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日 오사카 경제대 학생들, 롯데 신격호 기념관 방문

박슬기 기자

seulgi@fntimes.com

기사입력 : 2025-09-05 14:37

일본 오사카 경제대 백인수 교수·학생들 '신격호 기념관' 방문
백 교수 주도로 이뤄진 방문, 신격호 기업가 정신 집중 조명

일본 대학생들이 지난 4일 롯데월드타워를 방문했다. /사진제공=롯데

일본 대학생들이 지난 4일 롯데월드타워를 방문했다. /사진제공=롯데

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 박슬기 기자] 일본 대학생들이 지난 4일 신격호닫기신격호기사 모아보기 롯데 창업주의 기업가 정신을 배우고자 롯데월드타워를 방문했다. 이번 방문은 오사카경제대 백인수 교수와 재학생들이 함께했으며, 신격호 기념관과 서울스카이 전망대 등 신 창업주의 유산이자 롯데그룹의 상징적인 공간을 둘러봤다.

학생들은 가장 먼저 ‘신격호 기념관’을 찾았다. 기념관에서는 신 창업주가 일궈낸 롯데그룹의 성장사를 미디어 자료와 실물 사료로 직접 확인했다. 이어 신 창업주의 숙원사업이자 대한민국의 랜드마크인 롯데월드타워 123층에 위치한 서울스카이 전망대, 국내 최초의 실내 테마파크 롯데월드 어드벤처 등을 차례로 찾았다.

이번 방문은 오사카경제대에서 경영학을 강의하는 백 교수의 아이디어로 이뤄졌다. 백 교수는 지난 2023년 일본 오사카에서 열린 기업가연구포럼 특별 강좌에서 ‘경계 없는 개척자, 롯데 신격호’를 주제로 연구발표를 진행했다. 연구발표 자료에서는 한국과 일본을 넘나들며 양국에서 성공적으로 사업을 영위할 수 있었던 신 창업주의 기업가 정신을 집중 조명했다.

백 교수는 “신 창업주의 삶을 연구하는 과정에서 발견한 경영학적 가치들에 대해 일본 대학생이 경험하고 배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이번 행사를 준비했다”고 말했다.

이번 견학에 참여한 오사카경제대학 경영학과 재학생 오오타 아야노씨는 “일본에서는 롯데 제품을 접할 기회가 많았지만 한국에서 얼마나 큰 성공을 이뤘는지는 잘 알지 못했다”며 “신격호 기념관을 비롯해 롯데월드타워, 롯데월드를 직접 경험하면서 신 창업주의 기업가 정신을 다시 한번 생각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박슬기 한국금융신문 기자 seulgi@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유통·부동산 다른 기사

1 코레일, 철도 IP 활용 굿즈 50여종 선보여…중소기업 판로 지원 한국철도공사(코레일, 사장 김태승)가 철도 지식재산권(IP)을 활용한 굿즈 사업을 통해 중소기업과의 협업을 확대하고 있다.코레일은 21일부터 이틀간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제3회 대한민국 사회적 가치 페스타’에 참가해 철도 굿즈 사업 홍보관을 운영한다고 밝혔다.대한상공회의소가 주최하는 대한민국 사회적 가치 페스타는 정부와 기업 등이 사회문제 해결 사례를 공유하고 협력 방안을 모색하는 행사다.이번 행사에는 코레일과 국가철도공단, 한국철도기술연구원, 코레일유통 등 철도 관련 4개 기관이 공동으로 참여한다. 열차와 철도역의 디자인, 명칭, 로고 등 철도 IP를 활용한 굿즈 사업 사례와 주요 상품을 소개한다.코레일은 역사 2 LH, AI로 옹벽 위험 최대 72시간 전 예측 한국토지주택공사(LH, 사장 이성훈)가 인공지능(AI)과 디지털트윈을 활용해 옹벽·사면의 위험을 조기에 파악하는 안전관리 체계를 고도화한다.LH는 ‘AI 스마트 계측시스템’의 위험 감지와 진단 기능을 개선한다고 21일 밝혔다.AI 스마트 계측시스템은 옹벽에 설치한 고정밀 센서로 시설물의 변위와 기울기 등을 측정하고, 축적된 데이터를 AI가 분석해 이상 여부를 파악하는 방식이다. 육안 점검으로 확인하기 어려운 구조물의 미세한 변화도 감지할 수 있다.LH는 관할 옹벽·사면 가운데 중점 관리가 필요한 시설을 선정해 전국 80개소에 시스템을 설치하고 모니터링하고 있다.◇ AI·디지털트윈 결합…옹벽 내부까지 진단이번 고도화는 집중 3 IPARK현대산업개발, 추석 앞두고 CEO 현장 안전점검 IPARK현대산업개발(대표이사 정경구)이 추석 연휴를 앞두고 건설현장 안전사고 예방과 비상 대응체계 점검에 나섰다.IPARK현대산업개발은 인천 시티오씨엘 8단지 현장에서 정경구 대표이사 주관으로 안전보건 점검을 실시했다고 21일 밝혔다. 현장에는 정 대표를 비롯해 양승철 CSO, 강민석 건축본부장, 최영근 건축 PD 등이 참석했다.이번 점검은 연휴 기간 발생할 수 있는 비상 상황에 대비하고 가을철 건설현장의 안전사고 위험을 사전에 확인하기 위해 마련됐다.시티오씨엘 8단지에서는 현재 터파기와 지반 개량, 지하층 골조공사 등이 진행되고 있다. IPARK현대산업개발은 주요 공정별 작업계획과 안전시설 설치 상태, 고위험 작업 관리체계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