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투자증권, 가상자산 거래소 코인원 지분 인수 검토
한국금융지주 자회사 한국투자증권이 가상자산 거래소 코인원 지분 인수를 검토하는 것으로 알려졌다.3일 금융투자업계와 가상자산업계 등에 따르면, 한국투자증권은 디지털자산 시장 진출을 위해 코인원 지분 인수를...
2026-04-03 금요일 | 방의진 기자
국힘, 가상자산 소득세 폐지 추진 "이중과세 우려"…거래소 CEO 한 자리에
국민의힘이 2027년부터 시행 예정인 가상자산 소득세 폐지 추진에 나섰다.국민의힘은 25일 서울 여의도 코인원 본사에서 ‘디지털자산 과세제도 개선 관련 현장간담회’를 열고, 디지털자산 과세제도 시행 관련 쟁점...
2026-03-25 수요일 | 방의진 기자
이병철 한화투자증권 토큰증권 플랫폼 TFT 팀장 “패러다임 전환…디지털자산은 미래성장 핵심축” [증권사 디지털자산 상륙작전 ④]
국내 증권사들이 토큰증권, 가상자산 등 디지털 자산을 활용한 금융 혁신을 모색하고 있다. 4개 증권사(유안타증권, 신한투자증권, 하나증권, 한화투자증권) 부서장 인터뷰를 통해 각 증권사의 디지털자산 전략과 핵...
2026-03-24 화요일 | 방의진 기자
한화투자증권, 사내이사에 손종민 미래전략실장 신규 선임…'디지털자산 전문 증권사 전환' 추진 [2026 주총]
한화투자증권(대표이사 장병호) 신규 사내이사에 손종민 미래전략실장(전무)이 선임됐다. 한화투자증권은 디지털자산 전문 증권사 도약을 추진 중으로, 손 실장은 해당 과업에 대해 '키 맨(key man)' 역할을 하고 있...
2026-03-20 금요일 | 정선은 기자
강기범 하나증권 디지털신사업실장 "초기 생태계 조성 미션…다양한 발행인 발굴" [증권사 디지털자산 상륙작전 ③]
국내 증권사들이 토큰증권, 가상자산 등 디지털 자산을 활용한 금융 혁신을 모색하고 있다. 4개 증권사(유안타증권, 신한투자증권, 하나증권, 한화투자증권) 부서장 인터뷰를 통해 각 증권사의 디지털자산 전략과 핵...
2026-03-20 금요일 | 방의진 기자
이세일 신한투자증권 디지털자산부서장 “속도 보다 신뢰…표준 모델 확보가 핵심” [증권사 디지털자산 상륙작전 ②]
국내 증권사들이 토큰증권, 가상자산 등 디지털 자산을 활용한 금융 혁신을 모색하고 있다. 4개 증권사(유안타증권, 신한투자증권, 하나증권, 한화투자증권) 부서장 인터뷰를 통해 각 증권사의 디지털자산 전략과 핵...
2026-03-18 수요일 | 방의진 기자
이윤복 유안타증권 디지털자산파트장 “'풋 인 더 도어' 접근…STO 차별화 승부” [증권사 디지털자산 상륙작전 ①]
국내 증권사들이 토큰증권, 가상자산 등 디지털 자산을 활용한 금융 혁신을 모색하고 있다. 4개 증권사(유안타증권, 신한투자증권, 하나증권, 한화투자증권) 부서장 인터뷰를 통해 각 증권사의 디지털자산 전략과 핵...
2026-03-16 월요일 | 방의진 기자
코스콤, 금투업권 IT 인프라 심장…디지털자산 확장 [자본시장 파수꾼 유관기관 (2)]
올해는 한국 증권시장 개장 70주년이다. 자본시장 활성화 정책에 따라 증권유관기관들의 역할과 위상도 강화되고 있다. 4대 유관기관(한국예탁결제원, 코스콤, 한국증권금융, 한국거래소) 각각의 설립 배경과 기능, ...
2026-03-16 월요일 | 방의진 기자
한화투자증권, 디지털자산 서비스 강화 선발대 [증권사 '원픽' MTS 대전]
‘손 안의 투자’ 경쟁이 치열하다. 개인투자자의 주거래 MTS(모바일트레이딩시스템)가 되기 위한 증권사 별 기능과 서비스 등을 살펴본다. <편집자 주>한화투자증권의 MTS(모바일트레이딩시스템)는 단순한 매...
2026-03-09 월요일 | 정선은 기자
'투자 DNA' 미래에셋증권, 세전이익 2조 돌파…해외법인 사상최고·PI 평가익 부각 [금융사 2025 실적]
미래에셋증권(대표이사 부회장 김미섭, 허선호)이 지난해 해외법인의 사상 최고 실적 등에 힘 입어 세전이익 기준 '2조 클럽'을 기록했다.연간 영업이익도 2조원에 근접했고, 순이익은 1조원 대 중반의 호실적을 나타...
2026-02-09 월요일 | 정선은 기자
DB증권, 솔라나 재단과 MOU…“STO 기반 디지털 자본시장 구축”
DB증권이 블록체인 플랫폼 솔라나 재단과 맞손을 잡고 토큰증권(STO) 기반 디지털 자본시장 구축에 나선다.DB증권(대표이사 곽봉석)은 지난 5일 글로벌 퍼블릭 블록체인 플랫폼인 솔라나 재단(Solana Foundation)과 ...
