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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조 대어' 무신사 IPO 주관사에 '씨티·JP모건·한투·KB증권' 선정

정선은 기자

bravebambi@fntimes.com

기사입력 : 2025-12-02 10:57

사진제공= 무신사

사진제공= 무신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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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정선은 기자] IPO(기업공개) 시장 대어(大魚)로 꼽히는 패션플랫폼 무신사가 주관사단을 확정했다.

씨티글로벌마켓증권, JP모건, 한국투자증권, KB증권이 선정됐다.

2일 IB 업계에 따르면, 무신사는 최근 IPO 주관사 선정 결과를 증권사들에게 통보했다.

외국계 증권사 중 씨티글로벌마켓증권이 대표주관사를 맡는다. JP모간은 공동주관사로 참여한다.

국내 증권사 중에서는 한국투자증권과 KB증권이 포함됐다. 다만, 어느 곳이 대표 주관사, 공동 주관사를 맡을 지 역할에 대해서는 정해지지 않았다.

무신사는 기업가치 100억 달러(10조원)의 데카콘을 목표로 상장을 추진 중이다.

이에 대규모 공모 규모가 예상되는 IPO 시장 대어로 꼽히며, 증권업계 빅딜 수임 경쟁으로 주목받았다.

지난 8월 상장 입찰제안요청서(RFP)를 국내/외 주요 증권사에 배포한 후, 10월 실시한 경쟁 PT에서 주요 증권사 CEO(최고경영자) 등이 직접 참석해 관심을 모았다.

정선은 한국금융신문 기자 bravebambi@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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