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공’ 품은 소노트리니티…이젠 ‘숫자’로 증명할 때 [소노트리니티 새 시대 ③]
40여 년간 국내 레저 산업의 한 축을 지켜온 대명소노가 이제 ‘소노트리니티’라는 새로운 이름 아래 또 한 번의 변화를 선언했다. 콘도 사업으로 출발한 소노는 리조트와 호텔, 항공, 상조, 라이프스타일을 아우르...
2026-06-08 월요일 | 박슬기 기자
서준혁 회장 취임 4년…소노 새 역사 시험대 올랐다 [소노트리니티 새 시대 ②]
40여 년간 국내 레저 산업의 한 축을 지켜온 대명소노가 이제 ‘소노트리니티’라는 새로운 이름 아래 또 한 번의 변화를 선언했다. 콘도 사업으로 출발한 소노는 리조트와 호텔, 항공, 상조, 라이프스타일을 아우르...
2026-06-01 월요일 | 박슬기 기자
‘재계 52위’ 대명소노 40년史…글로벌 하스피탈리티 도약 [소노트리니티 새 시대 ①]
40여 년간 국내 레저 산업의 한 축을 지켜온 대명소노가 이제 ‘소노트리니티’라는 새로운 이름 아래 또 한 번의 변화를 선언했다. 콘도 사업으로 출발한 소노는 리조트와 호텔, 항공, 상조, 라이프스타일을 아우르...
2026-05-26 화요일 | 박슬기 기자
LCC 빅3, 1분기 성적 '희비교차'…중국 노선 '구원투수' 될까
국내 저비용항공사(LCC) '빅 3'가 올해 1분기 엇갈린 성적표를 받아들일 것으로 전망된다. 제주항공(대표이사 김이배)이 일본 노선을 바탕으로 흑자 전환이 유력시되지만, 진에어(대표이사 박병률)와 티웨이항공(대표...
2026-04-23 목요일 | 신혜주 기자
5월 유류할증료 4배나 뛰는데…피치항공, 14년간 '0원' 고집하는 이유
'피치 못할 때 타는 피치항공'이라는 수식어가 14년간 따라다니고 있는 항공사. 바로 일본 전일본공수(ANA) 저비용항공사(LCC) 피치항공(Peach, 대표이사 오하시 카즈나리)이다.피치항공 국내 총판대리점을 맡고 있는...
2026-04-07 화요일 | 신혜주 기자
'포스트 대한항공·아시아나' 누가 될까…LCC 4사, 자카르타 운수권 대전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 기업결합에 따른 독과점 해소 조치로 '알짜 노선'들이 시장에 나온 가운데, 국내 저비용항공사(LCC) 4사가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운수권을 두고 경쟁한다. 19일 항공업계에 따르면 제주항공,...
2025-12-19 금요일 | 신혜주 기자
LCC 3사, 3분기 실적 부진 전망…진에어만 '흑자 방어' 기대
7월 일본 대지진 우려, 추석 황금연휴 이연 등으로 항공여객 수요가 위축되면서 올해 3분기 국내 저비용항공사(LCC) 실적이 부진할 것으로 전망되는 가운데, 진에어 홀로 영업흑자를 기록할 것으로 보인다.24일 에프...
2025-10-24 금요일 | 신혜주 기자
대명소노그룹, 티웨이항공과 소노호텔앤리조트 상품권 제휴 확대
대명소노그룹 소노인터내셔널은 이달부터 소노호텔앤리조트 상품권을 티웨이항공 국내 공항 지점으로 사용처를 확대한다고 2일 밝혔다. 소노호텔앤리조트 공식 홈페이지에서 구매 가능한 소노호텔앤리조트 상품권...
2025-09-02 화요일 | 박슬기 기자
매물로 나온 이스타항공…대명소노·애경, 인수 여력 '의문'
이스타항공 인수 후보자로 대명소노그룹과 애경그룹이 떠오르면서, 두 회사의 자금 여력과 시너지 효과에 대한 관심이 커지고 있다. 최근 사모펀드 운용사 VIG파트너스는 이스타항공 매각을 위한 작업에 착수했다. 현...
2025-08-08 금요일 | 신혜주 기자
티웨이홀딩스 신임 대표이사 후보 갑자기 변경, 왜?
티웨이항공 최대주주 티웨이홀딩스 신임 대표이사 후보가 변경됐다. 대명소노그룹(회장 서준혁)이 지난 10일 공정거래위원회로부터 그룹 지주사 소노인터내셔널과 티웨이홀딩스 및 티웨이항공 기업결합 승인을 받으며...
2025-06-17 화요일 | 신혜주 기자
DQN국내 상장 LCC 중에서 한진 계열 진에어·에어부산만 적자 방어
국내 저비용항공사(LCC) 9곳 중 상장사 4곳 올 1분기 실적을 비교한 결과 한진그룹 계열사만 적자를 면한 것으로 나타났다.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올 1분기 한진그룹 계열 진에어와 에어부산은 영업이...
