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동빈 롯데 회장 “자기반성에서 비롯된 성장과 혁신 필요” [2026 신년사]
신동빈 롯데 회장은 2일 신년사에서 “성장과 혁신을 바탕으로 롯데의 새로운 역사를 함께 만들자”는 메시지를 임직원에게 전했다. 신 회장은 “지난해 어려운 경영환경 속에서도 화학·식품·유통 등 핵심사업...
2026-01-02 금요일 | 박슬기 기자
오리온부터 롯데까지…‘승계’ 핵심된 바이오
오리온과 SK 그리고 롯데 등 주요 대기업들이 바이오 사업을 차세대 성장동력이자 승계의 시험대로 삼고 있다. 오너 3세들이 전략본부장부터 대표까지, 바이오 계열사 경영 전면에 나서며 중장기 전략 수립과 핵심 의...
2025-12-24 수요일 | 양현우 기자
롯데 ‘2025 다양성포럼’ 개최
롯데가 17일 롯데인재개발원 오산캠퍼스에서 ‘위브 유 앤 미(Weave[1] You & Me; 너와 나를 엮다, 우리가 되다)를 주제로 ’2025 다양성포럼‘을 진행한다. ‘위브 유 앤 미’는 서로 다른 배경을 가진 임직원의 관...
2025-12-17 수요일 | 박슬기 기자
롯데호텔앤리조트, ‘뉴욕팰리스’ 호텔 부지 인수 “운영 안정성 확보”
롯데는 뉴욕 대교구의 롯데뉴욕팰리스(LOTTE New York Palace) 호텔 부지를 인수한다고 15일 밝혔다. 롯데뉴욕팰리스를 운영 중인 롯데호텔앤리조트(이하 롯데호텔)는 호텔 건물에 이어 토지까지 인수하며, 장기...
2025-12-15 월요일 | 박슬기 기자
롯데, 이웃사랑 성금으로 복지 사각지대 돕는다
롯데는 12일 사회복지공동모금회의 ‘희망 2026 나눔 캠페인’에 이웃사랑 성금 70억원을 전달했다. 롯데가 전달한 성금은 저소득층 생활 안정, 전 연령의 교육훈련 지원, 사회적 약자의 경제적 자립 등 복지 사각지...
2025-12-12 금요일 | 박슬기 기자
[프로필] 차우철 롯데마트·슈퍼 대표이사 사장
롯데그룹이 2026년 정기 임원인사를 통해 차우철 롯데GRS 대표이사 부사장을 사장으로 승진, 롯데마트·슈퍼 대표이사에 내정했다. 1968년생 차 사장은 휘문고등학교를 졸업하고, 경희대학교 식품가공학을 전공했...
2025-11-26 수요일 | 박슬기 기자
롯데건설, 회생설 정보지 확산에 "사실 아냐…법적 조치 할 것"
롯데건설 회생 가능성이 언급된 정보지가 유포되고 있는 것과 관련 롯데건설은 강경대응을 예고했다. 롯데건설은 26일 입장문을 통해 "출처를 알 수 없는 부도설 정보지에 대해 사실 무근임을 밝힌다“며 ”이번...
2025-11-26 수요일 | 주현태 기자
롯데, ‘밸유 for ESG 4기’ 발대식 개최
롯데는 21일부터 1박 2일 일정으로 롯데인재개발원 오산캠퍼스에서 ‘밸유 for ESG 4기’ 발대식을 진행한다. ‘밸유 for ESG’는 청년층과 함께 사회문제에 대해 고민하고 해결책을 찾는 사회공헌 활동으로 롯데는 ...
2025-11-21 금요일 | 박슬기 기자
신동빈 회장, 재팬모빌리티쇼 롯데관 방문 “사업 점검”
신동빈 롯데 회장이 3일 일본 도쿄 빅 사이트에서 열리고 있는 ‘재팬모빌리티쇼 2025’의 롯데관을 찾아 그룹의 모빌리티 사업을 점검했다. ‘재팬 모빌리티쇼 2025’는 세계 5대 모터쇼 중 하나이자 일본 최대 자동...
