톤, ‘팰월드’ 속에서 즐기는 게임의 매력
크래프톤이 지스타 2025에서 이용자들게에 신작 팰월드 모바일 세상에서 느끼는 색다른 경험을 제공한다. 크래프톤은 13일 부산 벡스코에서 개막한 국제 게임전시회 지스타 2025에서 신작 팰월드 모바일과 대표작...
2025-11-13 목요일 | 김재훈 기자
조만호 무신사 대표, 英 ‘The BoF 500 2025’ 선정 “K-패션 글로벌 확산 주도”
조만호 무신사 대표는 영국 패션 전문 매체 ‘더 비즈니스 오브 패션 (The Business of Fashion, 이하 ‘BoF’)’이 발표한 ‘The BoF 500 2025’에 선정됐다고 23일 밝혔다. ‘The BoF 500’은 리더십, 창의성, 혁신...
2025-10-23 목요일 | 박슬기 기자
무신사, 7년만 新스토어 로고 및 BI 체계 공개··“글로벌·오프라인 확장 강조”
패션 플랫폼 무신사가 2018년 이후 7년만에 새로운 스토어 로고와 브랜드 아이덴티티(BI·Brand Identity) 체계를 공개했다. 기업으로서 무신사와 온·오프라인 스토어 및 서비스로서 무신사의 정체성을 분리해 브랜...
2025-10-22 수요일 | 박슬기 기자
무신사, 日 패션 이커머스 조조타운에 ‘무신사 숍’ 오픈
패션 플랫폼 무신사가 K-패션 브랜드의 원스톱 일본 진출길을 연다. 10일 무신사에 따르면 오는 11월 6일 일본 패션 이커머스 조조타운(ZOZOTOWN)에 ‘무신사 숍’을 정식 오픈한다. 이에 따라 무신사 파트...
2025-10-10 금요일 | 박슬기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