2025-05-22 목요일 | 신혜주 기자
‘호텔과 비행기’ 시너지, ‘토털 여행 브랜드’ 나올까 [대명소노 티웨이 긴급 진단④]
대명소노그룹이 에어프레미아 인수를 포기하면서 티웨이항공 운영에 집중하기로 했다. 공정거래위원회의 기업결합 심사가 늦어지고 있지만 이 관문만 통과하면 항공업계 첫발을 딛게 된다. 국내 최대 규모의 호텔·리...
2025-05-16 금요일 | 박슬기 기자
'부채비율 1798%' 삼킨 대명소노, 짙어지는 후폭풍 우려 [대명소노 티웨이 긴급 진단 ②]
대명소노그룹(회장 서준혁)이 티웨이항공(대표이사 정홍근) 경영권을 차지하고 나서 후폭풍에 휘말릴 수 있다는 염려가 나오고 있다. 인수를 위해 무리한 비용 지출로 그룹뿐만 아니라 티웨이항공까지 위기에 처할 수...
2025-05-13 화요일 | 신혜주 기자
대명소노그룹, 괌 온워드 망길라오·탈로포포 골프클럽 인수
국내 최대 호텔·리조트 기업 대명소노그룹은 괌을 대표하는 골프장 ‘온워드 망길라오 골프클럽(Onward Mangilao Golf Club)’과 ‘온워드 탈로포포 골프클럽(Onward Talofofo Golf Club)’을 인수했다고 4일 밝혔다...
2025-03-04 화요일 | 박슬기 기자
티웨이 품은 서준혁 회장, 오랜 꿈 이뤘다…에어프레미아 안고 ‘이륙’ 성큼
서준혁 대명소노그룹 회장의 오랜 꿈, 항공업 진출이 드디어 현실화됐다. 2011년 대명엔터프라이즈(現 대명소노시즌) 대표 시절 티웨이항공 인수전에 뛰어들었던 서 회장은 약 14년 만에 티웨이를 품에 안게 됐다. 향...
2025-02-27 목요일 | 박슬기 기자
대명소노그룹, 티웨이홀딩스 지분 인수 계약…티웨이항공 품는다
대명소노그룹이 티웨이홀딩스 지분 46.26%를 2500억 원에 인수하는 계약 체결을 통해 티웨이항공의 추가 지분과 경영권을 확보한다. 27일 대명소노그룹은 티웨이항공 지분 28.02%(6035만1346주)를 보유한 티웨이...
2025-02-27 목요일 | 박슬기 기자
‘최대 실적’ 제주항공, LCC 판도 예의주시…김이배 “M&A 적극 대응”
제주항공이 사상 최대 매출을 찍으면서 국내 저비용항공사(LCC) 1위 자리를 지켰다. 하지만, 고환율 여파로 수익성이 크게 깎이면서 다소 아쉬움을 남겼다. 이런 상황에서 진에어를 중심으로 한 에어부산과 에어서울...
2025-02-21 금요일 | 손원태 기자
대명소노, 티웨이항공 품에 안나…경영권 분쟁 마무리 수순
대명소노그룹과 티웨이항공 간 경영권 분쟁이 마무리 수순을 밟는다. 양사의 갈등이 장기화될 것이란 예상과 달리 비교적 짧은 기간 안에 합의를 이뤄냈다. 18일 업계에 따르면 대명소노그룹의 지주사 소노인터내...
2025-02-18 화요일 | 박슬기 기자
티웨이항공 소액주주연대, 대명소노에 공개매수 요구
티웨이항공 경영권 분쟁이 가시화되는 가운데 티웨이항공 소액주주연대가 뭉쳤다. 11일 업계에 따르면 티웨이항공 소액주주연대는 지난 10일 소액주주 플랫폼 액트를 통해 소액주주연대를 구성하고, 사측으로 주...
2025-02-11 화요일 | 박슬기 기자
대명소노그룹, 티웨이항공 경영 참여 본격화…”글로벌 리딩기업 도약”
대명소노그룹 소노인터내셔널은 티웨이항공을 대상으로 경영개선을 요구하고 주주명부 열람등사 청구 및 주주제안을 전달하는 등 경영 참여를 본격화한다고 22일 밝혔다. 소노인터내셔널은 20일 티웨이항공과 정...
2025-01-22 수요일 | 박슬기 기자
DGB금융, 티웨이항공과 신규 비즈니스 발굴·마케팅 추진 MOU 체결
DGB금융그룹과 티웨이항공이 각사 전문 역량을 활용해 업무 혁신 및 신규 비즈니스 발굴과 공동 마케팅 추진에 나선다. DGB금융그룹은 티웨이항공과 27일 서울 티웨이항공 본사에서 상호협력관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
2021-04-27 화요일 | 권혁기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