2025-11-04 화요일 | 박슬기 기자
‘신상필벌’ 신세계·‘안정기조’ 현대百…인사 앞둔 롯데, 쇄신일까 안정일까
신세계그룹과 현대백화점그룹이 예년보다 이른 연말 정기 임원인사를 단행했다. 신세계는 ‘쇄신’을, 현대백화점그룹은 ‘안정’을 선택, 사뭇 다른 인사 방향성이 눈에 띈다. 이에 인사를 앞둔 롯데그룹의 향방에 ...
2025-10-31 금요일 | 박슬기 기자
신동빈 롯데 회장, 각국 정상·글로벌 CEO와 협력 방안 논의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DMS 28일부터 31일까지 경상북도 경주에서 열린 APEC CEO 서밋에 참가해 각국 정상과 글로벌 기업 CEO들을 만나 비즈니스 현안 및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신 회장은 30일 롯데가 활발하게 사...
2025-10-31 금요일 | 박슬기 기자
신동빈 회장, APEC CEO 서밋 참석 “글로벌 리더들과 소통”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은 오는 28일부터 경주에서 열리는 ‘APEC CEO Summit Korea 2025(이하 APEC CEO 서밋)’에 참석해 글로벌 리더들과 교류에 나선다. APEC CEO 서밋은 전 세계 주요국 정상과 기업인들이 한 ...
2025-10-27 월요일 | 박슬기 기자
‘롯데-대한민국 브랜드 엑스포’ 중소기업 중앙유럽 진출 지원
롯데는 오는 23일부터 25일까지 오스트리아 빈에서 ‘롯데-대한민국 브랜드 엑스포’를 개최한다고 22일 밝혔다. ‘롯데-대한민국 브랜드 엑스포’는 국내 우수 중소기업의 해외 진출을 지원하기 위한 동반성장 ...
2025-10-22 수요일 | 박슬기 기자
데브시스터즈, 롯데 프리미엄 아울렛에서 ‘쿠키캠프’ 팝업 개최
데브시스터즈㈜(대표 조길현)가 롯데 프리미엄 아울렛과 손잡고 가을 맞이 팝업 행사 ‘쿠키캠프’를 선보인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쿠키런 팬은 물론 일반 대중들과 함께 가을의 계절적인 즐거움을 나누...
2025-09-29 월요일 | 김재훈 기자
롯데, 파트너사 납품대금 8957억 조기 지급
롯데가 추석 명절을 앞두고 1만1155개 중소 파트너사에 8957억원 규모의 납품대금을 조기 지급한다고 16일 밝혔다. 최근 고물가·고환율의 영향과 명절 전 일시적 비용 증가로 인한 파트너사들의 자금 조달 부담을 덜...
2025-09-16 화요일 | 박슬기 기자
李대통령 경고에도 포스코·DL·GS·대우·롯데 사망사고…중처법 효과 미미
포스코이앤씨, DL건설, GS건설, 롯데건설, 대우건설 등 국내 주요 대형 건설사 현장에서 최근 잇따라 사망사고가 발생하면서 중대재해처벌법(중처법)의 실효성에 대한 논란이 다시 불거지고 있다. 정부의 ‘처벌 강화...
2025-09-09 화요일 | 주현태 기자
日 오사카 경제대 학생들, 롯데 신격호 기념관 방문
일본 대학생들이 지난 4일 신격호 롯데 창업주의 기업가 정신을 배우고자 롯데월드타워를 방문했다. 이번 방문은 오사카경제대 백인수 교수와 재학생들이 함께했으며, 신격호 기념관과 서울스카이 전망대 등 신 창업...
2025-09-05 금요일 | 박슬기 기자
롯데, 직무 전문성 갖춘 ‘마니아형 인재’ 찾는다
롯데가 오는 3일부터 ‘예측 가능한 수시채용’을 시작한다. 이번 채용에는 롯데웰푸드, 롯데GRS, 롯데이노베이트, 롯데면세점 등 14개 계열사가 참여해 영업관리, AI, 디자인 등 30여 개 직무에서 신입사원을 모집한...