2026-02-06 금요일 | 방의진 기자
장병호號 한화투자증권, 영업익·순익 급증 '수익성 정상화'…“디지털자산 전문 증권사 목표” [금융사 2025 실적]
한화투자증권(대표이사 장병호)이 증시 호황에 힘입어 지난해 전 사업 부문에서 양호한 실적을 기록하며 수익성이 개선됐다.한화투자증권은 디지털자산 분야 경쟁력 강화를 바탕으로 디지털자산 전문 증권사로의 전환...
2026-02-02 월요일 | 방의진 기자
한화투자증권, 디지털인재 양성 전사 교육…디지털자산·AI·웹3.0 중점
한화투자증권이 ‘Global No.1 RWA(Real-World Asset, 실물 기반 토큰화 자산) Hub’ 비전 실현을 위한 전문 인재 육성에 나선다. 한화투자증권(대표이사 장병호)은 ‘디지털 인재 양성을 위한 전사 교육’을 본격 시...
2026-01-14 수요일 | 정선은 기자
디지털자산 제도화…스테이블코인 규율체계 마련·디지털자산 현물 ETF 추진 [2026 경제성장전략]
정부가 스테이블코인 규율체계를 마련하고 디지털자산 현물 ETF(상장지수펀드) 도입을 추진하는 등 디지털자산을 제도화한다.재정경제부는 9일 관계부처 합동으로 '2026년 경제성장전략'을 확정 및 발표했다. 국경 간...
2026-01-09 금요일 | 방의진 기자
교보증권, 조직개편 실시…AI·디지털자산 담당 미래전략파트 신설
교보증권이 조직개편을 실시하고, AI(인공지능)와 디지털자산 등을 담당하는 미래전략파트를 신설했다.교보증권은 급변하는 금융환경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중장기 성장 기반을 강화하기 위한 조직개편을 단행했다고...
2025-12-30 화요일 | 방의진 기자
'원화 스테이블코인' 쟁점은 “결제 인프라 측면 중요…CBDC·민간혁신 결합 대안”
달러 스테이블코인 기반 증권 결제 시스템의 위험성에 대한 경고와 함께 중앙은행디지털화폐(CBDC)·민간 혁신의 결합 전략이 필요하다는 제언이 나왔다.한국증권학회·한국경영학회·한국금융학회·한국금융공학회·...
2025-12-23 화요일 | 방의진 기자
한화투자증권, 2026년 경영전략회의…'디지털자산 전문 증권사 전환' 중장기 목표 제시
한화투자증권이 디지털 자산 전문 증권사로 전환하겠다는 목표와 함께 RWA(실물기반 토큰화 자산) 기반 글로벌 디지털 금융 리더로 도약하겠다는 비전을 제시했다.한화투자증권(대표이사 장병호)은 지난 17일 열린 2...
2025-12-18 목요일 | 방의진 기자
한화투자증권, 美 크리서스와 MOU…‘디지털자산 전문 증권사’ 기반 마련
한화투자증권이 '디지털자산 전문 증권사'로 도약하기 위해 미국 크리서스와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한화투자증권(대표이사 장병호)은 디지털 지갑 플랫폼 기업 크리서스(Kresus)와 디지털자산 인프라 구축을 위한...
2025-12-11 목요일 | 방의진 기자
글로벌 디지털자산 전략산업 키우는데 국내는 ‘미비’…“정책 대전환 필요”
글로벌 시장에서 디지털자산 산업을 전략적인 산업으로 육성하고 있는 가운데 이에 비해 우리나라는 관련 규제 수준이 2017년도에 머물러있다는 지적이 나왔다. 또 가상자산이용자보호법 시행 전후로 해외로의 자금이...
2025-12-03 수요일 | 방의진 기자
오경석 두나무 대표 “디지털자산, 변화 이끄는 주인공…산업 구조 전환 성공 방정식 다시 이용할 때”
“‘산업 구조 전환’이라는 그동안의 성공 방정식을 다시 이용할 때인 것입니다."오경석 두나무 대표는 19일 여의도 페어몬트 앰배서더 호텔에서 열린 두나무 주최 ‘디콘(D-CON) 2025’ 개회사에서 이 같이 밝혔다...
2025-11-19 수요일 | 방의진 기자
가상자산 2단계 입법 촉구…"디지털자산, 제도화 넘어 세계화 필요"
가상자산 2단계 입법에 대한 관심이 모이는 가운데, 디지털 자산 거래 시 법인 계좌를 보다 전향적으로 허용하고 외국인 투자자도 참여할 수 있는 방향으로 제정돼야 한다는 제언이 나왔다.김재섭 국민의힘·박상혁 ...
2025-09-26 금요일 | 방의진 기자
디지털자산 패권 경쟁…"전통금융-가상자산, 생태계 함께 확장해야"
가상자산거래소뿐만 아니라 은행이나 증권사 같은 전통 금융기업도 디지털자산을 다룰 수 있어야 디지털 자산 생태계를 확장할 수 있다는 제언이 나왔다. 증권, 채권, 부동산 등 실물자산의 토큰화도 허용해야 한다는...
2025-09-25 목요일 | 방의진 기자
[초대석] 황석진 동국대 교수 "스테이블코인, 자산운용·유동성 인프라 기능할 것"
“스테이블코인 제도화와 발전 과정에서 한국이 선도적인 역할을 할 수 있는 잠재력은 충분합니다. 중요한 것은 혁신(온체인 기술)과 신뢰(준비자산·상환 보장·감사·AML) 사이의 균형을 어떻게 설계하고 운영하느...
2025-09-23 화요일 | 우한나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