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전 강화’ 포스코그룹, ‘안전혁신·미래전략 자문위원회’ 출범
포스코그룹이 사회와의 소통을 기반으로 안전한 일터를 구현하고 그룹 미래 신사업 확장까지 검토하는 ‘안전혁신·미래전략 자문위원회’를 출범시킨다고 8일 밝혔다. 포스코그룹 ‘안전혁신·미래전략 자문위원...
2025-09-08 월요일 | 김재훈 기자
대우건설, 울산 현장 근로자 사망 사고에 “머리 숙여 사죄”
대우건설은 지난 4일 울산 건설 현장에서 발생한 근로자 사망 사고에 대해 5일 사과했다. 대우건설은 사과문을 통해 “온열질환으로 의심되는 사고로 인해 유명을 달리한 것에 대해 머리 숙여 사죄드리며 사랑하...
2025-09-05 금요일 | 주현태 기자
허윤홍 GS건설 대표 “근로자 사망, 변명 여지없어…안전체계 강화에 나설 것”
“건설 현장에서 안전사고를 막지 못해 소중한 근로자 한 분이 유명을 달리한 데 대해 머리 숙여 사죄드립니다.”허윤홍 GS건설 대표가 3일 오전 9시45분께 성동구 아파트 건축 현장에서 발생한 근로자 사망사고와 관...
2025-09-03 수요일 | 주현태 기자
포스코그룹, 글로벌 안전 컨설팅社와 안전 체계 혁신 속도
포스코그룹이 세계적인 안전 전문 컨설팅社인 SGS와의 협력을 시작으로 안전한 일터 만들기를 위한 본격 행보에 나선다. 포스코그룹은 2일(현지시간) SGS와 SGS의 본사가 있는 스위스 제네바에서 포스코그룹 안전...
2025-09-03 수요일 | 김재훈 기자
세종–안성 고속도로 붕괴…현대엔지니어링·장헌산업, 관리·감독 부실 논란
세종–안성 고속도로 건설 현장에서 발생한 교량 붕괴 사고의 원인이 현장 관리·감독 부실이었다는 결과가 발표됐다. 19일 국토교통부 건설사고조사위원회(사조위)는 지난 2월 경기도 안성시 서운면 청용천교 공...
2025-08-19 화요일 | 주현태 기자
하나은행 '건설'·신한은행 '제조업' 여신 최다…중대재해기업 리스크 '빨간불' [은행권 기업대출 전략]
건설업계를 중심으로 중대재해가 다발하면서, 기업여신 확대 전략을 펼치고 있는 은행권의 고민이 깊어지고 있다.중대재해 발생 기업에 대한 대출제한이 주어져야 한다는 안이 국무회의에서 논의된 것으로 알려지면서...
2025-08-12 화요일 | 장호성 기자
DL건설, 의정부 현장 추락 사고 대표이사·임원진 일괄 사표 제출
DL건설 대표이사를 포함한 임원진 전원이 최근 의정부 아파트 공사 현장에서 발생한 추락 사망 사고에 책임을 지고 일괄 사표를 제출했다. 11일 DL건설에 따르면, 강윤호 대표이사, 하정민 CSO(최고안전책임자)를...
2025-08-11 월요일 | 주현태 기자
‘중대재해 없다’ 기아, 안전한 일터 마련 위해 노사 맞손
기아가 6일 오토랜드광명에서 노사대표가 참여하는 ‘안전한 일터 조성을 위한 노사공동 안전보건 선언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선언식에는 최준영 기아 최고안전보건책임자(CSO) 사장, 하임봉 전국금속노...
2025-08-06 수요일 | 김재훈 기자
'잇단 중대재해 사건' 포스코이앤씨, 정희민 대표 사퇴로 책임 수습
“포스코이앤씨를 책임지고 있는 사장으로서, 모든 책임을 지고 자리에서 물러나겠습니다.” 정희민 포스코이앤씨 대표이사는 5일 사내 이어지는 중대재해 사고 발생과 관련해 “잇따른 사고가 반복된 데 대해 무...
2025-08-05 화요일 | 주현태 기자
공사 중단 후 재개하자 또 사고 난 포스코이앤씨…30대 노동자 의식불명
포스코이앤씨가 시공 중인 고속도로 공사현장에서 또다시 중대재해가 발생했다. 올해에만 벌써 다섯 번째로, 정부의 산재 대응 강화 지시와 정희민 포스코이앤씨 사장의 대국민 사과에도 불구하고 또 다시 참사가 벌...
2025-08-05 화요일 | 주현태 기자
李대통령 “미필적 살인” 언급···포스코이앤씨 사장 담화문 발표 예정
이재명 대통령이 산업재해 사망사고 다발 문제를 지적한 포스코이앤씨가 잇따른 사고에 대한 사과와 재발방지 대책을 담은 담화문을 발표할 예정이다. 29일 정비업계에 따르면 정희민 포스코이앤씨 사장은 이날 ...
2025-07-29 화요일 | 주현태 기자
"'보강토 옹벽' 공법 문제 아냐"…전문가가 말하는 ‘오산 옹벽 붕괴’ 원인은?