2025-09-02 화요일 | 박슬기 기자
삼성·현대·DL·롯데·계룡건설 등 AI·드론·로봇 등 스마트기술로 중대재해 예방
정부가 건설 현장에서 발생하는 사망사고 등 중대재해에 대해 면허 취소와 징벌적 손해배상제 도입을 검토하자 건설업계가 긴장에 휩싸였다. 이미 중대재해처벌법과 산업안전보건법으로 강력한 제재가 시행 중인데, ...
2025-08-28 목요일 | 주현태 기자
“마음이 마음에게” 롯데, 여성·아동·나라사랑 위한 사회공헌 활동 ‘적극’
롯데는 사회공헌 슬로건 ‘마음이 마음에게’를 바탕으로 여성과 아동, 나라사랑에 중점을 두고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적극 펼치고 있다. 롯데는 지역아동센터 환경개선 사업인 ‘mom편한 꿈다락’을 진행 중이...
2025-07-31 목요일 | 박슬기 기자
롯데, 집중호우 피해 복구 성금 10억 지원
롯데가 22일 기록적인 집중호우로 피해를 본 지역의 신속한 피해 복구와 이재민 지원을 위해 성금 10억 원을 기부한다. 구호 성금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전국재해구호협회로 기부되며, 피해지역 복구 활동...
2025-07-22 화요일 | 박슬기 기자
신동빈 롯데 회장 “변화에 선제적 대응 해야…시도조차 않는 건 실패”
신동빈 롯데 회장이 ‘2025년 하반기 VCM(Value Creation Meeting)’에서 경영환경 극복 위한 핵심사업의 본원적 경쟁력 회복을 역설했다. 또한 급변하고 있는 시대에 변화하지 않는 것은 위험하다며, 미래 예측에 기...
2025-07-17 목요일 | 박슬기 기자
롯데, 2025 하반기 VCM 진행
롯데가 16일부터 1박 2일 일정으로 롯데인재개발원 오산캠퍼스에서 ‘2025 하반기 롯데 VCM(Value Creation Meeting)’을 개최했다. 롯데 VCM은 1년에 두 번 신동빈 롯데 회장을 비롯해 롯데지주 대표이사 및 실장, ...
2025-07-17 목요일 | 박슬기 기자
[신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목진석 9단 아버지 목이균씨의 자서전
일본 ‘경영의 신’으로 불리는 파나소닉의 창업자 마쓰시타 고노스케는 세 가지 인생 교훈으로도 유명하다.그는 가난한 집안에서 태어나 정규교육을 충분히 받지 못했고, 어린 시절부터 건강 문제도 겪었다. 마쓰시타는 “가난했기 때문에 부지런함을 배울 수 있었고, 몸이 약했기 때문에 건강의 소중함을 알았고, 학교를 많이 다니지 못했기 때문에 세상 모든 사람을 스승으로 삼을 수 있었다”고 했다.프로 기사 목진석 9단의 아버지 목이균(76) 전 웅진그룹 부회장이 장애와 스포츠, 바둑으로 일군 76년의 삶을 자서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에 담아 신간을 출간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목 부회장은 여섯 살 때 불의의 사고로 오른팔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신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목진석 9단 아버지 목이균씨의 자서전
일본 ‘경영의 신’으로 불리는 파나소닉의 창업자 마쓰시타 고노스케는 세 가지 인생 교훈으로도 유명하다.그는 가난한 집안에서 태어나 정규교육을 충분히 받지 못했고, 어린 시절부터 건강 문제도 겪었다. 마쓰시타는 “가난했기 때문에 부지런함을 배울 수 있었고, 몸이 약했기 때문에 건강의 소중함을 알았고, 학교를 많이 다니지 못했기 때문에 세상 모든 사람을 스승으로 삼을 수 있었다”고 했다.프로 기사 목진석 9단의 아버지 목이균(76) 전 웅진그룹 부회장이 장애와 스포츠, 바둑으로 일군 76년의 삶을 자서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에 담아 신간을 출간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목 부회장은 여섯 살 때 불의의 사고로 오른팔에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