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한은 금통위, 기준금리 연 2.50% '6연속 동결'…경기 성장세 속 집값·환율 경계감(종합)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는 26일 열린 2026년 2월 통화정책방향 회의에서 기준금리를 현행 연 2.50%로 동결했다.이는 6회 연속 동결이다.이번 동결 결정은 금통위원 7명 모두가 찬성했다.예상 웃도는 성장세…금리는...
2026-02-26 목요일 | 정선은 기자
오늘(26일) 2월 한은 금통위…기준금리 동결 전망 우세
2월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에서 기준금리를 연 2.50%로 동결할 것이라는 전망이 우세하다. 대외 관세 정책 관련 불확실성 요인 등이 재차 불거지고 있고, 환율 경계감도 상존하고 있다. 아울러, 이날 수정 경제전망...
2026-02-26 목요일 | 정선은 기자
'5연속 금리동결' 1월 금통위원 "높아진 환율, 물가 상방 리스크 가능성 유의 필요"
기준금리를 연 2.50%로 동결한 지난 1월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에서 금통위원 대다수는 외환시장 경계감을 금리 유지 배경으로 지목했다.높아진 환율이 물가의 상방 리스크로 작용할 가능성도 유의해야 한다고 강조...
2026-02-04 수요일 | 정선은 기자
새해 1월 한은 금통위, 기준금리 2.5% '5연속 동결'…환율 경계감(종합)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는 15일 열린 2026년 1월 새해 첫 통화정책방향 회의에서 기준금리를 현행 연 2.50%로 동결했다. 5회 연속 금리 동결이다.예상 부합 '금리 동결' 금리 동결 배경을 보면, 1400원대 후반까지 ...
2026-01-15 목요일 | 정선은 기자
오늘(15일) 새해 1월 한은 금통위…기준금리 동결 전망 우세
새해 1월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에서 기준금리를 연 2.50%로 동결할 것이라는 전망이 우세하다.원/달러 환율이 1480원 대에 근접할 만큼 고공행진 하는 가운데 외환 부문 등 관련한 경계심이 높을 것으로 예상된다...
2026-01-15 목요일 | 정선은 기자
채권전문가 96% "1월 한은 금통위, 기준금리 동결 전망"
채권시장 전문가 10명 중 거의 전부가 오는 15일 열리는 새해 첫 1월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에서 기준금리를 연 2.50%로 동결할 것으로 예상했다.실제 동결 시 5연속 동결이 된다.금융투자협회는 13일 이 같은 내용...
2026-01-13 화요일 | 정선은 기자
'4연속 금리동결' 11월 금통위원 "외환·주택시장 지켜봐야…기대인플레 점검 필요"
기준금리를 연 2.50%로 동결한 지난 11월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에서 금통위원 대다수는 외환 부문이 높은 변동성을 보이고 있고 수도권 주택시장 안정 여부를 지켜볼 필요가 있다고 판단했다.높아진 물가경로로 인...
2025-12-16 화요일 | 정선은 기자
이창용 한은 총재 "금리인하·동결 가능성 모두 열어놓을 필요 있어"
이창용 한국은행 총재는 27일 "기준금리를 추가 인하할 가능성과 동결을 이어갈 가능성을 모두 열어놓을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이 총재는 이날 11월 금융통화위원회 후 기자간담회의 모두발언에서 앞으로의 통화정책...
2025-11-27 목요일 | 정선은 기자
11월 한은 금통위, 기준금리 2.5% '4연속 동결'…환율·집값 경계감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에서 27일 열린 2025년 11월 통화정책방향 회의에서 기준금리를 현행 연 2.50%로 동결했다. 4회 연속 동결이다.금리 동결 배경을 보면, 1470원대까지 터치한 원/달러 환율 고공행진이 고려된...
2025-11-27 목요일 | 정선은 기자
오늘(27일) 11월 한은 금통위…기준금리 동결 전망 우세
11월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에서 기준금리를 연 2.50%로 동결할 것이라는 전망이 우세하다.최근 원/달러 환율이 1470원대 고공행진을 하면서 금리를 낮추는 것은 부담이 될 것이라는 관측이 높다.또, 수도권 중심 ...
2025-11-27 목요일 | 정선은 기자
채권전문가 96% "11월 한은 금통위, 기준금리 동결 전망"
채권시장 전문가 10명 중 거의 전부가 오는 27일 열리는 11월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에서 기준금리를 연 2.50%로 동결할 것으로 예상했다.금융투자협회는 25일 이 같은 내용의 '2025년 12월 채권시장지표'를 발표했...