경기도 오산시 가장동 서부우회도로에서 발생한 옹벽 붕괴 사고가 전반적인 건설업계 소통 부재와 관리 소홀 의혹으로 확산되고 있다. 24일 정비업계에 따르면, 지난 16일 오후 7시 4분경, 오산 가장교차로 수원...
2025-07-24 목요일 | 주현태 기자
'중대재해 예방 총력' HDC현산·반도·부영, 현장 안전 강화 [건설 안전진단-下]
건설사들이 전국 시공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중대재해를 예방하기 위해 안전 경영 강화에 나섰다.26일 건설업계에 따르면, HDC현대산업개발은 최근 현장 근로자의 온열질환 예방을 위해 'HDC 고드름 캠페인'을 진...
2025-06-26 목요일 | 한상현 기자
SM그룹 SM상선 건설부문, ‘중대재해 ZERO’ 위한 현장 안전점검 실시
SM그룹(회장 우오현)의 계열사 SM상선 건설부문은 대표이사가 직접 전체 공사현장을 돌며 안전점검을 벌이는 ‘중대재해 제로(ZERO)’ 결의대회를 진행했다고 28일 밝혔다. SM상선 건설부문은 스마트 안전보건관...
2025-05-28 수요일 | 주현태 기자
계룡건설, ‘본사주관 안전점검의 날’ 캠페인 실시
계룡건설이 중대재해 예방을 위한 실질적 대응에 나섰다고 9일 밝혔다. 계룡건설은 지난달 16일부터 매주 수요일을 ‘본사주관 안전점검의 날’로 지정하고 안전경영실과 건설본부가 협력해 전사적인 현장 안전점검을...
2025-05-09 금요일 | 한상현 기자
‘사망사고 2주만에’ 금호건설, 청주테크노폴리스 A8블록 현장서 근로자 사망 '또' 발생
충청북도 청주시 흥덕구 송절동 ‘청주테크노폴리스 공사 현장’에서 근로자가 크레인 붐대에 맞아 사망하는 사고가 발생했다.14일 소방당국 등에 따르면, 이날 9시10분께 금호건설이 시공하는 ‘청주테크노폴리스’...
2025-03-14 금요일 | 주현태 기자
DL건설, 전 현장서 중대재해 예방 선포식…"지속적인 전사 안전 활동 진행"
DL건설이 2025년을 맞아 지속적인 전사 안전 활동을 전개하며, 전 임직원에게 다시 한번 안전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있다. DL건설은 6일 전 현장에서 중대재해 예방 선포식을 개최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선포식...
2025-03-07 금요일 | 주현태 기자
DL이앤씨, ‘중대재해 Zero 원년 달성 선포식’ 개최
DL이앤씨는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경영 목표 달성을 위해 ‘중대재해 Zero 원년 선포식’을 서울 종로구 돈의문 디타워 본사에서 개최했다고 14일 밝혔다. 선포식에는 이길포 안전보건경영실장(CSO)을 비롯해 안전...
2025-02-14 금요일 | 주현태 기자
호반건설, ‘중대재해 제로’ 달성…체계적인 안전관리 '눈길'
호반건설이 지난해 건설 현장 사망 사고 0건을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체계적인 안전관리 프로그램을 통해 성공적으로 현장 안전문화를 정착시킨 결과로 평가받고 있다. 호반건설의 이러한 성과는 꾸준한 안...
2025-02-13 목요일 | 주현태 기자
지난해 영업이익 5배 뛴 HD한국조선해양, 계열사와 배당 실시 "최대 8934원 지급"
HD현대 조선·해양 부문 중간지주사 HD한국조선해양(대표이사 수석부회장 정기선)의 지난해 영업이익이 전년 대비 5배 증가한 가운데, HD한국조선해양뿐만 아니라 계열사 3곳이 현금배당에 나선다. HD한국조선해양은...
2025-02-06 목요일 | 신혜주 기자
중대재해처벌 시행에도 사망자↑…전문가 "현장근로자 의식 바꿀 대책 필요"
지난해 20개 대형 건설사 공사 현장에서 사고로 다치거나 숨진 사람이 1800명을 넘어선 것으로 파악됐다. 이 중 사망자는 전년 대비 25% 늘어난 것으로 조사됐다. 2일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박용갑...
2025-02-03 월요일 | 주현태 기자
검찰, '오송참사' 책임에 청주시장·금호건설 전 대표 기소…중대시민재해 첫 사례 '불명예'
지난 2023년 발생한 충북 청주시 흥덕구 오송읍 궁평2지하차도 침수참사와 관련해 이범석 청주시장·이상래 전 행정중심복합도시청장·시공사인 금호건설 서재환 대표에게 중대재해처벌법위반 혐의가 적용돼 불구속 ...
2025-01-09 목요일 | 주현태 기자
부영그룹 "중대산업재해 제로·무재해 사업장 조성 목표"
부영그룹이 새해를 맞아 중대재해예방과 안전제일 문화 정착을 위한 ‘2025년도 안전보건경영방침 및 목표’를 새롭게 수립하며 무재해 사업장 조성에 앞장선다. 부영그룹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지금, 나부...
2025-01-06 월요일 | 주현태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