2025-11-25 화요일 | 정선은 기자
'금리동결' 10월 금통위원 "수도권 주택시장 더 점검해야…외환부문 변동성 유의"
기준금리를 연 2.50%로 동결한 지난 10월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에서 금통위원 대다수는 수도권 주택시장을 좀 더 점검할 필요가 있다고 판단했다.원/달러 환율 재상승에 따라 외환부문 변동성 확대에도 유의해야 ...
2025-11-12 수요일 | 정선은 기자
10월 한은 금통위, 기준금리 연 2.5% 3연속 동결…집값·환율 경계감(종합)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는 23일 열린 2025년 10월 통화정책방향 회의에서 기준금리를 현행 연 2.50%로 동결했다. 3회 연속 동결이다.금리 동결 배경을 보면, 서울 등 수도권 집값 상승과 가계부채 누적, 환율 변동성...
2025-10-23 목요일 | 정선은 기자
오늘(23일) 10월 한은 금통위…기준금리 동결 전망 우세
10월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에서 기준금리를 연 2.50%로 동결할 것이라는 전망이 우세하다.수도권 중심 집값 상승세와 가계부채 누적에 대한 경계감이 우선 순위가 될 것으로 보인다.한은 금통위는 23일 통화정책 ...
2025-10-23 목요일 | 정선은 기자
채권전문가 85% "10월 한은 금통위, 기준금리 동결 전망"
채권시장 전문가들 10명 중 8명은 오는 23일 열리는 10월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에서 기준금리를 연 2.50%로 동결할 것으로 예상했다.금융투자협회는 21일 이 같은 내용의 '2025년 11월 채권시장지표'를 발표했다....
2025-10-21 화요일 | 정선은 기자
한은 "美 금리인하로 통화정책 국내여건 집중 여력 커져"
박종우 한국은행 부총재보는 18일 "미국 연준(Fed)이 9개월 만에 다시 금리를 인하하면서 향후 국내 경기·물가 및 금융안정 여건에 집중하여 통화정책을 운용할 수 있는 여력이 커졌다"고 말했다. 한국은행은 이날 ...
2025-09-18 목요일 | 정선은 기자
'금리동결' 8월 금통위원 "수도권 집값·가계부채 추세적 안정 지켜볼 필요 있어"
기준금리를 연 2.50%로 동결한 지난 8월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에서 금통위원 대다수는 정부 가계부채 대책으로 수도권 주택시장 불안은 다소 진정됐지만, 여전히 집값 상승 기대가 높고, 가계부채가 추세적으로 안...
2025-09-17 수요일 | 정선은 기자
증권가 "집값 경계감 확인한 금리 동결…인하는 10월 전망 VS 이후도 가능"
28일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가 기준금리를 연 2.50%로 동결한 데 대해, 국내 증권가는 예상 부합으로 평가했다.핵심 키워드는 부동산으로, 집값 안정 여부가 금리 인하 시기를 결정할 것으로 여겨졌다.이번에 동결...
2025-08-28 목요일 | 정선은 기자
8월 한은 금통위, 기준금리 연 2.5% 다시 동결…집값·가계대출 경계감(종합)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는 28일 열린 2025년 8월 통화정책방향 회의에서 기준금리를 현행 연 2.50%로 동결했다. 2회 연속 동결이다.금리 동결 배경을 보면, 경기 하방 우려 가운데서도 6.27 대책 이후 아직 집값 상...
2025-08-28 목요일 | 정선은 기자
오늘(28일) 8월 한은 금통위…기준금리 동결 전망 우세
8월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에서 기준금리를 연 2.50%로 동결할 것이라는 전망이 우세하다.경기 우려에도 불구하고, 집값과 가계부채 관련한 경계감에 여전히 무게가 실릴 것으로 전망된다. 한은 금통위는 28일 통화...
2025-08-28 목요일 | 정선은 기자
채권전문가 84% "8월 한은 금통위, 기준금리 동결 예상"
채권시장 전문가들 10명 중 8명은 오는 28일 열리는 8월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에서 기준금리를 연 2.50%로 동결할 것으로 예상했다.금융투자협회는 26일 이 같은 내용의 '2025년 9월 채권시장지표'를 발표했다.조...
2025-08-26 화요일 | 정선은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